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G7サミットに招待されず
「目覚めたら後進国が現実になりつつある」
1：ななしさん 2024/04/23(火) 08:23:13.53
Record Korea 2024年4月22日(月) 12時30分
2024年4月20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が6月にイタリアで開かれる主要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に招待さ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革新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が「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の『G7プラス外交』のビジョンが色あせた」と批判した。
記事によると、「共に民主党」のカン・ソンウ報道官は同日の会見で「尹錫悦政権はウクライナ戦争、中東事態、朝鮮半島新冷戦など急速に変化する国際情勢を議論する重要な場から事実上排除された」と指摘し、「尹錫悦政権は偏向的な外交安保政策を捨て、国益中心の実用外交に政策基調を転換せよ」と主張した。
さらに「『グローバル中枢国家』を掲げ、国際的地位を強化するとしていた尹錫悦政権の『G7プラス外交』のビジョンが色あせた」とし、「対中関係を犠牲にしてまで日米をはじめとする西側諸国との連携を強化してきたにもかかわらず、このような結果になったのは非常に嘆かわしいことだ」と述べたという。
また韓国・MBC
NEWSによると、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の元側近、曺国（チョ・グク）元法相が3月に立ち上げた革新系の「祖国革新党」も、
と批判した。
さらに「G7がG8、G10に拡大する場合、韓国は当然加盟国になると予想されたが、尹錫悦政権が理念外交、価値外交を貫いたために、いまや正式な加盟国はおろか招待国になることすら難しい」と指摘し、「これは米国と日本中心の一方的外交路線のせいで韓国の外交運動の場が大幅に減ったためであり、尹錫悦政権には今からでも国民のための外交、国益中心の実利外交路線に変更していただきたい」と強調したという。
https://www.recordchina.co.jp/b871481-s39-c100-d0191.html
4：ななしさん
目覚めたら後進国じゃなくて元から後進国
애곡!G7에 불리지 않았던 니다!
기사에 의하면, 「 모두 민주당」의 캔·손우 보도관은 같은 날의 회견에서 「윤 주석기쁨 정권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사태, 한반도 신냉전등 급속히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논의하는 중요한 장소로부터 사실상 배제되었다」라고 지적해, 「윤 주석기쁨 정권은 편향적인 외교안보 정책을 버려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에 정책 기조를 전환하라」라고 주장했다.
한층 더 「 「글로벌 중추 국가」를 내걸어 국제적 지위를 강화한다고 하고 있던 윤 주석기쁨 정권의 「G7플러스 외교」의 비전이 퇴색했다」라고 해, 「대 중국 관계를 희생해서까지 일·미를 시작으로 하는 서방제국과의 제휴를 강화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된 것은 매우 한심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한국·MBC NEWS에 의하면,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 원측근, 국(조·그크) 전 법무장관이 3월에 착수한 혁신계의 「조국 혁신당」도,「 「선진국 클럽」이라고도 불리는 G7서미트에 한국은 초대되지 않았다」라고 해, 「눈을 뜨면 후진국」상태가 현실이 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한층 더 「G7가 G8, G10로 확대하는 경우, 한국은 당연히 가맹국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윤 주석기쁨 정권이 이념 외교, 가치 외교를 관철했기 때문에, 지금 정식적 가맹국은 커녕 초대국이 되는 것조차 어렵다」라고 지적해, 「이것은 미국과 일본 중심의 일방적 외교 노선의 탓으로 한국의 외교 운동의 장소가 큰폭으로 줄어 들었기 때문이어, 윤 주석기쁨 정권에는 지금부터에서도 국민을 위한 외교, 국익 중심의 실리 외교 노선으로 변경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https://www.recordchina.co.jp/b871481-s39-c100-d0191.html
4：인 이루어씨
【한국】G7서미트에 초대되지 않고
「눈을 뜨면 후진국이 현실이 되고 있다」
1：인 이루어씨 2024/04/23(화) 08:23:13.53
Record Korea 2024년 4월 22일 (월) 12시 30분 2024년 4월 20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한국이 6월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에 초대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혁신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이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의 「G7플러스 외교」의 비전이 퇴색했다」라고 비판했다.
기사에 의하면, 「 모두 민주당」의 캔·손우 보도관은 같은 날의 회견에서 「윤 주석기쁨 정권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사태, 한반도 신냉전등 급속히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논의하는 중요한 장소로부터 사실상 배제되었다」라고 지적해, 「윤 주석기쁨 정권은 편향적인 외교안보 정책을 버려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에 정책 기조를 전환하라」라고 주장했다.
한층 더 「 「글로벌 중추 국가」를 내걸어 국제적 지위를 강화한다고 하고 있던 윤 주석기쁨 정권의 「G7플러스 외교」의 비전이 퇴색했다」라고 해, 「대 중국 관계를 희생해서까지 일·미를 시작으로 하는 서방제국과의 제휴를 강화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된 것은 매우 한심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한국·MBC NEWS에 의하면,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 원측근, 국(조·그크) 전 법무장관이 3월에 착수한 혁신계의 「조국 혁신당」도,「 「선진국 클럽」이라고도 불리는 G7서미트에 한국은 초대되지 않았다」라고 해, 「눈을 뜨면 후진국」상태가 현실이 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한층 더 「G7가 G8, G10로 확대하는 경우, 한국은 당연히 가맹국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윤 주석기쁨 정권이 이념 외교, 가치 외교를 관철했기 때문에, 지금 정식적 가맹국은 커녕 초대국이 되는 것조차 어렵다」라고 지적해, 「이것은 미국과 일본 중심의 일방적 외교 노선의 탓으로 한국의 외교 운동의 장소가 큰폭으로 줄어 들었기 때문이어, 윤 주석기쁨 정권에는 지금부터에서도 국민을 위한 외교, 국익 중심의 실리 외교 노선으로 변경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https://www.recordchina.co.jp/b871481-s39-c100-d0191.html
눈을 뜨면 후진국이 아니고 원으로부터 후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