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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心の憩いの場」木を110万株植えたが···一部生育不振など課題

釜山市民公園10周年<上>地域最大の緑地公園である明暗

キム·ジンリョン 記者 jryongk@kookje.co.kr | 入力:2024-04-22 19:39:11 | 本誌3面


- 1日平均2万人前後の市民が訪れる

- 文化芸術を楽しみ、自然の中で休息

- 市「汚染された土壌浄化不実·排水など

- 樹木生長を阻む要因を明らかにし、森を育てる」

- 今年の10周年記念行事、年中開催


釜山市民公園はまともな森一つなかった釜山に都心の憩いの場であり、市民の憩いの場として役割を果たしてきた。 週末には都心の真ん中にある市民の休養名所に挙げられるが、今年も開場10周年を迎え多彩な展示·体験·公演プログラムが用意された。 しかし、これまで不十分だった樹木の生長、土壌汚染、周辺マンションの建設による景観私有化などの問題点もある。



釜山市民の憩いの場であり、都心の中の名品公園として位置づけられた釜山市民公園が、来月1日で開場10周年を迎える。 写真は同日、国際新聞の取材陣が航空撮影した釜山市民公園の全景。 チョン·ミンチョル記者jmc@kookje.co.kr


■市民の空間としての位置づけ


世界的な造園専門家である米ペンシルバニア大学のジェームズ·コナー教授(造園学)は、釜山市民公園を設計しながら、「記憶」、「文化」、「楽しさ」、「自然参加」の5つのテーマの林道を作った。 この林道の間にメタセコイア道、王桜の木の散歩道、ハヤリア芝生広場、記憶の柱、空色の滝、迷路庭園、文化芸術村、公園歴史館などが所狭しと設けられている。 特に公園の中心部に位置するハヤリア芝生広場はサッカー場の6倍にあたる4万㎡で、週末にはピクニックを楽しむなど市民の足で賑わう。 米軍の下士官宿舎と将校クラブもそれぞれ文化芸術村と公園歴史館に変貌し、市民が文化を楽しみ歴史を学ぶ空間として位置づけられた。



釜山市民公園の跡地にあった旧在韓米軍キャンプ·ハヤリアの1950年代の全景。 国際新聞DB


1日平均1万9000人~2万3000人が訪れるが、休日には平均2万4000人~7万6000人まで集まる。 10年間に8000万人余り以上が訪れたので、330万人余りの釜山人口の20倍を越える数値だ。 この間、公園内で進行された展示·体験·公演プログラムも500ヶを越え、参加人員も360万人余りに達する。 地方公企業評価院が昨年7~10月に1対1面接調査で600人を対象にした「2023年度顧客満足度調査」の結果、釜山市民公園は総合点数90.5点で利用客がサービス環境·過程·結果などで全般的に満足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10周年を迎えるイベント、年中開催


公園を委託管理·運営する釜山施設公団は先月から開場10周年を記念して多彩な行事を用意した。 先月には文化芸術村で工房作家の団体展示である「文化出迎え」が開かれ、10日から記憶の柱では訪問客に大きな人気を集めた「ジャンクアート」招請展示が再び進行中だ。


来月5日の子供の日には、家族劇、マジック、ジャグリングなどを披露する「子供文化ハンマダン」も開催される。 特に子どもの日を前後した4~6日、ハヤリア芝生広場では「赤ちゃんサメ」キャラクターを招待して「赤ちゃんサメフェスティバルin釜山」イベントも開かれる。


文化·音楽·芸術公演も準備された。 8月1日から4日間、ハヤリア芝生広場では家族アニメーションなどを上映する「市民公園芝生映画祭」が開かれる。 同日、クラシック国楽、バスキング公演などを楽しめるコンサートも一緒に用意された。 9月には「公園通り芸術祭」、10月には「開かれたコンサート」なども開催される。


■汚染土壌の浄化など課題も


開場以後、この10年間公園の色々な問題点が出たりもした。 特に、大半の訪問客は、夏場に休める陰は多くないと指摘した。 2014年5月の開場当時、93種の樹木107万8025株が植えられたが、まだ一部の樹木は生育不振などを体験している。 米軍からキャンプ·ハヤリアを返還される時、土壌浄化作業がまともに行われ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市民社会の指摘も、樹木の生育不振と無関係ではない 来年開館を控えた釜山コンサートホールを公園内に建設する過程でも土壌汚染と不良浄化問題が提起されたためだ。


釜山市は釜山コンサートホールを建設する過程で近隣土壌を浄化して復旧したが、公園内の全数調査は常時開放など市民の不便を理由に進めなかった。 ただし「釜山市民公園名品化基本計画樹立用役」を通じて土壌汚染、排水関連問題など原因を分析し、より豊かで深い森を造成するというのが市の方針だ。


公園を巡る再整備促進地区1、2-1、2-2、3、4区域の再開発が続々と進められ、公園景観私有化問題も依然として残っている。 市は2018年から再整備促進地区関連市民諮問委員会を設け討論会を開催するなど活動を持続してきたが、実際に公園近隣にアパートが建設され始めれば再び景観私有化問題がふくらむ恐れがある。


■「公園は木が命だ」


釜山(プサン)市長時代、キャンプ·ハヤリアの閉鎖と用地返還、公園開場まで全過程を陣頭指揮した新羅(シルラ)大学の許南植(ホ·ナムシク)総長の公園10周年の所感も格別だった。 彼は就任後2ヵ月ぶりに米軍が駐留する状態だったが、直ちにここを近隣公園として都市計画施設に決めたエピソードを紹介した。 ホ総長は「当時、米軍部隊の返還が最も大きなイシューであり、その後何をするかはまともに議論されなかった。 その時、市が公園に指定し、米軍部隊返還の起爆剤になった」と評価した。 市が公園用地の買い入れ費用を特別法で解決した話も一緒に伝えた。 彼は「4000億ウォンを越える費用が用地買い入れに必要だったが、政府が70%まで国費で支援できるという特別法を作った。 当時、市としては莫大な費用を節約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説明した。 許総長は、「公園は結局、木が命だ。 現在、木がよく育たないところもあるが、着実に良い木をたくさん植えようとする努力が必要だ。 10周年を迎え、今後も森が生い茂り、市民の憩いの場となる公園になってほしい」と助言した。

ⓒ国際新聞(www.kookje.co.kr )


機械翻訳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40423.22003006470


公園に土壌汚染があるなら取り除いていけばよい。

ところで、日本に深く関わりのあるソメイヨシノメタセコイアの樹でいいの?


ゆりこなら安心安全が確保できないと・・・ (´゚д゚`)


110만주 심었지만 생육 부진 등 과제

「도심의 휴식의 장소」목을 110만주 심었지만···일부 생육 부진 등 과제

부산시민 공원 10주년<상>지역 최대의 녹지공원인 명암

김·진롤 기자 jryongk@kookje.co.kr | 입력:2024-04-22 19:39:11 | 본지 3면


- 1일평균 2만명 전후의 시민이 방문하는

- 문화 예술을 즐겨, 자연속에서 휴식

- 시 「오염된 토양 정화 부실·배수

- 수목 생장을 막는 요인을 분명하게해, 숲을 기른다」

- 금년의 10주년 기념 행사, 연중 개최


부산시민 공원은 착실한 숲 하나 없었던 부산에 도심의 휴식의 장소이며, 시민의 휴식의 장소로서 역할을 이루어 왔다. 주말에는 도심의 한가운데에 있는 시민의 휴양 명소로 거론되지만, 금년도 개장 1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그러나,지금까지 불충분했던 수목의 생장, 토양오염, 주변 맨션의 건설에 의한 경관 사유화등의 문제점도 있다.



부산시민의 휴식의 장소이며, 도심안의 명품 공원으로서 자리 매김된 부산시민 공원이, 다음 달 1일에 개장 10주년을 맞이한다. 사진은 같은 날, 국제 신문의 취재진이 항공 촬영한 부산시민 공원의 전경. 정·민쵸르 기자 jmc@kookje.co.kr


■시민의 공간으로서의 위치설정


세계적인 조원 전문가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제임스·코너 교수(조원학)는, 부산시민 공원을 설계하면서, 「기억」, 「문화」, 「즐거움」, 「자연 참가」의 5개의 테마의 산길을 만들었다. 이 산길의 사이에메타세코이아길,왕벚꽃나무의 산책도, 피라미 리어 잔디 광장, 기억의 기둥, 하늘색의 폭포, 미로 정원, 문화 예술마을, 공원 역사관등이 소협 해와 설치되고 있다. 특히 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피라미 리어 잔디 광장은 축구장의 6배에 해당하는 4만으로, 주말에는 피크닉을 즐기는 등 시민의 다리로 활기찬다. 미군의 하사관 숙소와 장교 클럽도 각각 문화 예술마을과 공원 역사관에 변모해, 시민이 문화를 즐겨 역사를 배우는 공간으로서 자리 매김되었다.



부산시민 공원의 철거지에 있던 구주한미군 캠프·피라미 리어의 1950년대의 전경. 국제 신문 DB


1일평균 1만 9000명 2만 3000명이 방문하지만, 휴일에는 평균 2만 4000명 7만 6000명까지 모인다. 10년간에 8000 만여명 이상이 방문했으므로, 330 만여명의 부산 인구의 20배를 넘는 수치다. 이전, 공원내에서 진행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도 500를 넘어 참가인원도 360 만여명에 이른다. 지방 공기업 평가원이 작년 710월에 1대 1 면접 조사에서 600명을 대상으로 한 「2023년도 고객 만족도 조사」의 결과, 부산시민 공원은 종합 점수 90.5점으로 이용객이 서비스 환경·과정·결과등에서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을 알았다.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벤트, 연중 개최


공원을 위탁 관리·운영하는 부산 시설 공단은 지난 달부터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달에는 문화 예술마을에서 공방 작가의 단체 전시인 「문화 마중나가」가 열려 10일부터 기억의 기둥에서는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끈 「정크 아트」초청 전시가 다시 진행중이다.


다음 달 5일의 어린이 날에는, 가족극, 매직, 저글링등을 피로하는 「아이 문화 해머 댄」도 개최된다. 특히 어린이 날을 전후 한 46일, 피라미 리어 잔디 광장에서는 「아기 상어」캐릭터를 초대해 「아기 상어 페스티벌 in부산」이벤트도 열린다.


문화·음악·예술 공연도 준비되었다. 8월 1일부터 4일간, 피라미 리어 잔디 광장에서는 가족 애니메이션등을 상영하는 「시민 공원 잔디 영화제」가 열린다. 같은 날, 클래식 국악, 버스 킹 공연등을 즐길 수 있는 콘서트도 함께 준비되었다.9달에는 「코우엔도리 예술제」, 10월에는 「열린 콘서트」등도 개최된다.


■오염 토양의 정화 등 과제도


개장 이후, 이 10년간 공원의 다양한 문제점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대부분의 방문객은, 여름 철에 쉴 수 있는 그늘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2014년 5월의 개장 당시 , 93종의 수목 107만 8025주가 심어졌지만, 아직일부의 수목은 생육 부진등을 체험하고 있다. 미군으로부터 캠프·피라미 리어가 반환될 때, 토양 정화 작업이 온전히 행해지지 않은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시민사회의 지적도,수목의 생육 부진과 무관계하지 않다. 내년 개관을 가까이 둔 부산 콘서트 홀을 공원내에 건설하는 과정에서도 토양오염과 불량 정화 문제가 제기된유익이다.


부산시는 부산 콘서트 홀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근린 토양을 정화해 복구했지만,공원내의 전수 조사는 상시 개방 등 시민의 불편을 이유로 진행하지 않았다.다만 「부산시민 공원 명품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서 토양오염, 배수 관련 문제 등 원인을 분석해, 보다 풍부하고 깊은 숲을 조성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공원을 돌아 다니는 재정비 촉진 지구 1,2-1,2-2, 3, 4구역의 재개발이 잇달아 진행되어 공원 경관 사유화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 시는 2018년부터 재정비 촉진 지구 관련 시민 자문위원회를 마련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지속해 왔지만, 실제로 공원 근린에 아파트가 건설되기 시작하면 다시 경관 사유화 문제가 부풀 우려가 있다.


■「공원은 나무가 생명이다」


부산(부산) 시장 시대, 캠프·피라미 리어의 폐쇄와 용지 반환, 공원 개장까지 전과정을 선두지휘한 신라(시르라) 대학의 허남 우에(호·남시크) 총장의 공원 10주년의 소감도 각별했다. 그는 취임 후 2개월만에 미군이 주둔하는 상태였지만, 즉시 여기를 근린 공원으로서 도시계획 시설로 결정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호 총장은 「당시 , 미군 부대의 반환이 가장 큰 발행이며, 그 후하를 할까는 온전히 논의되지 않았다.그 때, 시가 공원으로 지정해, 미군 부대 반환의 기폭제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시가 공원 용지의 매입 비용을 특별법으로 해결한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그는 「4000억원을 넘는 비용이 용지 매입에 필요했지만, 정부가70%까지 국비로 지원할 수 있다고 하는 특별법을 만들었다. 당시 , 시로서는 막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허총장은,「공원은 결국, 나무가 생명이다. 현재, 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 곳도 있지만,착실하게 좋은 나무를 많이 심으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10주년을 맞이해 향후도 숲이 무성해, 시민의 휴식의 장소가 되는 공원이 되었으면 한다」와 조언 했다.

국제 신문(www.kookje.co.kr )


기계 번역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40423.22003006470


공원에 토양오염이 있다라면 없애 가면 좋다.

그런데, 일본에 깊게 관계가 있는왕벚꽃나무메타세코이아의 수로 좋아?


유리코라면 안심 안전이 확보 가능한 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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