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3815
コンファレンスルームは承前国の国旗で飾られていた. アメリカ星條旗, イギリスユニオンジャック, 旧ソ連国旗が統一されたドイツに並んでささった姿は非常に印象的だった.
“トルモンやスターリンがこの場面を見れば何と言うか?”
こんな感傷に濡れているのに 日本外務相分かりなさい太郎が突然割りこんだ.
“戦争がもうちょっと長くなったらこの席にドイツ, イタリア, 日本国旗があった臆病お前だ.”
“わがまま思うの”
私は彼の言葉に言い返さないで頭を巡らした.
Condoleezza Rice 回顧録 <最高の栄誉> p756‾757
チォゴデ妄言製造期ではなくて???
일본의 초거물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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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 룸은 승전국의 국기로 장식되어 있었다. 미국 성조기, 영국 유니언잭, 구소련 국기가 통일된 독일에 나란히 꽂힌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트루먼이나 스탈린이 이 장면을 보면 뭐라고 할까?"
이런 감상에 젖어 있는데 일본 외무상 아소 타로가 불쑥 끼어들었다.
"전쟁이 조금만 더 길어졌다면 이 자리에 독일, 이탈리아, 일본 국기가 있었을 겁 니다."
"마음대로 생각하시지"
나는 그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고개를 돌렸다.
Condoleezza Rice 회고록 <최고의 영예> p756~757
초거대 망언제조기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