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実は韓国が高度成長を謳歌することができた理由は中国の背中に乗りこんで物堅く経済発展をしたということは周知の事実だw 特にノ・ムヒョン李明博時代に受恵をたくさん着たしリモンサーブプライム某基地事態から為替まで殴り飛ばして庶民経済おかゆながら泥沼から出ることができたことはグローバル分業構造で中国役目が大きかった.


中国がいつまでも日をかけたのでもないのに小市民が中国を嫌やがることはできても政治家まで出て “中国経済コラバックゴある” “中国若者達も韓国嫌やがって韓国若者達も中国嫌やがる”と言う国政を責任負う主体のできるものではない.


今韓国貿易収支がコラバックゴ成長率が低調なことも結局中国の景気低迷で大企業総師らは中国市場失うことができないと異口同声叫ぶのに理念に充実なちんぴらが大統領だから仕方ないw


ロシアも同じ. ロシア位民政が韓国に友好的な国はないのに, サズックセングピルズックサみたいな物狂いバルオヌルしながら無駄な反感を買っているw ロシア自動車マーケットーシェア 1位現代は撤収したし 30年間掘り起こした良いイメージが物狂いハンノムのためすべて消えてい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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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들은 탈중국 하지 못한다고 외치고 있는데w

사실 한국이 고도성장을 구가할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의 등에 올라타서 견실하게 경제 발전을 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w 특히 노무현 이명박 시절에 수혜를 많이 입었고 리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환율 까지 후려치고 서민 경제 죽이면서 수렁에서 나올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 분업 구조에서 중국 역할이 컸다.


중국이 마냥 해를 끼친것도 아닌데 소시민이 중국을 싫어 할수는 있어도 정치인까지 나서서 “중국경제 꼬라박고 있다” “중국 젊은이들도 한국 싫어하고 한국 젊은이들도 중국 싫어한다”는 국정을 책임지는 주체가 할수 있는 말이 아니다.


지금 한국 무역수지가 꼬라박고 성장율이 저조한 것도 결국 중국의 경기침체고 대기업 총수들은 중국 시장 잃을수 없다고 이구동성 외치는데 이념에 충실한 똘마니가 대통령이라 어쩔수가 없다w


러시아도 마찬가지. 러시아 만큼 민정이 한국에 우호적인 나라는 없는데도, 사즉생필즉사 같은 미치광이 발어늘 하면서 괜한 반감을 사고 있다w 러시아 자동차 시장 쉐어 1위 현대는 철수 했고 30년동안 일궜던 좋은 이미지가 미치광이 한놈 때문에 다 사라지고 있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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