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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ユン大統領、野党党首のイ・ジェミョンと会談、さっそく対日外交に文句を言われてしまう……そこから透けてくる「3年後のイ・ジェミョン政権での反日外交」とは?


尹政権発足から720日ぶりの初トップ会談、成果なしで終わった(ハンギョレ)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と野党第一党「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が尹錫悦政権発足から720日目を迎えた29日、会談を行ったが、具体的な合意案は出なかった。医学部増員の必要性には共感を示したが、家計支援金、海兵隊のC上等兵殉職事件捜査への外圧疑惑をめぐる特検法など、ほとんどの懸案で意見の相違だけを確認した。大統領室は「野党との意思疎通を通じた政治協力の第一歩を踏み出した」と評したが、イ代表は「もどかしく残念だった」という立場を示した。 (中略)

 イ代表は同日の発言で、あらかじめ準備したA4用紙10枚分の原稿を取り出し、意を決したように読み上げながら、12種類の要求を伝えた。しかし会談ではイ代表が主張してきた「国民1人当り25万ウォン(約2万8千円)の家計支援金」などは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

 家計支援金に対し、尹大統領は「物価と金利、財政状況に及ぼす影響を考えると、今の状況では経済的に困難な方々をより効果的に支援する方が望ましい」と答えた。尹大統領は梨泰院(イテウォン)惨事特別法もまた法理的問題を挙げて事実上拒否した。
(引用ここまで)



 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と共に民主党代表のイ・ジェミョンがトップ会談を行いまして。
 冒頭に挨拶を交わして、握手したシーンを撮影したら報道陣は退出する、との段取りだったのですが。
 イ・ジェミョンが退出しようとする報道陣を呼び止めて、胸元からA4用紙10枚の紙束を取り出して蕩々と大統領批判をはじめるたそうですわ。

 曰く──

「なにか一言でも間違えれば逮捕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る」
「独裁下が進んでいる、との研究結果がある」
「国政の方向を変える最後のチャンス」

 といった感じで多数の要求を冒頭で行ったそうですわ。

・全国民に25万ウォンの民生回復支援金を出せ
・R&D予算の全額復活(重陽子加速器が半稼働状態のアレ)
・チョンセ詐欺防止法施行
・梨泰院事故の特別検察設置
・海兵隊員死亡の特別検察設置
・「家族の疑い」を整理すべき
・国民年金改革については協力する

 ざくっと把握できたかぎりでこんな感じ。


 イ・ジェミョンが駐韓中国大使にやられたことを、そのままユン大統領にやっているだけですね。
 いまにして思うと、あれが「中国にも台湾にも謝々って言っておけばいい」って発言につながっているんだな……。

 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対日外交について、苦言を呈したとも。

大統領が野党代表と初会談 李氏、対日姿勢に注文も―韓国(時事通信)

 「オセンスイガー」「ドクシマガー」「レキシニンシキガー」のガー3連発。
 ユン大統領からの返答はなかったとのこと。
 そういえば「放出を必ず阻止する」としてハンストとかやってましたね。壮大にこけましたけども。最終的には「逮捕されたら承認する」って決議出されて政治生命が危うくなっていたりもしました。
 なぜか裁判所から逮捕状が発行されずにまたまた舞い戻ってきたわけですが。

 このあたりの発言を精査していくと、「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になったら行われる反日・反米外交」が見えてくるのです。
 OSINTの正しい姿ですね。
 それにしても、すっかり「政界の主役はイ・ジェミョン」になっています。ここから3年、これが続くのか。

 


3년 후의 이재명정권의 예고편을 보여 준

한국 윤 대통령, 야당 당수의 이·제몰과 회담, 즉시 대일 외교에 불평을 들어 버리는……거기로부터 틈이 날 수 있어 오는 「3년 후의 이·제몰 정권으로의 반일 외교」란?


윤정권 발족으로부터 720일만의 첫톱 회담, 성과 없이 끝났다(한겨레)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과 야당 제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가 윤 주석기쁨 정권 발족으로부터 720일째를 맞이한 29일, 회담을 실시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안은 나오지 않았다.의학부 증원의 필요성에는 공감을 나타냈지만, 가계 지원금, 해병대의 C상등병 순직 사건 수사에의 외압 의혹을 둘러싼 특검법 등, 대부분의 현안으로 의견의 상위만을 확인했다.대통령실은 「야당과의 의사소통을 통한 정치 협력의 제일보를 내디뎠다」라고 평가했지만, 이 대표는 「안타깝고 유감이었다」라고 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중략)

 이 대표는 같은 날의 발언으로, 미리 준비한 A4용지 10매 분의 원고를 꺼내, 뜻을 결정한 것처럼 읽어 내리면서, 12 종류의 요구를 전했다.그러나 회담에서는 이 대표가 주장해 온 「국민 1인당 25만원( 약 2만 8천엔)의 가계 지원금」 등은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가계 지원금에 대해, 윤대통령은 「물가와 금리, 재정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지금의 상황에서는 경제적으로 곤란한 분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대답했다.윤대통령은 이태원(이태원) 참사 특별법도 또 법리적 문제를 거론해 사실상 거부했다.
(인용 여기까지)


 윤·손뇨르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대표의 이·제몰이 톱 회담을 실시해서.
 모두에 인사를 주고 받고, 악수한 씬을 촬영하면 보도진은 퇴출 한다, 라는 절차였습니다만.
 이·제몰이 퇴출 하려고 하는 보도진을 불러 세우고, 가슴 팍으로부터 A4용지 10매의 지 속을 꺼내 탕들과 대통령 비판을 시작하는 싶다고 하네요.

 가라사대──

「무엇인가 한마디에서도 잘못하면 체포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
「독재하로 나아가고 있다, 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국정의 방향을 바꾸는 마지막 찬스」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다수의 요구를 첫머리에서 갔다고 하네요.

·전국민에 25만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내라
·R&D예산의 전액 부활(중양자 가속기가 반가동 상태의 아레)
·천세 사기 방지법 시행
·이태원 사고의 특별 검찰 설치
·해병 대원 사망의 특별 검찰 설치
·「가족의 혐의」를 정리해야 할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서는 협력한다

 파와 파악할 수 있었는지 의리로 이런 느낌.


 이·제몰이 주한중국 대사에 당한 것을, 그대로 윤 대통령에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저것이 「중국에도 대만에도 사들이라고 말하면 된다」는 발언으로 연결되어 있는구나…….

 윤·손뇨르 대통령의 대일 외교에 대해서, 고언을 나타냈다고도.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초면담이씨, 대일 자세에 주문도-한국(시사 통신)

 「오센스이가」 「드크시마가」 「레키시닌시키가」의 가 3 연발.
 윤 대통령으로부터의 대답은 없었다고.
 그러고 보면 「방출을 반드시 저지한다」라고 하고 단식투쟁이라든지 했었어요.장대하게 굴렀습니다만.최종적으로는 「체포되면 승인한다」라는 결의 나와 정치 생명이 위험해져 있거나도 했습니다.
 왠지 재판소로부터 구속 영장이 발행되지 않고 또 다시 되돌아온 것입니다만.

 이 근처의 발언을 정밀 조사 해 나가면, 「이·제몰이 대통령이 되면 행해지는 반일·반미 외교」가 보여 옵니다.
 OSINT의 올바른 모습이군요.
 그렇다 치더라도, 완전히 「정계의 주역은 이·제몰」이 되어 있습니다.여기로부터 3년, 이것이 계속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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