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品ロス削減を掲げる激安スーパー「マルヤス」に行ってみたら…非常食セット（約4000円）が199円で販売されていてビビった
賞味期限切れなどの訳あり食品を特価販売するスーパー「マルヤス」。関東圏で最近話題のローカルスーパーだ。店内では一体どんなものがいくらぐらいで売られているのだろうか。
気になった筆者は東京・平和台駅近くにある店舗へ向かった。店先には “食品ロス削減” と書かれた旗が立っていたりして賑やかな様子。さっそく店内を覗いてみよう。
・初っ端からマルヤス価格にビックリ
足を踏み入れると圧倒的な物量に思わずビビった。缶詰・調味料・ドリンクなどの食品類がズラリと陳列されている。
入り口付近にはチップス・グミ・チョコレートなど子供たちの喜びそうなお菓子がドッサリ！ 100円以下のものが結構あって眺めているだけでもウキウキしてくる。
物色し始めてまず目に留まったもの、それは199円で売られていた──
『レスキューフーズ1日セット』！
マ、マジかよ。参考価格3823円のものが「199円」だと!? 超特価すぎるだろッ。賞味期限が切れているとはいえ、こんなに安くて大丈夫だろうか。
賞味期限が大幅に超過している種類もあってビックリ。3〜4年前に期限切れしたものが普通に売られている。今回は約1年前に期限オーバーした「ライト」バージョンを購入してみよう。
・安すぎる大人気商品
次に異彩を放っていたセール商品が『ゴディバ』。大人気ブランドのチョコレート詰め合わせ（5粒入）が、よりどり2点で298円とは衝撃すぎて軽くパニックだ。ちなみに通常価格は1袋で540円らしい。
ゴディバの近くには人気エナジードリンク『レッドブル』コーナー。ゼロカロリー版などが破格の99円。つい何本も手に取りたくなってしまう安さである。
・実際に食べてみた
マルヤスで今回購入してきた商品がコチラ。
レスキューフーズ1日セット、ゴディバ（2袋）、レッドブル（2本）、グミ（8袋）である。
まあ、ほとんどお菓子なわけだが、個人的にはいいチョイスだと思う。
トータル金額は855円（レジ袋代込み）。品数はなんと合計13点。これで1000円を切るのだから驚きだ。どれどれ、さっそく味わってみるとしよう。
まずはたくさんゲットしてきたグミをチェック。さっそく開封してみたら……
グミ同士がベトベトにくっついて結構ヤバイ見た目をしていた。もともと虫（ミミズ）の形をしているグミは、溶けて固まるとより迫力がアップするようだ。
味はケミカルなフレーバーが強め。食べ始めは「ウッ」と怯んでしまったのだが、ちょいちょい摘んでいくうちにヤミツキに……。
お次のレスキューフーズはどんな塩梅なのだろうか。
開封してみると、おかゆ缶・みそ汁缶・発熱剤などが含まれていた。缶詰はどれも賞味期限をオーバーしていたが、ご飯パックとカレーパックは期限が1年以上も先だ。内容物すべてが期限を超過しているワケではない様子。
それでは最もオーバーしていた「栗五目ごはん（賞味期限2023年3月19日）」を食べてみよう。あたためて味わってみたところ……全然問題なし！ 普通にウマい。
味や見た目、衛生面などを若干心配していたのだが、それらは完全に杞憂（きゆう）だった。もう1箱買っておけばよかった、と思えるくらいのクオリティで大満足。
ゴディバ・レッドブルについても、見た目や味は全然問題なし。次回、マルヤスを訪れた際は躊躇せずに買いまくりたいと思う。
「食品ロス削減」の文言を大きく掲げているだけあって、マルヤスの価格に対するこだわりはハンパなものではなかった。
東京と埼玉で店舗を展開しているようなので、関東圏に住んでいる方はぜひ訪れてみてほしい。
・今回ご紹介した店舗の詳細データ
店名 マルヤス平和台店
住所 東京都練馬区春日町2-14-3
時間 平日10:30〜20:00 / 土日祝10:00〜19:30
休日 無休（夏季・年末年始を除く）
参考リンク：合同会社ファンタイム
식품 로스 삭감을 내거는 염가 슈퍼 「마루야스」에 가 보면…비상식 세트( 약 4000엔)가 199엔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위축되었다
유효기한 조각등의 (뜻)이유 있어 식품을 특가 판매하는 슈퍼 「마루야스」.관동권으로 최근 화제의 로컬 슈퍼다.점내에서는 도대체 어떤 것이 얼마 정도로 팔리고 있는 것일까.
신경이 쓰인 필자는 도쿄·헤이와다이역 근처에 있는 점포로 향했다.점포 앞에는 “식품 로스 삭감”이라고 쓰여진 기가 서있거나 해 떠들썩한 님 아이.즉시 점내를 보자.
·애당초로부터 마루야스 가격에 깜짝
발을 디디면 압도적인 물량에 무심코 위축되었다.통조림·조미료·드링크등의 식품류가 즐비와 진열되고 있다.
입구 부근에는 팁스·그미·초콜릿 등 아이들의 기쁨 그런 과자가 좃사리! 100엔 이하의 것이 상당히 있어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들떠 온다.
물색하기 시작해 우선 눈에 띈 것, 그것은 199엔으로 팔리고 있었다──
「구출 푸즈 1일 세트」!
마, 진짜인가.참고 가격 3823엔의 것이 「199엔」이라면!? 초특가 지나겠지.유효기한이 끊어져 있다고는 해도, 이렇게 싸고 괜찮을 것일까.
유효기한이 큰폭으로 초과하고 있는 종류도 있어 깜짝.3~ 4년전에 기한 마감 한 것이 보통으로 팔리고 있다.이번은 약 1년전에 기한 오버한 「라이트」버젼을 구입해 보자.
·너무 싼 대인기 상품
다음에 이채를 발하고 있던 세일 상품이 「고디바」.대인기 브랜드의 초콜릿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5립입)이, 마음대로 선택 2점에 298엔과는 충격 지나 가볍게 패닉이다.덧붙여서 통상 가격은 1봉에 540엔인것 같다.
고디바의 가까운 곳에는 인기 에너지 드링크 「렛드불」코너.제로 칼로리판등이 파격의 99엔.무심코 몇개나 손에 들고 싶어져 버리는 쌈이다.
·실제로 먹어 보았다
마루야스로 이번 구입해 온 상품이 코치라.
구출 푸즈 1일 세트, 고디바(2봉), 렛드불(2개), 그미(8봉)이다.
뭐, 거의 과자인 (뜻)이유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토탈 금액은 855엔(레지대대 포함).물품 종류는 무려 합계 13점.이것으로 1000엔을 자르니까 놀라움이다.어떤 것 어떤 것, 즉시 맛보면 하자.
우선은 많이 겟트 해 온 그미를 체크.즉시 개봉해 보면……
그미끼리가 베토 베토에 들러붙어 상당히 위험 외형을 하고 있었다.원래 벌레(지렁이)의 형태를 하고 있는 그미는, 녹아 굳어지면보다 박력이 올라가는 것 같다.
맛은 케미컬인 플래이버가 강하게 해.먹기 시작해는 「욱」이라고 기가 죽어 버렸지만, 가끔 따 갈 때에 야미트키에…….
다음의 구출 푸즈는 어떤 간인 것일까.
개봉해 보면, 죽캔·된장국캔·발열제등이 포함되어 있었다.통조림은 모두 유효기한을 오버하고 있었지만, 밥팩과 카레 팩은 기한이 1년 이상이나 앞이다.내용물 모든 것이 기한을 초과하고 있는 이유는 아닌 님 아이.
그러면 가장 오버하고 있던 「률오목 밥(유효기한 2023년 3월 19일)」를 먹어 보자.따뜻하게 해 맛보았는데……전혀 문제 없음! 보통으로 말 있어.
맛이나 외형, 위생면등을 약간 걱정하고 있었지만, 그것들은 완전하게 기우(기우)였다.이제(벌써) 1상자 사 두면 좋았다, 라고 생각될 정도로의 퀄리티로 대만족.
고디바·렛드불에 대해서도, 외형이나 맛은 전혀 문제 없음.다음 번, 마루야스를 방문했을 때는 주저 하지 않고 마구 사고 싶다.
「식품 로스 삭감」의 문언을 크게 내걸고 있을 뿐 있고, 마루야스의 가격에 대한 조건은 불완전인 물건은 아니었다.
도쿄와 사이타마에서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관동권에 살고 있는 분은 꼭 방문해 보면 좋겠다.
·이번 소개한 점포의 상세 데이터
점명 마루야스 헤이와다이점
주소 도쿄도 네리마구 카스가쵸2-14-3
시간 평일10:30~20:00 / 토일요일축10:00~19:30
휴일 무휴(하계·연말 연시를 제외하다)
참고 링크：합동 회사 판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