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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済州島、観光客激減でカフェの廃業が過去最多に=韓国ネット「済州島に行くなら日本に行く」


21日、韓国メディア・アジア経済は「済州島内でカフェの廃業が相次ぎ、昨年は過去最多を記録した」と伝えた。資料写真。

2024年4月21日、韓国メディア・アジア経済は「済州島内でカフェの廃業が相次ぎ、昨年は過去最多を記録した」と伝えた。

韓国・行政安全部のデータによると、昨年は済州島でコーヒー専門店252店舗が廃業した。今年は1~3月期だけですでに80店舗が廃業を届け出ており、この流れでいくと最多記録を更新すると見込まれている。

最大の理由には、済州島を訪れる韓国人観光客数の激減が挙げられている。22年は1380万5775人が訪れたが、昨年は1263万6834人にとどまった。外国人観光客数は増加したものの、韓国人の穴を埋めるほどには至らなかったという。

また、済州観光公社が公表した23年済州島訪問観光客の実態調査結果によると、済州島に対するイメージ評価は、旅行前は4.10点だったのが旅行後に3.97点に下がっている。島を訪れている間に不満に感じる出来事があったものと分析されている。

済州道は済州島を訪れる観光客に環境汚染処理費用の一部を賦課する「済州環境保全分担金」制度の導入を進めていたが、こうした状況を受けて保留した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済州島は自然景観よりぼったくりで有名だ」「観光に行ったらぼったくりに遭う上に税金も課せられるなんて、誰が済州島に行きたいと思う?」「4年前に済州に行った時、ソフトクリームのピーナッツがけが8000ウォン(約900円)もして驚いた。もう行きたいとは思わない」「これだけ問題視されてもぼったくり料金は相変わらずだ。済州島の人たちには早く目を覚ましてもらいたい」「済州島に行く金があるなら日本に行くよね」など、冷ややかな声が寄せられている。

 


제주도 괴멸, 폐업이 과거 최다에

한국·제주도, 관광객 격감으로 카페의 폐업이 과거 최다에=한국 넷 「제주도에 간다면 일본에 간다」


21일, 한국 미디어·아시아 경제는 「제주도내에서 카페의 폐업이 잇따라, 작년은 과거 최다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자료 사진.

2024년 4월 21일, 한국 미디어·아시아 경제는 「제주도내에서 카페의 폐업이 잇따라, 작년은 과거 최다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한국·행정 안전부의 데이터에 의하면, 작년은 제주도에서 커피 전문점 252 점포가 폐업했다.금년은 13월기만으로 벌써 80 점포가 폐업을 신고하고 있어 이 흘러 나와 가면 최다 기록을 갱신한다고 전망되고 있다.

최대의 이유에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수의 격감이 들어지고 있다.22년은 1380만 5775명이 방문했지만, 작년은 1263만 6834명에 머물렀다.외국인 관광객수는 증가했지만, 한국인이 보충할 정도로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 제주 관광 공사가 공표한 23년 제주도 방문 관광객의 실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제주도에 대한 이미지 평가는, 여행전은 4.10점이었던 것이 여행 후에 3.97점에 내리고 있다.섬을 방문하고 있는 동안에 불만으로 느끼는 사건이 있던 것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환경오염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과 하는 「제주 환경보전 분담금」제도의 도입을 진행시키고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을 받아 보류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제주도는 자연 경관밤으로 유명하다」 「관광에 행 빼앗아를 당할 뿐만 아니라 세금도 부과시킬 수 있다니 누가 제주도에 가고 싶은?」 「 4년전에 제주에 갔을 때,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피너츠 벼랑이 8000원( 약 900엔) 만약이라고 놀랐다.이제(벌써) 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만큼 문제시빼앗아 요금은 변함 없이다.제주도의 사람들에게는 빨리 눈을 떠 주었으면 한다」 「제주도에 가는 돈이 있다라면 일본에 가지요」 등, 서늘한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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