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籍さえ取れば···離婚が夢」20歳ベトナム人妻の本音
ベトナム現地メディアの「VNエクスプレス」は最近、韓国の夫を持つベトナム人妻たちにインタビューし、国際結婚の副作用を報道した。
20歳のベトナム人女性A氏は、結婚仲介サービスを通じて韓国人男性20人の身元情報と背景を確認し、最も適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相手を選んだ。 彼は約6ヵ月間、結婚移民書類作業と韓国語学習を経た後、47歳の男性と結婚した。
しかし、A氏の目標は離婚だ。 彼は韓国国籍を取得し、韓国で合法的に職業を持って暮らせるようになる日を心待ちにしている。
A氏は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人パスポートがあれば自由に旅行し、私の子供たちにより良い未来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私たち家族の(韓国)移住を後援する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
ベトナムでは韓国籍が大人気のようだ ベトナムも徴兵制だし
한국 국적만 받으면···이혼이 꿈」20세 베트남 유부녀의 본심
베트남 현지 미디어의 「VN익스프레스」는 최근, 한국의 남편을 가지는 베트남 유부녀 서에 인터뷰 해, 국제 결혼의 부작용을 보도했다.
20세의 베트남인 여성 A씨는, 결혼 중개 서비스를 통해서 한국인 남성 20명의 신원 정보와 배경을 확인해, 가장 적합한 것처럼 보이는 상대를 선택했다. 그는 약 6개월간, 결혼 이민 서류 작업과 한국어 학습을 거친 후, 47세의 남성과 결혼했다.
그러나, A씨의 목표는 이혼이다. 그는 한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직업을 가지며 살 수 있게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A씨는 미디어와의 인터뷰로 「한국인 패스포트가 있으면 자유롭게 여행해, 나의 아이들에 의해 좋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어 우리 가족의(한국) 이주를 후원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베트남에서는 한국적이 대인기같다 베트남도 징병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