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最側近口で…”韓国核武装高麗” 出た (字幕ニュース) / SBS
2024. 4. 25.
エルブリだコルビの前米国防省戦略・全力開発担当副次官補が今日(25日) 公開された中央日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 “在韓米軍を中国牽制に活用する代わりに韓国の自体核武装を考慮する必要があ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コルビの前副次官補はドナルドトランプの前大統領が 11月米大統領選挙で勝利する場合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補佐官候補に挙論されるトランプの最側近人物です.
彼は “次期アメリカ政府の外交・安保政策の最優先の課題は中国との軍事的均衡を合わせること”と強調しました.
それとともに “もし中国が台湾に勝利すれば次は韓半島になることができる. 朝鮮戦争の時の前例もある”と, “在韓米軍は北・中の連合攻撃がある時だけ韓半島を防御する性格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ました.
彼は韓国に “アメリカの在来式全力支援に対する期待を減らして, 直接韓半島を防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ました.
米軍なしに北朝鮮を対敵す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意味かと言う質問に対しては “韓国の独自的核武装まで考慮したすべてのカードをテーブルの上に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イギリス・フランスの核がナトー抑止力に寄与していると付衍しました.
それとともに “アメリカの核拡散防止政策は失敗した. 中国とロシアは核を現代化したし, 北朝鮮とイランも核能力を保有した”と “劣った核均衡のためにむしろ核兵器をもっとたくさん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ました.
コルビの前次官補は “同盟はビジネス”と言いながら “アメリカは韓国を助けるのではない. 韓国がアメリカ安保に重要で中国牽制のために重要だから役目をすること”と言いました.
彼は同盟たちがもっと多い負担を背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を何回も強調しました.
現在進行中の韓・米防衛費交渉に対しては “韓国が国防費をもっとたくさん出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ました.
(取材 : キム・ミンジョン, 映像編集 : ギムナオン, 製作 : デジタルニュース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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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東アジア自由陣営の最前方である韓国は在韓米軍がいなければ中国に対応するためでも核武装するしかない.
トランプがここまで念頭して米軍撤退を話しながら防衛費交渉したら絶対に真正性を疑われないが,
実際トランプは交渉力を高めるための手段として米軍撤退を話している.
トランプのこんな軽い動きは自由陣営の結束力を弱化させることが自明なのに
問題は病身みたいな 尹が何の大変でも起こったようにトランプにナックであ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点だ.
트럼프 최측근 입에서…"한국 핵무장 고려" 나왔다 (자막뉴스) / SBS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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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리지 콜비 전 미 국방부 전략·전력개발 담당 부차관보가 오늘(25일) 공개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을 중국 견제에 활용하는 대신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콜비 전 부차관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거론되는 트럼프의 최측근 인물입니다.
그는 "차기 미국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중국과의 군사적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중국이 타이완에 승리하면 다음은 한반도가 될 수 있다. 한국전쟁 때 전례도 있다"며, "주한미군은 북·중의 연합공격이 있을 때만 한반도를 방어하는 성격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에 "미국의 재래식 전력 지원에 대한 기대를 줄이고, 직접 한반도를 방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군 없이 북한을 대적할 수도 있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한국의 독자적 핵무장까지 고려한 모든 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야 한다"며 영국·프랑스의 핵이 나토 억지력에 기여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핵확산 방지 정책은 실패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핵을 현대화했고, 북한과 이란도 핵능력을 보유했다"며 "뒤처진 핵균형을 위해 오히려 핵무기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콜비 전 차관보는 "동맹은 비즈니스"라며 "미국은 한국을 돕는 게 아니다. 한국이 미국 안보에 중요하고 중국 견제를 위해 중요하기 때문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동맹들이 더 많은 부담을 져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한·미 방위비 협상에 대해선 "한국이 국방비를 더 많이 지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 김민정, 영상편집 : 김나온,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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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자유진영의 최전방인 한국은 주한미군이 없으면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핵무장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가 여기까지 염두하고 미군 철퇴를 운운하면서 방위비 협상한다면 절대로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지만,
실제 트럼프는 협상력을 높히기 위한 수단으로서 미군 철퇴를 운운하고 있다.
트럼프의 이런 가벼운 움직임은 자유진영의 결속력을 약화시킬 것이 자명한데
문제는 병신같은 尹이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트럼프에 낚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