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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ミンチョルの花の物語】韓日王桜の木の元祖論争110年ぶりに結論、その後···<139>

キム·ミンチョル記者 入力 2022.04.12.00:00


ソウルにも桜が満開だった。 都心にありふれた華やかな桜の木は、ほとんどが王桜の木だ。 汝矣島の桜も同じだ。 王桜の木は他の桜に比べて花が大きく、花柄と花柱に毛があるのが識別ポイントだ。


この王桜の木の原産地をめぐって韓日間で100年以上論争を繰り広げた。 日本は王桜の木の元祖は当然日本だと思った。 1901年、松村教授が王桜の木に学名(Prunus yedoensis Matsumura)を付けた時、種名に江戸(江戸·東京)を入れたのもそのような理由からだった。 ところが、エミール·タケ神父(フランス出身で旧韓末、韓国で活動した宣教師であり植物学者)が1908年、済州道漢拏山(チェジュド·ハルラサン)の麓で王桜の木の自生地を発見した。 その後、韓国の学者たちは王桜の木が済州から日本に渡ったと主張し、日本の学者たちは数百年前から日本で自生していたという反論を提起した。 二つの木は外観上は冬の雪に毛が多く少なく、違いがあるだけで、非常に似ている。


ところが2018年国立樹木園主導で遺伝子分析をした結果、済州島と日本の王桜の木は別種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済州島の王桜の木はオマケを母系とし、桜または山桜が父系である自然交雑種である反面、日本の王桜の木は母系がオマケと同じだが、父系が大島桜と違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のだ。 韓日間の110年王桜の木の元祖論争はこのように終わった。


제주지역에 자생하는 제주왕벚나무. /제주도

済州地域に自生する済州王桜の木。 /済州島


◇どれを「王桜の木」と呼べばいい?

しかし、それで終わりではなかった。 おそらくもっと大きな問題がその前に置かれていた。 まず、どれをそのまま「王桜の木」と呼ぶのか問題だ。 ソウルの街路樹はイチョウが最も多いが、全国的に見れば桜が156万本で圧倒的に1位(16.6%、2020年現在)で、ほとんどが王桜の木だ。 地方ごとに桜祭りを誘致しようと桜の木を多く植えたためだ。 この木を王桜の木と呼ぶのか、済州島に自生して今まさに済州島で街路樹として植え始めた木を王桜の木と呼ぶのか、問題だ。


国家標準植物リストは日本王桜の木の学名と国名をそのままにし、済州島王桜の木は学名を「Prunus×nudiflora(Koehne)Koidz.」、国名を「済州王桜の木」に整理した。 王桜の木という名前を日本の王桜の木に与えたのだ。 これに対し、北東アジア生物多様性研究所の玄鎮五(ヒョン·ジンオ)所長は、「日本の王桜の木を」ソメイヨシノ桜と呼び直して、済州島の王桜の木を王桜の木と呼ぶのが正しい」と話した。 しかし、その場合、全国150万本を超える街路樹王桜の木をソメイヨシノ桜か日本王桜の木と呼ぶべきかの問題が生じる。 容易ではない問題なのだ。 国立樹木園のチャン·ゲソン研究官は「普遍性と安定性を考慮し、我が王桜の木を済州王桜の木と呼ぶことにした」とし「ただし済州王桜の木の増加速度と国民情緒などを見ながら時間を持って判断し変えることもできるだろう」と話した。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외양상 가로수 왕벚나무와 큰 차이가 없다. /이재능

済州奉蓋洞の王桜の木。 外観上、街路樹、王桜の木と大きな違いはない。 /イ・ジェネン


◇「街路樹を済州王桜の木に交替しよう」

次に、既存の約150万本の王桜の木をどうするかという問題だ。 少なくとも王桜の木の自生地である済州島は、街路樹として自生王桜の木を植えた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王桜の木は済州市の街路樹の中で最も多い割合を占める木だ。 済州市の街路樹4万347株(2019年現在)の中で王桜の木が30%近い1万1638株を占めている。 済州市が市内の一部王桜の木の遺伝子検査をしてみた結果、すべての遺伝子が済州自生王桜の木とは違った。 日本産と韓国の桜の木を接木したり、日本の同胞が送ってくれた王桜の木の苗木を植えたものと推定している。


これを受け、済州市は徐々に既存の王桜の木を自生の王桜の木に変えていくことにした。 2020年、初めて三道1洞の全農路(チョンノンロ)と屏門川(ピョンムンチョン)の都市森に自生の王桜の木52本を植えた。 しかし自生王桜の木を増殖して街路樹として植えるほど育てるのに少なくとも7~10年がかかるため、自生王桜の木並木道を見るには相当な時間がかかりそうだ。


왕벚나무. 지난 1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王桜の木。今月10日、ソウル蘭芝漢江公園。


他の王桜の木並木も、国会や顕忠院のような象徴的なところから自生王桜の木に交替しようという主張も続いている。 「王桜の木プロジェクト2050′」は2050年までに全国の公園と公共施設はもちろん、街路樹用として日本原産の桜の代わりに済州王桜の木を植えようという運動だ。 このプロジェクトで汝矣島の桜636株を全数調査した結果、94.3%が日本の王桜の木であり、済州の王桜の木は1株もなかった。 プロジェクト初代会長を務めたシン·ジュンファン元国立樹木園長は「国会·顕忠院、顕忠祠などのように日本の王桜の木が育つのが心が安らかでないところから私たちの王桜の木に変えてほしい」として「王桜の木自然寿命が50年内外なので交替する時、徐々に各自の木に本来の席を探してあげた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4/12/NUFWP6PW75HBRDZAKN4YXPYS4E/


原文で왕벚나무箇所は機械翻訳ではソメイヨシノと訳されていましたが著者が王桜とソメイヨシノのそれぞれ異なる桜に同じ왕벚나무を使っていることを引き継いですべて王桜の木と修正しました。


>日本は王桜の木の元祖は当然日本だと思った。

日本では王桜とソメイヨシノは別種として区別されているのでこのような齟齬は生じません。


>日本の学者たちは数百年前から日本で自生していたという反論を提起した。 

日本ではソメイヨシノの最初のルーツを探していましたが品種改良された最初の1本との見方が大勢で自然交雑で生まれた可能性はあっても極めてい。


>済州島の王桜の木はオマケを母系とし、桜または山桜が父系である自然交雑種

オマケ(原文では올벚나무で直訳すればオル桜または今年の桜ですが正しくはエドヒガン)

桜または山桜(原文では벚나무 또는 산벚나무가で訳は桜または山桜となっていますが正しくはヤマザクラあるいはオオヤマザクラ)


>国家標準植物リストは日本王桜の木の学名と国名をそのままにし、

韓国での呼び名(正式名称?)を王桜の木のままにしたのが誤り。


>済州島王桜の木は学名を「Prunus×nudiflora(Koehne)Koidz.」、国名を「済州王桜の木」に整理した。

ケーネがつけた学名はソメイヨシノの変種を意味しているため別種の交雑種を意味する名前としては正しい。ただし2017年に日本の法人森林総合研究所がエドヒガンとオオヤマザクラの種間雑種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先に学名がつけられている。


> 王桜の木という名前を日本の王桜の木に与えたのだ。

もうさっぱり意味がわからない。 (´゚д゚`)


>「普遍性と安定性を考慮し、我が王桜の木を済州王桜の木と呼ぶことにした」

名称変更とその周知や案内板の修正等の経費節約のことか?

韓国はソメイヨシノをあくまでも王桜と呼び続けるつもりらしい。


>済州王桜の木の増加速度と国民情緒などを見ながら時間を持って判断し変えることもできる

いったい何時の話なのか、おそらく永遠に訪れない未来だろう。


>三道1洞の全農路(チョンノンロ)と屏門川(ピョンムンチョン)の都市森に自生の王桜の木52本を植えた

そのうちの14本が街路樹で残りが保存林なのでしょう。

自生の王桜の木は正しくは自然交雑の王桜からクローン培養して接木して育きた王桜です。


>自生王桜の木並木道を見るには相当な時間がかかりそうだ。

植樹した並木道の木を自生などとは呼べません。


>「王桜の木プロジェクト2050′」は2050年までに全国の公園と公共施設はもちろん、街路樹用として日本原産の桜の代わりに済州王桜の木を植えようという運動だ。

街路樹の入れ替えは好きにすればいいけれど、その理由がおぞましい。


ソメイヨシノを反日種族主義の為に王桜と呼び王桜がソメイヨシノの元祖だとわめきつづけたツケが回ってきたのです。




・・・おそろしいです (´゚д゚`)


왕벚꽃나무 한국은 곤란해 하고 있는

【김·민쵸르의 꽃의 이야기】한일왕벚꽃나무의 원조 논쟁 110년만에 결론, 그 후···<139>

김·민쵸르 기자 입력 2022.04.12.00:00


서울에도 벚꽃이 만개였다. 도심에 있어 접한 화려한 벚꽃나무는, 대부분이 왕벚꽃나무다. 여의도의 벚꽃도 같다. 왕벚꽃나무는 다른 벚꽃에 비해 꽃이 크고, 꽃무늬와 암술대에 털이 있다의가 식별 포인트다.


이 왕벚꽃나무의 원산지를 둘러싸고 한일간에서 100년 이상 논쟁을 펼쳤다. 일본은 왕벚꽃나무의 원조는 당연히 일본이라고 생각했다. 1901년, 마츠무라 교수가 왕벚꽃나무에 학명(Prunus yedoensis Matsumura)을 붙였을 때, 종명에 에도(에도·도쿄)를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이유로부터였다. 그런데 , 에밀·타케 신부(프랑스 출신으로 구한말, 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이며 식물학자)가 1908년, 제주도 한라산(제주도·하르라산)의 산기슭에서 왕벚꽃나무의 자생지를 발견했다. 그 후, 한국의 학자들은 왕벚꽃나무가 제주로부터 일본으로 건넜다고 주장해,일본의 학자들은 수백 년 전부터 일본에서 자생하고 있었다고 하는 반론을 제기했다.두 개의 나무는 외관상은 겨울눈에 털이 많이 적고, 차이가 있다만으로, 매우 비슷하다.


그런데2018년 국립 수목 원장도로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 제주도와 일본의 왕벚꽃나무는 별종인 것이 밝혀졌다. 제주도의 왕벚꽃나무는 덤을 모계로 해, 벚꽃 또는 산벚나무가 부계인 자연 교잡종인 반면, 일본의 왕벚꽃나무는 모계가 덤과 같지만, 부계가 오오시마 벚꽃과 다른 것이 밝혀졌던 것이다. 한일간의 110년왕벚꽃나무의 원조 논쟁은 이와 같이 끝났다.


  . /

제주 지역에 자생하는 제주왕벚꽃나무. /제주도


◇어떤 것을 「왕벚꽃나무」라고 부르면 돼?

그러나, 그래서 마지막은 아니었다. 아마 더 큰 문제가 그 전에 놓여져 있었다. 우선, 어떤 것을 그대로 「왕벚꽃나무」라고 부르는지 문제다. 서울의 가로수는 은행나무가 가장 많지만,전국적으로 보면 벚꽃이 156만개로 압도적으로 1위(16.6%, 2020년 현재)로, 대부분이 왕벚꽃나무다. 지방 마다 벚꽃 축제를 유치하려고 벚꽃나무를 많이 심었기 때문이다. 이 나무를 왕벚꽃나무라고 부르는지, 제주도에 자생해 지금 확실히 제주도에서 가로수로서 심기 시작한 나무를 왕벚꽃나무라고 부르는지, 문제다.


국가 표준 식물 리스트는 일본왕벚꽃나무의 학명과 국명을 그대로 해, 제주도왕벚꽃나무는 학명을 「Prunus×nudiflora(Koehne) Koidz.」, 국명을 「제주왕벚꽃나무」에 정리했다. 왕벚꽃나무라는 이름을 일본의 왕벚꽃나무에게 주었다것이다. 이것에 대해, 북동 아시아 생물 다양성 연구소의 현진5(형·진오) 소장은,「일본의 왕벚꽃나무를」왕벚꽃나무벚꽃다시 라고 부르고 , 제주도의 왕벚꽃나무를 왕벚꽃나무라고 부르는 것이 올바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 경우, 전국 150만개를 넘는 가로수왕벚꽃나무를왕벚꽃나무벚꽃이나 일본왕벚꽃나무라고 불러야할 것인가의 문제가 생긴다. 용이하지 않은 문제다. 국립 수목원의 장·게손 연구관은「보편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우리 왕벚꽃나무를 제주왕벚꽃나무라고 부르기로 했다」로 해「다만 제주왕벚꽃나무의 증가 속도와 국민 정서등을 보면서 시간을 가지고 판단해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 /

제주봉개동의 왕벚꽃나무. 외관상, 가로수, 왕벚꽃나무와 큰 차이는 없다. /이·제넨


◇「가로수를 제주왕벚꽃나무에 교체하자」

다음에, 기존의 약 150만개의 왕벚꽃나무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 문제다. 적어도 왕벚꽃나무의 자생지인 제주도는, 가로수로서 자생왕벚꽃나무를 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왕벚꽃나무는 제주시의 가로수 중(안)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나무다. 제주시의 가로수 4만 347주(2019년 현재) 중(안)에서 왕벚꽃나무가 30%가까운 1만 1638주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시가 시내의 일부왕벚꽃나무의 유전자 검사를 해 본 결과,모든 유전자가 제주 자생왕벚꽃나무와는 달랐다. 일본산과 한국의 벚꽃나무를 접목 하거나 일본의 동포가 보내 준 왕벚꽃나무의 묘목을 심은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것을 받아제주시는 서서히 기존의 왕벚꽃나무를 자생의 왕벚꽃나무로 바꾸어 가기로 했다. 2020년, 처음으로3도 1동의 전농로(톨논로)와 병카도가와(폴문톨)의 도시숲에 자생의 왕벚꽃나무 52개를 심었다.그러나 자생왕벚꽃나무를 증식 하고 가로수로서 심는 만큼 기르는데 적어도 710년이 걸리기 위해,자생왕벚꽃나무 가로수도를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  10  .

왕벚꽃나무.이번 달 10일, 서울난초잔디 한강 공원.


다른 왕벚꽃나무 가로수도, 국회나 현충원과 같은 상징적인 곳부터 자생왕벚꽃나무에 교체하려는 주장도 계속 되고 있다. 「왕벚꽃나무 프로젝트 2050´」은 2050년까지 전국의 공원과 공공 시설은 물론, 가로수용으로서니혼바라산의 벚꽃 대신에 제주왕벚꽃나무를 심으려는 운동이다. 이 프로젝트로 여의도의 벚꽃 636주를 전수 조사한 결과, 94.3%가 일본의 왕벚꽃나무이며, 제주의 왕벚꽃나무는 1주도 없었다. 프로젝트 초대회장을 맡은 신·쥰 황 모토쿠니립 수목 원장은「국회·현충원, 현충사등과 같이 일본의 왕벚꽃나무가 자라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 않은 곳으로부터 우리의 왕벚꽃나무로 바꾸면 좋겠다」로서「왕벚꽃나무 자연 수명이 50년내외이므로 교체할 때, 서서히 각자의 나무에 본래의 자리를 찾아 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4/12/NUFWP6PW75HBRDZAKN4YXPYS4E/


원문으로 개소는 기계 번역에서는 왕벚꽃나무라고 번역되고 있었습니다만 저자가 왕앵과 왕벚꽃나무의 각각 다른 벚꽃에 같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계승해 모두 왕벚꽃나무와 수정했습니다.


>일본은 왕벚꽃나무의 원조는 당연히 일본이라고 생각했다.

일본에서는 왕앵과 왕벚꽃나무는 별종으로서 구별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어긋남은 생기지 않습니다.


>일본의 학자들은 수백 년 전부터 일본에서 자생하고 있었다고 하는 반론을 제기했다.

일본에서는 왕벚꽃나무의 최초의 루트를 찾고 있었습니다만 품종 개량 된 최초의 1개라는 견해가 여럿이서 자연 교잡으로 태어난 가능성은 있어도 지극히 있어.


>제주도의 왕벚꽃나무는 덤을 모계로 해, 벚꽃 또는 산벚나무가 부계인 자연 교잡종

덤(원문에서는으로 직역하면 올 벚꽃 또는 금년의 벚꽃입니다만 정확하게는 에드히간)

벚꽃 또는 산벚나무(원문에서는 그리고 (뜻)이유는 벚꽃 또는 산벚나무가 되고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야마자크라 있다 있어는 장미과 낙엽저목)


>국가 표준 식물 리스트는 일본왕벚꽃나무의 학명과 국명을 그대로 해,

한국에서의 통칭(정식명칭?)(을)를 왕벚꽃나무대로 한 것이 잘못.


>제주도왕벚꽃나무는 학명을 「Prunus×nudiflora(Koehne) Koidz.」, 국명을 「제주왕벚꽃나무」에 정리했다.

케이네가 붙인 학명은 왕벚꽃나무의 변종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별종의 교잡종을 의미하는 이름으로서는 올바르다.다만 2017년에 일본의 법인 삼림 종합 연구소가 에드히간과 장미과 낙엽저목의 종간잡종일 것을 밝혀 먼저 학명이 붙여져 있다.


>왕벚꽃나무라는 이름을 일본의 왕벚꽃나무에게 주었던 것이다.

더이상 전혀 의미를 모른다. (′˚д˚`)


>「보편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우리 왕벚꽃나무를 제주왕벚꽃나무라고 부르기로 했다」

명칭 변경과 그 주지나 안내판의 수정등의 경비 절약인가?

한국은 왕벚꽃나무를 어디까지나 왕앵계속 이라고 부를 생각 같다.


>제주왕벚꽃나무의 증가 속도와 국민 정서등을 보면서 시간을 가지고 판단해 바꿀 수도 있는

도대체 몇 시의 이야기인가, 아마 영원히 방문하지 않는 미래일 것이다.


>3도 1동의 전농로(톨논로)와 병카도가와(폴문톨)의 도시 숲에자생의 왕벚꽃나무 52개를 심었다.

그 중의 14개가 가로수로 나머지가 보존숲이겠지요.

자생의 왕벚꽃나무는 정확하게는 자연 교잡의 왕앵으로부터 클론 배양해 접목 해 육 온 왕앵입니다.


>자생왕벚꽃나무 가로수도를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식수 한 가로수도의 나무를 자생등이라고는 부를 수 없습니다.


>「왕벚꽃나무 프로젝트 2050´」은 2050년까지 전국의 공원과 공공 시설은 물론, 가로수용으로서 니혼바라산의 벚꽃 대신에 제주왕벚꽃나무를 심으려는 운동이다.

가로수의 교체는 마음대로 하면 좋지만, 그 이유가 무섭다.


왕벚꽃나무를 반일 종족 주의를 위해 왕앵이라고 불러 왕앵이 왕벚꽃나무의 원조라면 원계속 인 듯한 외상이 회는 왔습니다.




···무섭습니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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