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バイク便ライダーに罵詈雑言、ドラレコ映像に弁護士あ然「ドブみたいに汚い口」
韓国の狭い路地で、ベンツ車の運転手が宅配バイクの運転手に「俺が配達させたもので食って生きてんだろ」などと暴言を浴びせる様子を捉えた動画が公開され、ネットユーザーらの怒りを買っている。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042380140&no=1;title:【写真】バイク便ライダーに暴言を浴びせる男性;" index="30" xss=removed>【写真】バイク便ライダーに暴言を浴びせる男性
宅配バイク運転手Aさんの婚約者は4月16日、動画投稿サイト「ユーチューブ」のチャンネル『韓文哲(ハン・ムンチョル)TV』に「あまりに悔しくて腹が立つ」と、1週間前にある路地で撮影された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映像を送った。 映像を見ると、Aさんがバイクで路地を走行していたところ、白いベンツ車に遭遇した。路地は左右の路肩に車が止めてあり、車1台がようやく通過できるくらいの狭さだった。時速30キロで走行中だったAさんは、前方からベンツ車が路地に入ってくるのを見て、バイクを脇に寄せるために速度を落とした。 ベンツの運転手の暴言はこのときから始まった。窓を開けて悪口を言い、ついには降りてきて「法律がなくてお前らみたいなやつら、車で押しつぶし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な」「目玉をくり抜いてやりたい」などと言い続けた。「一生配達でもやって食って生きてろ」「俺が配達させたら、お前らそのカネ持って食って生きてるんだろ」「お前みたいなやつらのせいで社会発展がない」「物乞い野郎」など、配達ドライバーの職業そのものをさげすむような罵詈(ばり)雑言を浴びせ続けた。 情報を提供した婚約者は「刑事告訴が可能かどうか調べたら、警察に『こういう状況はよくある』というようなことを言われた」「侮辱罪も成立しないと言われ、交際相手が精神的にすごく苦しんでいる」と訴えた。確かに侮辱罪が成立するためには、不特定多数が見ている前で起きるなど、公然性の要件を充足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当時暴言が浴びせられた路地にはベンツの運転手と宅配バイクの運転手の二人しかいなかった。 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映像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は、大半がベンツ運転手を非難し「普段抱えている鬱憤(うっぷん)を配達員にぶつけているようだ」「婚約者は涙が出ただろう」などの反応を示した。一部は、Aさんが路地を通過する際に多少スピードが出ていたと指摘しつつも、ベンツの運転手の暴言は不当だと書き込んだ。 韓文哲弁護士もまた「これまで9万本から10万本近い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映像を見たが、これほど質の低い人は初めて見た」「ドブみたいに汚い口だ」と驚いたような反応を見せた。 2022年に国土交通部(省に相当)が公開した「小貨物配送代行サービス事業実態調査」の結果によると、最近6カ月間で、配達従事者10人中4.3人に交通事故の経験があることが判明した。原因は「相手の運転手の未熟または不注意」が41.4%で、「配達を多くこなすための無謀な運転」(32.2%)よりも多かった。実際、宅配バイクの運転手が飲酒運転・粗暴運転・信号無視車両などと衝突してけがをしたり命を落としたりする事例はしばしば伝えられている。今年2月には、20代の女性DJが酒を飲んでベンツ車を運転し、配達業者を死なせる事故もあった。
한국의 퀵 서비스 라이더에게 갖은 험담, 드라레코 영상에 변호사아연 「시궁창같이 더러운 입」
한국의 좁은 골목에서, 벤츠차의 운전기사가 택배 오토바이의 운전기사에 「내가 배달시킨 것으로 먹어 생이라고 이겠지」 등과 폭언을 퍼붓는 님 아이를 파악한 동영상이 공개되어 넷 유저등의 분노를 사고 있다. 【사진】퀵 서비스 라이더에게 폭언을 퍼붓는 남성
택배 오토바이 운전기사 A씨의 약혼자는 4월 16일,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츄브」의 채널 「한문철(한·문쵸르) TV」에 「너무나 분해서 화가 난다」라고, 1주일전에 있는 골목에서 촬영된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을 보냈다. 영상을 보면, A씨가 오토바이로 골목을 주행하고 있었는데, 흰 벤츠차에 조우했다.골목은 좌우의 벼랑의 가장자리에 차가 세워져 있어, 차 1대를 간신히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의 좁음이었다.시속 30킬로로 주행중이었던 A씨는, 전방에서 벤츠차가 골목에 들어 오는 것을 보고, 오토바이를 겨드랑이에 대기 위해서 속도를 떨어뜨렸다. 벤츠의 운전기사의 폭언은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창을 열어 욕을 해, 마침내 내려 와 「법률이 없어서 너희들같은 녀석들, 차로 눌러 버릴 수 있으면 좋은데」 「눈을 도려내 주고 싶다」 등계속 이라고 말했다.「일생 배달에서도 해 먹어 살아라」 「내가 배달시키면, 너희들 그 돈 가지고 먹어 생응이겠지」 「너같은 녀석들의 탓으로 사회 발전이 없다」 「거지 놈」 등, 배달 드라이버의 직업 그 자체를 업신여기는 욕하고 꾸짖음() 욕지거리를 계속 퍼부었다. 정보를 제공한 약혼자는 「형사 고소가 가능할지 조사하면, 경찰에 「이런 상황은 자주(잘) 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모욕죄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해져 교제 상대가 정신적으로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확실히 모욕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불특정 다수가 보고 있기 전으로 일어나는 등, 공연성의 요건을 충족 해야 하지만, 당시 폭언이 뒤집어 쓴 골목에는 벤츠의 운전기사와 택배 오토바이의 운전기사의 두 명 밖에 없었다.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을 본 넷 유저는, 대부분이 벤츠 운전기사를 비난 해 「평상시 안고 있는 울분(울분)을 배달원 무디어져 붙이고 있는 것 같다」 「약혼자는 눈물이 나왔을 것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일부는, A씨가 골목을 통과할 때에 다소 스피드가 나와 있었다고 지적하면서도, 벤츠의 운전기사의 폭언은 부당하다고 썼다. 한문 아키라 변호사도 또 「지금까지 9만개에서 10만개 가까운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을 보았지만, 이 정도질의 낮은 사람은 처음으로 보았다」 「시궁창같이 더러운 입이다」라고 놀란 것 같은 반응을 보였다. 2022년에 국토 교통부(성에 상당)가 공개한 「소화물 배송 대행 서비스 사업 실태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최근 6개월간으로, 배달 종사자 10인중 4.3명에게 교통사고의 경험이 있다 일이 판명되었다.원인은 「상대의 운전기사의 미숙 또는 부주의」가 41.4%로, 「배달을 많이 해내기 위한 무모한 운전」(32.2%)보다 많았다.실제, 택배 오토바이의 운전기사가 음주 운전·조폭운전·신호무시 차량등 과 충돌해 다치거나 목숨을 잃거나 하는 사례는 자주 전하고 있다.금년 2월에는, 20대의 여성 DJ가 술을 마셔 벤츠차를 운전해, 배달 업자를 죽게하는 사고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