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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会見全体映像





歩数計放送社で [閔ヒジン, 語録総仕舞]という編集本が出るほどに, 波及力は相当だ






大部分の放送社で youtubeでライブ映像を伝達したが, 昨日内が見た YTNだけで 8万名 (SBSも 8万名が越えた) 以上がずっと視聴の中だった位, 国民的関心事だった


全体記者会見が二時間が過ぎるうちに

雄弁に近い全体ストーリーと心境, そして自分の滲まれるに対する疑惑の解明を

値引きなく, ほとんど完璧にやりこなし (ざっと見ればしどろもどろのように見えるが, はじめから最後までよく編まれた透きもない脚本なら, 閔ヒジンの脳から出た即興演説だったら, 優に天才的)


1. 一応道徳的な側面で = HYBEとバン・シヒョクが adorと閔ヒジンに地主会社として非難を浴びる仕業をしたことは当たる

(newjeansを支援するどころか, むしろ邪魔, 無視, それに無断でアイディアとコンセプト盗用など非正常的な行為をして来た情況とバン・シヒョクの閔ヒジン殺しが事実という前提の下に)

昨日記者会見を見た人はほとんど皆が 否定夏期難しさ


2. 法的問題 = 法的に閔ヒジンの背任行為が立証される余地があるかは, 率直におろそかに判断することができない

法律問題は, 思ったより多い争点が存在して, 攻防の過程も熾烈で長くて, 裁判に至った時私たちが分からない新しい証明がずっと出ることができるから結局立証の問題なのに, それでも閔ヒジンの方が有利に見えることは


背任行為になろうとすれば最低限実行行為がなければならないが, 現在ハイブで言論に公開したカトック内容だけでは, 背任行為の実行の着手があると思いにくい

昨日閔ヒジン側の弁護士が説明したように, 閔ヒジンが滲まれるに至ることができる, 実行の着手があったと見物な証拠はまだ出ていない,

(滲まれることは 未遂は処罰するから, 既遂に至らないとしても最低 [実行の着手]があれば犯行をやらかしたと見られるが, その証拠は全然ないという話)


そして背任の 予備, 陰謀は韓国刑法上処罰しないから, 単純な 予備や 陰謀 行為が存在したかは全然重要ではない,

すなわち, 経営権奪取意図自体だけでは罪にならないという話 (実際経営権を奪取する目的があったのかも相変らず不透明で)

誰もの中では罪を犯すことができる. 一人だけの考えだが他の誰かと意見を分けたことだけで盗み , 殺人, 強姦の実行の着手があると私たち刑法は見ない


3. 情緒的問題 = もう昨日記者会見で, 風向計は一気にかわった. もちろん瞬間風俗かも知れないが, 昨日のその二時間はすべてのメディアが集中して, 一番関心ある論難の種だから, 世間に及んだ波長も物物しかった

最低限同情票は閔ヒジンに移した, 法的な背任攻防とは無関係に, 群衆心理が閔ヒジンの方でかなり多い数傾いたというつもりだ. それでとても頭が良い人という話だ. 閔ヒジンは絶対に 凡人ではない. 近代以前に男に生まれたら, 大きく一席した人だ





※ 結論 = 今後とも韓国エンター係の 代母に永遠に記憶される方だ. 平たく伏せなさい






민희진이 왜 승자인지 요약하는




기자 회견 전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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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계 방송사에서 [민희진, 어록 총정리]라는 편집본이 나올 정도로, 파급력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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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방송사에서 youtube로 라이브 영상을 전달했는데, 어제 내가 봤던 YTN만으로 8만명 (SBS도 8만명이 넘었던) 이상이 계속 시청 중이었을 만큼, 국민적 관심사였던


전체 기자회견이 두시간이 넘는 동안

웅변에 가까운 전체 스토리와 심경, 그리고 자신의 배임에 대한 의혹의 해명을

에누리 없이, 거의 완벽하게 해 냄 (대충보면 횡설수설처럼 보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짜여진 빈틈 없는 각본이었음, 민희진의 뇌에서 나온 즉흥 연설이었다면, 가히 천재적)


1. 일단 도덕적인 측면에서 =  HYBE와 방시혁이 ador와 민희진에 지주 회사로서 비난받을 짓을 한 것은 맞다

(newjeans를 지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방해, 무시, 게다가 무단으로 아이디어와 컨셉 도용 등 비정상적인 행위를 해왔던 정황과 방시혁의 민희진 죽이기가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어제 기자 회견을 봤던 사람은 거의 모두가 否定하기 어려움


2. 법적 문제 = 법적으로 민희진의 배임 행위가 입증될 여지가 있는지는, 솔직히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법률 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쟁점이 존재하고, 공방의 과정도 치열하고 길고, 재판에 이르렀을 때 우리가 모를 새로운 증명이 계속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입증의 문제인데, 그래도 민희진 쪽이 유리해 보이는 것은


배임행위가 되려면 최저한 실행 행위가 있어야 하지만, 현재 하이브에서 언론에 공개한 카톡 내용만으로는, 배임 행위의 실행의 착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어제 민희진 측의 변호사가 설명하였듯이, 민희진이 배임에 이를 수 있는, 실행의 착수가 있었다고 볼만한 증거는 아직 나와 있지 않은,

(배임은 未遂는 처벌하기 때문에, 旣遂에 이르지 않더라도 최저 [실행의 착수]가 있으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증거는 전혀 없다는 이야기)


그리고  배임의 豫備, 陰謀는 한국 형법상 처벌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한  豫備나 陰謀 행위가 존재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즉, 경영권 탈취 의도 자체만으로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실제 경영권을 탈취할 목적이 있었는지도 여전히 불투명하고)

누구나 속으로는 죄를 범할 수 있다. 혼자만의 생각이나  다른 누군가와 의견을 나눈 것만으로 도둑질 , 살인, 강간의 실행의 착수가 있다고 우리 형법은 보지 않는다


3. 정서적 문제 = 이미 어제 기자 회견으로, 풍향계는 단번에 바꼈다. 물론 순간 풍속일지도 모르지만, 어제의 그 두시간은 모든 미디어가 집중하고, 가장 관심있는 논란거리였기 때문에, 세간에 미친 파장도 어마어마했다

최저한 동정표는 민희진에 옮겨 갔다, 법적인 배임 공방과는 무관계하게, 군중 심리가 민희진 쪽으로 상당수 기울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굉장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다. 민희진은 절대로 凡人이 아니다. 근대 이전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크게 한자리 했을 사람이다





※ 결론 = 앞으로도 한국 엔터계의 代母로 영원히 기억될 분이시다. 납작 엎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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