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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南市、ミサ湖公園で「自分の木を育てる」イベント開催

記者名 イ·ミョンス 記者 入力 2024.05.03 18:20 


市民参加型の木のケア活動に期待···市民300人余りが参加


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열린 ‘내 나무 가꾸기’ 행사에서 왕벚나무에 명찰을 달고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イ·ヒョンジェ河南市長が3日、ミサ湖公園で開かれた「私の木を育てる」行事で王桜の木に名札を付けて市民たちと共に記念撮影をしている。[写真=河南市]


[ディスカバリーニュース=イ·ミョンス記者]河南市は3日、ミサ湖公園で市民300人が参加した中で王桜の木336本に名札を付ける「私の木を育てる」行事を行った。


「私の木を育てる」はミサ湖公園の桜並木に植栽した王桜の木に市民が直接愛称名札を付けてより愛情を持って育てるよう支援する市民参加型公園緑地プログラムだ。


今回の行事は昨年に続き2回目に行われ、プログラム参加申請を受けた初日の3月18日、一日で申請が締め切られるほど市民の関心が熱かった。


行事に参加した市民たちは愛称や子供の名前を名札に書いて木につけた後、記念撮影をするなど意味ある時間を過ごした。


自分の木を育てる行事に参加した市民たちは、これから日照りシーズンの水やり、生育状態のモニタリング、周辺環境の整備などの木の世話活動をすることになる。


河南市の関係者は「市民が自分の木を育てる行事を通じてミサ湖公園により愛着を持ってよく訪問し、日常の疲れを解消し情緒的安定を得ることを願う」として「今後も市民が公園をより身近に利用する空間として感じられるよう持続的に努力する」と話した。


李明洙(イ·ミョンス)記者leemsu88@sundog.kr


機械翻訳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441


その王桜の木はまず間違いなく済州島の王桜ではありませんがいいのでしょうか?

呪いの杭を自ら打ち込んでいるようなものなのでは?

またこじらせなければいいのだけれど


・・・おそろしいです (´゚д゚`)


자신의 나무를 기르는 이벤트

하남시, 미사호수 공원에서 「자신의 나무를 기른다」이벤트 개최

기자명이·몰스 기자 입력 2024.05.03 18:20


시민참가형의 나무의 케어 활동에 기대···시민 300명남짓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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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제이 하남시장이 3일, 미사호수 공원에서 열린 「 나의 나무를 기른다」행사로왕벚꽃나무에 명찰을 붙여 시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디스커버리 뉴스=이·몰스 기자]하남시는 3일, 미사호수 공원에서 시민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왕벚꽃나무336개에 명찰을 붙이는 「 나의 나무를 기른다」교지를 실시했다.


「 나의 나무를 기른다」는 미사호수 공원의 벚꽃길에 재배했다왕벚꽃나무에 시민이 직접 애칭 명찰을 붙여보다 애정을 가지고 기르도록(듯이) 지원하는 시민참가형 공원 녹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번째에 행해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은 첫날의 3월 18일, 하루에 신청이 마감해지는 만큼 시민의 관심이 뜨거웠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애칭이나 아이의 이름을 명찰에 쓰고 나무에 붙인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의미 있다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나무를 기르는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지금부터 가뭄 시즌의 물주기, 생육 상태의 모니터링, 주변 환경의 정비등의 나무의 도움 활동을 하게 된다.


하남시의 관계자는 「시민이 자신의 나무를 기르는 행사를 통해서 미사호수 공원에 의해 애착을 가져 자주(잘) 방문해, 일상의 피로를 해소해 정서적 안정을 얻을 것을 바란다」라고 해 「향후도 시민이 공원을 보다 가까이에 이용하는 공간으로서 느껴지도록(듯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아키라수(이·몰스) 기자 leemsu88@sundog.kr


기계 번역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441


그 왕벚꽃나무는 우선 틀림없이 제주도의 왕앵이 아닙니다만 좋은 것일까요?

저주의 말뚝을 스스로 박고 있는 것인 것은?

또 악화시키지 않으면 좋은 것이지만


···무섭습니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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