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もう終わった」「日本にもう帰国する」、韓国総選挙「まさかの結果」で“悲鳴”が止まらない…! 韓国「異常事態」でいま起きている「本当のこと」
「韓国は終わった」の声が出てきたワケ
韓国与党にとって散々な結果となってしまった総選挙だが、一部の常識人からは悲鳴ともいえる声が上がり出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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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とえば、自身のSNSでの発言が度々騒動になる漫画家の尹瑞寅(ユン・ソイン)氏。今回の選挙結果を受けて、悲痛なコメントを発している。その書き出しは「このままでは今日から大韓民国の大統領は事実上、李在明(イ・ジェミョン、共に民主党代表)」「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もいつだって弾劾できるし、法も思い通りに作れる」と、今後の尹政権の苦しい立場を語っている。 そして「大韓民国の国民は共産主義者と犯罪者が好きすぎる。大韓民国のリーダーなら、罪を犯し、不正によってカネを手にしても構わないと思っている」と、今回の選挙結果を嘆いているのだ。また、「江南3区の正常な人たちの間にしばらく身を置き、そこそこ自由があるうちに生計を立てる術を見つけて出ていこう」と移住をほのめかすほどだ。 この発信に対して海外在住の韓国人からも「韓国は終わった」という声が上がり、「こっちで一緒に暮らそう」と誘う場面も見られたのだ。 選挙の結果が出た日も、期日前投票を済ませて台湾の出張先から連絡をくれた年配の韓国人は、「台湾の地震で取引先が心配で来ていたが、韓国もそれどころではなくなった」と話していた。
野党に翻弄される未来
私はこの1年韓国と日本で韓国ウォッチをしながら、韓国では「反日」から抜け出し、正常化が進んでいたことにある意味の期待を寄せていた。今回の選挙も与党は勝てはしなくても善戦はできると思っていたが、その予想を大きく裏切られる結果に愕然とした。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誕生の選挙は、国内の右・左がはっきりと見える選挙だった。しかし、今回の選挙はどうだろうか。犯罪者・暴言キャラ・不正融資疑惑の候補たちをこぞって当選させたことについて、多くの人はどう思っているのだろうか。尹政権の残された約3年は野党に翻弄され、何もできないことを国民が批判する構図がみえる。最悪その先にはまた「反日」が掲げられるかもしれないのだ。 北朝鮮は年末年始に韓国を「第一敵対国家」と指定し、「平和的祖国統一」を放棄した。新年の中央労働党大会では金正恩総書記は武力統一の準備を指示し、金日成、金正日時代に築かれた平和統一に関連するものを排除まで始めた。 韓国でも今年に入りいくつかの従北団体が北朝鮮に見切りをつけて解散しているが、野党の思惑の一つに、今回の選挙結果によって北朝鮮が完全に韓国を見捨てるまでの猶予をもらえた感じだろう。それは今後の3年間、尹政権への批判を緩めず次期大統領選で再び左派政権が誕生できたならば、これまで以上の「親北姿勢」を示すという意思表示になるのだ。 だが、金正恩氏はじめ、韓国を知る者たちは、韓国の左派思想議員は守銭奴で信用におけ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これから韓国の野党がいつ「平和的祖国統一」を放棄して、北朝鮮に言われるがままの「祖国統一」が正しいと言い出すかも見物である。
韓国社会は、どうなる…?
日韓では歴史上、領土問題で意見が食い違うことがあったが、これはまだ理解ができる。両国で違った内容の教育もあり、まったく目線が違う、そういったことがこれまで「反日」「嫌韓」として現れていた。 だが、今回の選挙結果はそうした政治思想もへったくれもない。多くの前科者、疑惑まみれの者たちが当選したということは、「人としての常識」が「犯罪者でも国を任せられる」と判断したということなのだ。それは「だますほうが正義で、だまされるほうが悪」と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懸念するのは私だけだろうか。 同じ韓国籍を有して、こんなに恥ずかしい結果はこれまで生きてきた中で初めての思いだ。韓国に住む日本人からも「こんな社会で子供を育てるのが心配」という声を聞く。韓国の地方に住む韓国人に嫁いだ日本人は「子供のことを考えて日本に帰国しようと思っている。不景気や物価の高騰は我慢できるけど、正しいことを正しいと言えない国では子供の将来の価値観が心配」と話していた。 先日も私がSNSでこの結果を嘆いていると韓国人から「竹島がぁ~」と言われたが、私は今回の選挙結果について一言も歴史観も竹島領土問題も話していない。ただただこの結果を出したことは民意であり、総意ならば、韓国の国民に嫌気がさしたという嘆きをつぶやいたのだ。もちろん常識人も多く存在する前提で話しているが、それでもやはり「犯罪者」が「正義」になってしまうことがまったく理解できないのは私だけだろうか。 さらに連載記事『韓国「4月選挙」が“異常事態”で、まさか「文在寅の大復活」シナリオの“現実味”が急浮上しているワケ…! 』では、いま韓国で起きている“もう一つの異変”のついてレポートしよう。
「한국은 벌써 끝났다」 「일본에 벌써 귀국한다」, 한국 총선거 「만약의 결과」로“비명”이 멈추지 않는다
! 한국 「이상 사태」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실」
「한국은 끝났다」의 소리가 나온 이유
한국 여당에 있어서 몹시 나쁜 결과가 되어 버린 총선거이지만, 일부의 상식인에서는 비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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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자신의 SNS로의 발언이 종종 소동이 되는 만화가의 윤서 토라(윤·소인) 씨.이번 선거 결과를 받고, 비통한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다.그 서두는 「이대로는 오늘부터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사실상, 이재명(이·제몰, 모두 민주당대표)」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도 언제라도 탄핵 할 수 있고, 법도 생각 했던 대로에 만들 수 있다」라고, 향후의 윤정권의 괴로운 입장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은 공산주의자와 범죄자를 너무 좋아한다.대한민국의 리더라면, 죄를 범해, 부정하게 따르고 돈을 손에 넣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이번 선거 결과를 한탄하고 있다.또, 「강남 3구의 정상적인 사람들의 사이로 해 장미구몸을 두어, 적당히 자유가 있다 집에 생계를 세울 방법을 찾아내 나가자」라고 이주를 암시할 정도다. 이 발신에 대해서 해외 거주의 한국인으로부터도 「한국은 끝났다」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져, 「여기로 함께 살자」라고 권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선거의 결과가 나온 날도, 기일전 투표를 끝마쳐 대만의 출장처로부터 연락을 준 연배의 한국인은, 「대만의 지진으로 거래처가 걱정이고 와있었지만, 한국도 그것할 경황은 아니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야당에 번농 되는 미래
나는 이 1년 한국과 일본에서 한국 워치를 하면서, 한국에서는 「반일」로부터 빠져 나가,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에 있다 의미의 기대를 걸고 있었다.이번 선거도 여당은 이길 수 있는은 하지 않아도 선전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예상을 크게 배신당하는 결과에 아연실색으로 했다.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 탄생의 선거는, 국내의 우·좌가 분명히 보이는 선거였다.그러나, 이번 선거는 어떻겠는가.범죄자·폭언 캐릭터·부정 융자 의혹의 후보들을 빠짐없이 당선시켰던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윤정권이 남겨진 약 3년은 야당에 번농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을 국민이 비판하는 구도가 보인다.최악 그 전에는 또 「반일」을 내걸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북한은 연말 연시에 한국을 「제일 적대 국가」라고 지정해, 「평화적 조국 통일」을 방폐했다.신년의 중앙 노동당 대회에서는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는 무력 통일의 준비를 지시해, 김일성, 김정일 시대에 쌓아 올려진 평화 통일에 관련하는 것을 배제까지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금년에 들어와 몇개의 종북 단체가 북한에 단념해 해산하고 있지만, 야당의 기대의 하나에, 이번 선거 결과에 의해서 북한이 완전하게 한국을 버릴 때까지의 유예를 받을 수 있던 느낌일 것이다.그것은 향후의 3년간, 윤정권에의 비판을 느슨하게하지 않고 차기대통령선으로 다시 좌파 정권을 탄생할 수 있었다면, 지금까지 이상의 「친북 자세」를 나타낸다고 하는 의사 표시가 된다. 하지만, 김 타다시은씨 시작하고 한국을 아는 사람들은, 한국의 좌파 사상 의원은 수전노로 신용에 둘 수 없는 것을 알고 있다.지금부터 한국의 야당이 언제 「평화적 조국 통일」을 방폐하고, 북한에 말해지는 대로의 「조국 통일」이 올바르다고 말하기 시작할지도 볼만하다.
한국 사회는, 어떻게 되어 ?
일한에서는 역사상, 영토 문제로 의견이 어긋나는 일이 있었지만, 이것은 아직 이해를 할 수 있다.양국에서 다른 내용의 교육도 있어, 완전히 시선이 다른, 그렇게 말했던 것이 지금까지 「반일」 「혐한」으로서 나타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는 그러한 정치사상도 준 덩이도 없다.많은 전과자, 의혹 투성이의 사람들이 당선했다고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상식」이 「범죄자라도 나라를 맡길 수 있다」라고 판단했다고 하는 것이다.그것은 「속이는 편이 정의로, 속는 편이 악」이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염려하는 것은 나만일까. 같은 한국적을 가지고, 이렇게 부끄러운 결과는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첫 생각이다.한국에 사는 일본인으로부터도 「이런 사회에서 아이를 기르는 것이 걱정」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는다.한국의 지방에 사는 한국인에 시집간 일본인은 「아이를 생각해 일본에 귀국하려고 생각한다.불경기나 물가의 상승은 참을 수 있지만, 올바른 것을 올바르면 말할 수 없는 나라에서는 아이의 장래의 가치관이 걱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요전날도 내가 SNS로 이 결과를 한탄하고 있으면 한국인으로부터 「타케시마가」(이)라고 해졌지만, 나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한마디도 역사관도 타케시마 영토 문제도 이야기하지 않았다.단지 단지 이 결과를 낸 것은 민의이며, 총의라면, 한국의 국민에게 진저리가 났다고 하는 한탄을 중얼거렸던 것이다.물론 상식인도 많이 존재하는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역시 「범죄자」가 「정의」가 되어 버리는 것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나 뿐일까. 한층 더 연재 기사 「한국 「4월 선거」가“이상 사태”로, 설마 「문 재인의 대부활」시나리오의“현실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 ! 」에서는,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또 하나의 이변”이 붙어 리포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