栄州市で起きた、
アイオニック5の火災事故
12月5日の午後9時30分頃、韓国の慶尚北道・栄州市（ギョンサンプクド・ヨンジュシ）で、ヒョンデの最新電気自動車・アイオニック5が事故を起こした。事故を起こした車両はタクシーとして利用されていたもので、運転手は71歳の男性であった。
事故を捉えた防犯カメラの映像を見ると、この自動車は坂道を暴走、商業施設前を歩いていた学生を間一髪のところで避けて建物の外壁に衝突した。衝突後、自動車は熱暴走（※後述）によって瞬く間に火の手が上がり、近くにいた住人10人ほどが消火器を使用して消火活動に当たった。だが、火は消えるどころか大きくなるばかりだったそうだ。その後、現場に駆け付けた消防隊員によって消火作業がされるも、白い煙が上がるだけで全く収まらず、結局、鎮火には約2時間もかかった。
アイオニック5はデザイン性を重視し、ドアノブがドアと一体化している。そのため事故当時、近くにいた人たちが中に取り残された運転手を救助しようと試みたがドアを開けることができず、運転手の命を救うことはかなわなかったそうだ。
消防当局は車両13台、消防士41人、警察車両7台を投入して火災を鎮火させた。鎮火した後の自動車の写真を見たが、外壁にぶつかったせいでボンネットは大破、火災によってドアは全て落ちており、白い塗装だったはずの自動車は黒く焦げていた。消防署の推算によると、今回の事故で4900万ウォン（約524万円）の財産被害を出したという。
영주시에서 일어난,
아이오닉크 5의 화재 사고
12월 5일의 오후 9시 30분 무렵, 한국의 경상북도·영주시(골산프크드·욘쥬시)에서, 홀데의 최신 전기 자동차·아이오닉크 5가 사고를 냈다.사고를 낸 차량은 택시로서 이용되고 있던 것으로, 운전기사는 71세의 남성이었다.
사고를 파악한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보면, 이 자동차는 비탈길을 폭주, 상업 시설전을 걷고 있던 학생을 절박함의 곳에서 피해 건물의 외벽에 충돌했다.충돌 후, 자동차는 열폭주(※후술)에 의해서 순식간에 불길이 올라, 근처에 있던 거주자 10명 정도가 소화기를 사용해 소화 활동에 임했다.하지만, 불은 사라지기는 커녕 커질 뿐이었다고 한다.그 후, 현장에 달려온 소방대원에 의해서 소화 작업이 되는 것도, 흰 연기가 오르는 것만으로 전혀 들어가지 않고, 결국, 진화에는 약 2시간이나 걸렸다.
아이오닉크 5는 디자인성을 중시해, 도아 노브가 도어와 일체화하고 있다.그 때문에 사고 당시 ,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안에 남겨진 운전기사를 구조하려고 시도했지만 도어를 열지 못하고, 운전기사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
소방 당국은 차량 13대, 소방 대원 41명, 경찰 차량 7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시켰다.진화된 후의 자동차의 사진을 보았지만, 외벽 무디어져 사용한 탓으로 보닛은 대파, 화재에 의해서 도어는 모두 떨어지고 있어 흰 도장이었다는 두의 자동차는 검게 타고 있었다.소방서의 추산에 의하면, 이번 사고로 4900만원( 약 524만엔)의 재산 피해를 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