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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人に1人が月収11万円未満…収入格差が広がる韓国「これが我が国の現実だ」と嘆きの声も

10人に1人が月収11万円未満…収入格差が広がる韓国「これが我が国の現実だ」と嘆きの声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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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年の韓国では、格差の拡大が深刻化している。

【関連】韓国で急速に進む「若者のニート化」の実態

4月23日に韓国統計庁が発表した「2023年下半期地域別雇用調査就業者の産業及び職業別特性」によると、昨年下半期の賃金労働者2208万2000人のうち、9.2%に該当する203万人の一カ月当りの平均賃金が、100万ウォン(約11万円)未満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これは22年下半期の198万人に比べて、5万人も増加したこ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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続けて、100~200万ウォン未満は254万1000人(11.5%)、200~300万ウォン未満は732万1000人(33/2%)、300~400万ウォン未満は474万7000人(21.5%)、440万ウォン以上は3000人(24.6%)という結果になった。

つまり、韓国の労働者10人のうち3人は月給が100万ウォンに満たず、半分以上が200万ウォン未満の月給を受け取るという、低賃金労働者の割合が最も多いわけだ。

一方、400万ウォン(約45万円)以上の給料を受け取る高賃金労働者は、2022年下半期の478万4000人から、昨年下半期には544万3000人と65万9000人(2.5%)増加している。つまり、低所得層と高所得層の格差が、より広がっていることがわかる。

これには韓国内でも、「これが我が国の現実だ」「我が国のSNS上では、30代で月300万ウォン以上稼げない奴は人生の失敗者とあざ笑われるが、実際は300万未満がこれほど多い(笑)」など、多くの意見があがった。

格差が広がっている現状。縮まっていくのだろうか…。

 


한국인의 1할은 월수 11만엔 미만

10명에게 1명이 월수 11만엔 미만…수입 격차가 퍼지는 한국 「이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라고 한탄의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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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년의한국에서는, 격차의 확대가 심각화되고 있다.

【관련】한국에서 급속히 진행되는 「젊은이의 니트화」의 실태

4월 23일에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의하면, 작년 하반기의 임금 노동자 2208만 2000명 가운데, 9.2%에 해당하는 203만명 1개월당의 평균 임금이, 100만원( 약 11만엔) 미만이었던 일이 밝혀졌다.

이것은 22년 하반기의 198만명에 비해, 5만명이나 증가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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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고, 100200만원 미만은 254만 1000명(11.5%), 200300만원 미만은 732만 1000명(33/2%), 300400만원 미만은 474만 7000명(21.5%), 440만원 이상은 3000명(24.6%)이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

즉,한국의 노동자10명중 3명은 월급이 100만원에 만두, 반이상이 2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다고 하는, 저임금 노동자의 비율이 가장 많은 것이다.

한편, 400만원( 약 45만엔) 이상의 급료를 받는 고임금 노동자는, 2022년 하반기의 478만 4000명으로부터, 작년 하반기에는 544만 3000명과 65만 9000명(2.5%) 증가하고 있다.즉,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격차가, 보다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에는한국내에서도, 「이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 「우리 나라의SNS상에서는, 30대로 월 300만원 이상 벌 수 없는 놈은 인생의 실패자와 비웃어지지만, 실제는 300만 미만이 이 정도 많은 (웃음)」 등, 많은 의견이 올랐다.

격차가 퍼지고 있는 현상.줄어들어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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