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の工場に見学に行ったら、指差し確認してて古いと思いました」
韓国にある日系の大企業の工場に2ヶ所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
韓国の企業と違う部分があって不思議でした
従業員が工場内の道路を横断する際は目で左右を確認するのではなく
手で左右を指差しながら確認してました・・・
指差し確認でしたっけ?
2カ所どちらもあんなことをしてたってことは
日本ではああするのが当たり前なんだと感じました
他の社員は誰も見てないのに手で左右確認するのを見ててちょっと微妙でしたけどね
そういう面で日本らしいと思いました
韓国人
日本の駅に行ってみると
同僚や乗客や見てる人が誰もいないのに鉄道の公務員(=韓国では鉄道は公営)が手でやってました
韓国人
韓国でも航空業界だと指差し確認は必須ですよ
目だけよりはるかに安全です
韓国人
韓国でも鉄道業界ではやってます
韓国人
指差し確認、口頭確認
韓国でも昔からあるものです
工場だけでなく、機関士やパイロットのようにヒューマンエラーが発生しやすい職種はすべて使います
韓国人
文化は相対的なのにそういうところは同じなんですか?
面白いですねwww
韓国人
>>6
それが正常ですよ・・・
韓国はルールや伝統なしで進めちゃうので滑稽に見えるけど・・・
韓国人
>>7
安全に関してはあれが正常ですよねwww
あれを見ておかしいと思ってるから韓国ではまだ労災が続いてるんだよ
韓国人
工場では一瞬で大事l故に繋がるからあれをするのが正しい
韓国人
日本のYouTubeを見たら平地でトラックを停めるときにも必ずタイヤにストッパーを設置してたんですよ
韓国人
あと日本は工場自体がとてもきれいです
見た目は古いですが、中に入るとすべてがピシっと揃ってます
資l材も道具もすべてそうだし、通路のスペース確保もそうです
韓国人
安全不感症よりはマシだと思うよ
韓国人
一般の工場では誰かが見てるとかは関係なく、ああするのが大事です
日本は韓国より数段階上の真の先進国です
韓国は類似先進国
韓国人
こういうのが先進国と途上国の違い
한국인 「일본의 공장에 견학하러 가면, 가리켜 확인하고 있어 낡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일본계의 대기업의 공장에 2개소 갔던 것이 있어요가
한국의 기업과 다른 부분이 있어 신기하다였습니다
종업원이 공장내의 도로를 횡단할 때는 눈으로 좌우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좌우를 가리키면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가리켜 확인이었지?
2개소 어느쪽이나 저런 일을 하고 있었던 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아 하는 것이 당연해라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원은 아무도 보지 않았는데 손으로 좌우 확인하는 것을 보고 있어 조금 미묘했습니다지만
그러한 면에서 일본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인
일본의 역에 가 보면
동료나 승객이나 보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철도의 공무원(=한국에서는 철도는 공영)이 손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인
한국에서도 항공 업계라고 가리켜 확인은 필수예요
눈만 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한국인
한국에서도 철도 업계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가리켜 확인, 구두 확인
한국에서도 옛부터 있다 것입니다
공장 뿐만이 아니라, 기관사나 파일럿과 같이 인간의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 직종은 방법 (이)라고 사용합니다
한국인
문화는 상대적인의에 그렇게 말하는 곳은 같습니까?
재미있네요 www
한국인
>>6
그것이 정상적이어요···
한국은 룰이나 전통 없이 진행해버린다 것으로 우스꽝스럽게 보이는데···
한국인
>>7
안전하게 관계하고는 저것이 정상적이네요 www
저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한국에서는 아직 노동자 피해보상보험이 계속 되고 있어
한국인
공장에서는 일순간으로 대사 l고로 연결되기 때문에 저것을 하는 것이 올바르다
한국인
일본의 YouTube를 보면 평지에서 트럭을 멈출 때도 반드시 타이어에 스톱퍼를 설치했어요
한국인
그리고 일본은 공장 자체가 매우 예쁩니다
외형은 낡습니다만, 안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피시와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l재나 도구도 모두 그렇고, 통로의 스페이스 확보도 그렇습니다
한국인
안전 불감증보다는 좋다고 생각해
한국인
일반의 공장에서는 누군가가 보고 있다든가는 관계없이, 아 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일본은 한국에서(보다) 수단 계단위의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한국은 유사 선진국
한국인
이런 것이 선진국과 도상국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