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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人口減少よりも早く雇用が消えていく40代。「稼ぎ盛り」のはずの彼らの身になにが起きているのか?


【社説】韓国の雇用市場から消える40代…「経済の柱」堅固にしなくては(中央日報)

「経済の柱」である40代が雇用市場のウイークポイントになった。就業者数が9年にわたり減り労働市場から追いやられている。韓国統計庁の経済活動人口調査推移によると、40代の就業者数は2015年から昨年まで減り続けている。40代は2005年から2019年まで全年齢層で最も多い就業者数を記録した。だが加速化する高齢化の中で2020年には就業者数1位を50代に明け渡し、60歳以上の就業者にも近い将来逆転される雰囲気だ。

40代の就業者数減少の主要因は人口減少だ。昨年40代の就業者数は2014年と比べ9.2%減った。問題は40代の労働市場離脱速度が人口減少より速いことにある。この期間に40代の人口は8.7%減少した。他の年齢層と比較すると雇用市場から押し出される40代の危機は尋常でない。同じ期間に50代の就業者数は12.3%、60歳以上の就業者数は80.5%増えた。人口は50代が7.3%、60歳以上が54.8%増えた。20代は1.1%の人口減少にも就業者数は5.1%増え、30代は人口減少幅の13.4%より就業者数減少幅が7.7%と少なかった。

製造業と卸小売業など主要業種の就業者減少も40代を労働市場の外に押し出している。韓国経営者総協会によると、2014年と比較して昨年の40代の製造業就業者数は15万4000人、卸小売業は30万1000人減少した。これら業種の就業者減少は40代男性就業者数の急減と軌を同じくする。 (中略)

40代は国家経済の中枢の役割をする年齢層だ。生涯周期で見る時に最も活発な経済活動をし、家族扶養と消費や納税などで核心の役割を担当する。雇用市場から彼らが離脱すれば家計経済が揺れ、それにともなう消費萎縮などの衝撃を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産業と労働現場の競争力低下につながる怖れもある。
(引用ここまで)



 「実質45歳定年制度」が韓国にはある、との話を何度かしています。

 一般的な社員が会社に利益をもたらすピークがだいたい45歳くらい。
 以降は昇給にあわないていどの利益しか持ってこないだろうと考えられています。
 そこで「はい、○○日から来なくていいよ」となるわけです。
 法的定年ですか? 60歳ですが罰則はありません。

 一応、男性の平均退職年齢は49歳
 ただ、これは定年まできっちりと勤められる公務員や教師など、また農林水産も含めたものでやや上積みされた数字となっています。

 その後ですか? もちろん、チキン屋(他にはカフェ、ネカフェ、コンビニ等々の開業)です。
 韓国の年金支給開始年齢は65歳(現在は63歳ですが後ろ倒しの最中)ですから、それまでになんらかのお金を稼ぐ手段が必要ですからね。

 とはいえ、そういった店の平均的な稼働可能年数は3年ほど。
 3年で60%ほどの店が畳まれます。そして二束三文で什器は売られて手元には借金だけが残ると。
 で、「世界でもっとも悲惨な高齢者」ができあがる……といった構造です。


 そうした「45歳定年」を逃れることができる手段もいくつかあります。

 まず、公務員になること。公務員は定年65歳。犯罪を犯しても相当な重罪出ないかぎりは辞めさ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あるいは医者や弁護士などの「上級自営業」になること。まあ、ハードルは相当に高い。
 あと民主労総傘下の工場職員。彼らブルーカラーには定年はありません。

 ただ、ホワイトカラーにとっては「役員に成り上がる」ことが唯一の手段。
 ちなみに上位100社の役員になれる確率は0.8%。

韓国の大企業で役員になれる確率、わずかに0.8%という数字から見るヘル朝鮮(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そもそも大企業に入ること自体が13.9%と高いハードルとなっていて、かつ上位の30大財閥への就職ともなるとわずかに1.6%
 そこから役員になれるのはさらに0.8%。
 「クラゲの子供が成体になれる確率を計算してみよう!」みたいな世界ですね……。

 


돈벌이 번화가의 40대의 고용이 소멸한 한국

한국에서 인구 감소보다 빨리 고용이 사라져 가는 40대.「벌어 번화가」일 것의 그들의 몸에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사설】한국의 고용 시장으로부터 사라지는 40대…「경제의 기둥」견고하게 하지 않으면(중앙 일보)
「경제의 기둥」인 40대가 고용 시장의 약점이 되었다.취업자수가 9년에 걸쳐 줄어 들어 노동시장으로부터 쫓아 버려지고 있다.한국 통계청의 경제활동 인구조사 추이에 의하면, 40대의 취업자수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계속 줄어 들고 있다.40대는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전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취업자수를 기록했다.하지만 가속화하는 고령화 중(안)에서 2020년에는 취업자수 1위를 50대에 명도해, 60세 이상의 취업자에게도 가까운 장래 역전되는 분위기다.
40대의 취업자수감소의 주요인은 인구 감소다.작년 40대의 취업자수는 2014년과 비교해 9.2%줄어 들었다.문제는 40대의 노동시장 이탈 속도가 인구 감소보다 빠른 것에 있다.이 기간에 40대의 인구는 8.7%감소했다.다른 연령층과 비교하면 고용 시장으로부터 밀려 나오는 40대의 위기는 심상하지 않다.같은 기간에 50대의 취업자수는 12.3%, 60세 이상의 취업자수는 80.5%증가했다.인구는 50대가 7.3%, 60세 이상이 54.8%증가했다.20대는 1.1%의 인구 감소에도 취업자수는 5.1%증가해 30대는 인구 감소폭의 13.4%보다 취업자수감소폭이 7.7%과 적었다.

제조업과 사소매업 등 주요 업종의 취업자 감소도 40대를 노동시장의 밖에 밀어 내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에 의하면, 2014년과 비교해 작년의 40대의 제조업 취업자수는 15만 4000명, 사소매업은 30만 1000명 감소했다.이것들 업종의 취업자 감소는 40대 남성 취업자수의 급감과 수레바퀴를 같이 한다. (중략)
40대는 국가경제의 중추의 역할을 하는 연령층이다.생애 주기에 볼 때에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을 해, 가족 부양과 소비나 납세등에서 핵심의 역할을 담당한다.고용 시장으로부터 그들이 이탈하면 가계 경제가 흔들려 거기에 동반하는 소비 위축등의 충격을 피할 수 없다.산업과 노동 현장의 경쟁력저하로 연결되는 두려워해도 있다.
(인용 여기까지)


 「실질 45세 정년 제도」가 한국에는 있다, 와의 이야기를 몇 번인가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원이 회사에 이익을 가져오는 피크가 대체로 45세 정도.
 이후는 승급에 맞아 울어 우물의 이익 밖에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거기서 「네, 00일부터 오지 않아 좋아」가 되는 것입니다.
 법적 정년입니까? 60세입니다만 벌칙은 없습니다.

 일단, 남성의평균 퇴직 연령은 49세.
 단지, 이것은 정년까지 제대로 근무할 수 있는 공무원이나 교사 등, 또 농림 수산도 포함한 것으로 약간 상적 된 숫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인가? 물론, 치킨가게(그 밖에 카페, 네카페, 편의점 등등의 개업)입니다.
 한국의 연금 지급 개시 연령은 65세(현재는 63세입니다만 뒤도 해의 한중간)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하등의 돈을 버는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해도, 그렇게 말한 가게의 평균적인 가동 가능 연수는 3년 정도.
 3년에 60% 정도의 가게가 정리해집니다.그리고 싸구려로 집기는 팔려 수중에는 빚만이 남으면.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고령자」가 완성된다……라고 하는 구조입니다.


 그러한 「45세 정년」을 피할 수 있는 수단도 몇개인가 있어요.
 우선, 공무원이 되는 것.공무원은 정년 65세.범죄를 범해도 상당한 중죄 나오지 않는 한은 그만두게 할 수 없습니다.
 있다 있어는 의사나 변호사등의 「상급 자영업」이 되는 것.뭐, 허들은 상당히 높다.
 그리고 민주 노총 산하의 공장 직원.그들 블루 칼라에는 정년은 없습니다.

 단지, 화이트 칼라에 있어서는 「임원에 된다 」일이 유일한 수단.
 덧붙여서 상위 100사의 임원이 될 수 있는 확률은 0.8%.

한국의 대기업에서 임원이 될 수 있는 확률, 조금 0.8%라고 하는 숫자에서 보는 헬 조선(락한Web 과거 엔트리)

 원래대기업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13.9%로 높은 허들이 되고 있고, 한편상위의 30 대재벌에게의 취직이나 되면 조금 1.6%.
 거기로부터 임원이 될 수 있는 것은 게다가 0.8%.
 「해파리의 아이가 성체가 될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해 보자!」같은 세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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