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祖先は縄文・関西・東北の３系統、現代の韓国人と関係無し
現代の日本人3256人分のゲノム（全遺伝情報）の分析から、日本人の祖先は三つの系統に分けられる可能性が高いことが分かったと、理化学研究所などのチームが17日付の米科学誌「サイエンス・アドバンシズ」に発表した。従来唱えられてきた日本人の祖先は縄文人と弥生人の大きく2系統としてきた定説の修正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
日本人の起源をめぐっては、弥生時代に大陸から日本列島に渡ってきた人々と縄文人の混血が進んだとする「二重構造モデル」が定説となってきた。ただ最近では遺跡で見つかった人骨の古代DNAの分析などから、古墳時代以降に渡来した人々の影響も大きいとする「三重構造モデル」などが提唱されている。
チームは、多くの人の血液や遺伝情報を集めて保存している組織「バイオバンク・ジャパン」のデータを活用。北海道、東北、関東、中部、関西、九州、沖縄の医療機関に登録された日本人3256人分のゲノムの特徴を分析した。
その結果、日本人の祖先は主に、沖縄に多い「縄文系」、関西に多く、古代中国の黄河周辺にいた漢民族に近い「関西系」、東北に多く、さまざまな要素が混ざった「東北系」の三つに分けられると分かった。
縄文系の遺伝情報の割合は沖縄に次いで東北で多かった。一方、関西では最も低かった。
東北系は沖縄・宮古島の古代日本人やかつて東北に住んでいた「蝦夷」と呼ばれる人々とも関連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
絶滅した人類であるネアンデルタール人と関係する発見もあった。現代人の祖先はネアンデルタール人やデニソワ人と交雑したとされる。交雑によって日本人に受け継がれたとみられる遺伝子配列が新たに40カ所以上見つかった。デニソワ人から受け継いだ配列の中には、身長や2型糖尿病と関連するものがあった。
日本経済新聞 2024年4月18日
このニュースが韓国では何故か韓国人とのルーツを必死に結びつける事態に
日本人の祖先、ルーツは3つだった?韓半島到来の「東北系」
日本政府傘下の自然科学研究所である「理化学研究所」が現生日本人は原住民である縄文系と韓半島から渡ってきた人々が混ざってなされたという既存定説とは異なる研究結果を出した。中国に住んでいた古代韓国人まで含めて、計3つの系統の集団が日本人の先祖だという分析だ。
18日付の日本経済新聞などによると、寺尾知可史博士をはじめとする理化学研究所の研究陣は前日、3000人以上の日本人ゲノム（遺伝体）資料を通じて、日本人の起源を明らかにした研究結果を米国の科学誌「サイエンスアドバンス」に掲載した。
研究陣は報告書で、「現在の日本人は3つの系統の集団から起源を持っていると見てこそ、日本人の多様な遺伝子配列を説明することができる」と指摘した。 これら3つの系統は日本原住民で沖縄に主に分布している縄文系と、黄河周辺に住んでいた古代韓人に近い中国漢民族の「関西系」、韓半島渡来人などを含め多様な系統が混ざったと推定される「東北系」等だ。
以前、学界では縄文系と韓半島から渡ってきた人々である「弥生」と「縄文人」が混ざって現在の日本人を構成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二重構造モデルが定説とされてきた。 しかし、最近は遺跡で発見された古代遺体のDNA分析を通じて他の可能性が提起されてきており、今回の研究結果で既存学説の修正可能性まで議論されている状況だ。
今回の研究では、絶滅した人類であるネアンデルタール人と関連した発見もあった。 古代人類であるネアンデルタール人とデニソワ人の混血で継承されたと見られる遺伝子配列が、現在の日本人から40ヵ所以上発見されたということだ。 デニソワ人から受け継いだ遺伝子配列の中には2型糖尿病と関連したもの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
理化学研究所の研究チームは今回の研究のために日本人の遺伝情報データベース「バイオバンクジャパン」を利用し、北海道から沖縄まで日本全国7地域で収集した計3256人分の遺伝情報を詳細に分析したと伝えられた。
京郷新聞 (韓国語) 2024年4月18日
일본인의 조상은 죠몽·칸사이·토호쿠의 3 계통, 현대의 한국인과 관계 없음
현대의 일본인 3256 인분의 게놈(전유전 정보)의 분석으로부터, 일본인의 조상은 세 개의 계통으로 나눌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았다고, 이화학 연구소등의 팀이 17 일자의 미 과학잡지 「사이언스·아드반시즈」에 발표했다.종래 주창되어 온 일본인의 조상은 죠몽인과 야요이인의 크고 2 계통으로서 온 정설의 수정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일본인의 기원을 둘러싸고, 야요이 시대에 대륙에서 일본 열도로 건너 온 사람들과 죠몽인의 혼혈이 진행되었다고 하는 「이중구조 모델」이 정설이 되어 왔다.단지 최근에는 유적에서 발견된 인골의 고대 DNA의 분석등에서, 고분 시대 이후에 도래한 사람들의 영향도 크다고 하는 「삼중 구조 모델」등이 제창되고 있다.
팀은, 많은 사람의 혈액이나 유전 정보를 모아 보존하고 있는 조직 「바이오 뱅크·재팬」의 데이터를 활용.홋카이도, 토호쿠, 칸토, 중부, 칸사이, 큐슈, 오키나와의 의료 기관에 등록된 일본인 3256 인분의 게놈의 특징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일본인의 조상은 주로, 오키나와에 많은 「죠몽계」, 칸사이에 많아, 고대 중국의 황하 주변에 있던 한민족에게 가까운 「칸사이계」, 토호쿠에 많아, 다양한 요소가 섞인 「토호쿠계」의 세 개로 나눌 수 있으면 알았다.
죠몽계의 유전 정보의 비율은 오키나와에 이어 토호쿠에서 많았다.한편, 칸사이에서는 가장 낮았다.
토호쿠계는 오키나와·미야코섬의 고대 일본인이나 일찌기 토호쿠에 살고 있던 「에조」라고 불리는 사람들과도 관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
멸종한 인류인 네안데르탈인과 관계하는 발견도 있었다.현대인의 조상은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와인과 교잡했다고 여겨진다.교잡에 의해서 일본인에 계승해졌다고 보여지는 유전자 배열이 새롭게 40개소 이상 발견되었다.데니소와인으로부터 계승한 배열안에는, 신장이나 2형 당뇨병과 관련하는 것이 있었다.
일본 경제 신문 2024년 4월 18일
이 뉴스가 한국에서는 왜일까 한국인과의 루트를 필사적으로 묶는 사태에
일본인의 조상, 루트는 3개였던?한반도 도래의 「토호쿠계」
일본 정부 산하의 자연과학 연구소인 「이화학 연구소」가 현금 일본인은 원주민인 죠몽계와 한반도로부터 건너 온 사람들이 섞여서 되었다고 하는 기존 정설과는 다른 연구 결과를 냈다.중국에 살고 있던 고대 한국인까지 포함하고, 합계 3개의 계통의 집단이 일본인의 선조라고 하는 분석이다.
18 일자의 일본 경제 신문등에 의하면, 테라오 사토루가사 박사를 시작으로 하는 이화학 연구소의 연구진은 전날, 3000명 이상의 일본인 게놈(유전체) 자료를 통해서, 일본인의 기원을 분명히 한 연구 결과를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보고서로, 「현재의 일본인은 3개의 계통의 집단으로부터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만, 일본인의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설명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이것들 3개의 계통은 니혼바라 주민으로 오키나와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죠몽계와 황하 주변에 살고 있던 고대 한인에게 가까운 중국 한민족의 「칸사이계」, 한반도 도래인등을 포함해 다양한 계통이 섞였다고 추정되는 「토호쿠계」등이다.
이전, 학계에서는 죠몽계와 한반도로부터 건너 온 사람들인 「3월」과「죠몽인」이 섞여 현재의 일본인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하는 이중구조 모델이 정설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적에서 발견된 고대 사체의 DNA 분석을 통해서 다른 가능성이 제기되어 오고 있어 이번 연구 결과로 기존 학설의 수정 가능성까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멸종한 인류인 네안데르탈인과 관련한 발견도 있었다. 고대 인류인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와인의 혼혈로 계승되었다고 보여지는 유전자 배열이, 현재의 일본인으로부터 40개소 이상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이다.데니소와인으로부터 계승한 유전자 배열안에는 2형 당뇨병과 관련한 것이 있다 것이 밝혀졌다.
이화학 연구소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서 일본인의 유전 정보 데이타베이스 「바이오 뱅크 재팬」을 이용해,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국 7 지역에서 수집한 합계 3256 인분의 유전 정보를 상세하게 분석했다고 전해졌다.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한국어) 2024년 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