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老区「九老路公園地下公営駐車場造成事業に住民3万5千人余り署名」
登録:2024-04-26 07:38 修正:2024-04-26 16:09
九老区の「九老通り公園地下公営駐車場造成事業」に住民3万5千人余りの署名が集められた。 九老通り公園一帯は近くの国際飲食文化通りに訪問客が駐車空間がなくてくるくる回ったり、駐車問題で隣人と争うなど住民たちが持続的に不便を訴えてきたところだ。 ここだけで最近5年間で3200件余りの不法駐·停車取り締まりが行われるなど駐車難が深刻だ。
2018年「2030ソウル生活圏計画の住民参加団ワークショップ」で住民たちが駐車場造成を公式提案し、同年九老5洞住民対策委員会122人が集団嘆願を提起して始まった今回の事業は九老通り公園(九老洞50番地)一部の地下部に延べ面積7313㎡、敷地面積3620㎡規模で計202面の駐車場を造成する事業だ。
区は数年間、新年の挨拶会、区政白書などを通じて住民たちに上記の事業を説明してきた。 2023年の基本計画樹立用役時、公園訪問者と近隣駐車車両所有者など400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た結果、355人(88.8%)が駐車場を造成してほしいと請願した。
また、昨年12月から今年1月まで事業対象地近隣の乙区7洞住民3万4889人が駐車場造成に対する賛成署名に参加し、区は16日に住民説明会を開催し事業背景、立地選定の適切性、今後の推進計画などを詳しく説明した。
駐車場建設によって上部の公園は毀損されたりなくなることは全くなく、△多彩さを盛り込んだ魅力ガーデン△五感が楽しい緑の隠れ道△住民のための出会いの場として作られ、九老区の新しいビュー名所として生まれ変わる。
九老通り公園地下公営駐車場予定の鳥瞰図。 九老区庁提供
現在、九老通り公園には王桜の木55株など喬木244株が植えられている。 高さが高すぎたり低い樹木、樹形·生育状態が良くない樹木は除去し、状態が良好な樹木は管内公園内に移植する。
合わせて王桜の木、多様な低木、草花類などを調和させるために多層式災害の美しい景観を生かし、木材デッキと造形ベンチ、パーゴラ、野外テーブルなどを置いて住民たちが自然を楽しみながら休息を取れるように造成する。
また、駐車場の出入り時の交通事故の危険問題は設計に最大限反映し、犯罪予防のために照明、CCTVなど防犯設計にも気を使う予定だ。 駐車場が造成されれば、公営駐車場に駐車し、街頭公園と道林川を散歩することができ、住民たちは大きな期待をしている。
九老区関係者は「該当事業敷地は西側住宅地域と北東側国際飲食文化通りの中間に位置し、駐車需要を充足するだけでなく近隣不法駐停車問題を緩和し交通事故危険を減らす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し「上部の緑地空間は住民たちが快適で安全に休める環境になるように造成する」と伝えた。
ソウル&オンライン編集チーム
https://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16722.html
その王桜の木はソメイヨシノのままでいいの？
だれも気にしないの？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구로구 「구로로공원 지하 공영 주차장 조성 사업에 주민 3만 5천명남짓 서명」
등록:2024-04-26 07:38 수정:2024-04-26 16:09
구로구의 「구로 거리 공원 지하 공영 주차장 조성 사업」에 주민 3만 5천명 남짓의 서명이 모아졌다. 구로 거리 공원 일대는 가까이의 국제 음식 문화 대로에 방문객이 주차 공간이 없어 빙글빙글 돌거나 주차 문제로 이웃과 싸우는 등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온 참이다. 여기에서만 최근 5년간에 3200건 남짓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하는 등 주차난이 심각하다.
2018년 「2030 서울 생활권 계획의 주민참가단 공장」으로 주민들이 주차장 조성을 공식 제안해, 동년 구로 5동주민 대책 위원회 122명이 집단 탄원을 제기해서 시작된 이번 사업은 구로 거리 공원(구로동 50번지) 일부의 지하부에 연면적 7313, 부지면적 3620 규모로 합계 202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몇 년간, 신년의 인사회, 구 정백서등을 통해서 주민 서에 상기의 사업을 설명해 왔다.2023해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시, 공원 방문자와 근린 주차 차량 소유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 355명(88.8%)이 주차장을 조성해 주었으면 한다고 청원 했다.
또, 작년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 사업 대상지 근린의 키노토구 7동주민 3만 4889명이 주차장 조성에 대한 찬성 서명에 참가해, 구는 16일에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배경, 입지 선정의 적절성, 향후의 추진 계획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주차장 건설에 의해서 상부의 공원은 훼손되거나 없어지는 것은 전혀 없고,△다채로움을 포함시킨 매력 가든△오감이 즐거운 초록이 숨어 길△주민을 위한 만남의장으로서 만들어져 구로구가 새로운 뷰 명소로서 다시 태어난다.
구로 거리 공원 지하 공영 주차장 예정의 조감도. 구로 구청 제공
현재, 구로 거리 공원에는왕벚꽃나무 55주등 교목 244주가 심어져 있다. 높이가 너무 높거나 낮은 수목, 수목전체의 모양·생육 상태가 좋지 않는 수목은 제거해, 상태가 양호한 수목은 관내 공원내에 이식한다.
맞추어왕벚꽃나무, 다양한 낮은 나무, 풀꽃류등을 조화시키기 위해서 다층식 재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려, 목재 데크와 조형 벤치, 파콜라, 야외 테이블등을 두어 주민들이 자연을 즐기면서 휴식을 잡히도록(듯이) 조성한다.
또, 주차장의 출입시의 교통사고의 위험 문제는 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범죄 예방을 위해서 조명, CCTV 등 방범 설계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주차장이 조성되면, 공영 주차장에 주차해, 가두 공원과 도림천을 산책할 수 있어 주민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해당 사업 부지는 서쪽 주택지역과 북동측 국제 음식 문화 그대로의 중간에 위치해, 주차 수요를 충족 할 뿐만 아니라 근린 불법주정차 문제를 완화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해 「상부의 녹지 공간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듯이) 조성한다」라고 전했다.
서울&온라인 편집 팀
https://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16722.html
그 왕벚꽃나무는 왕벚꽃나무인 채로 좋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