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２０２４韓日戦略フォーラム＞「韓日関係改善の恩恵を実感してこそ協力…出入国優待、交通カード互換から」（１）（２）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5.04 10:30
▼張済国（チャン・ジェグク）東西大総長＝両国関係を完全な普通の国家関係に移行するのを阻む歴史など非正常的な要因が依然として存在している。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が提示した「徴用者第三者弁済」解決策に対し、日本がより積極的に応じる必要がある。
※ 「徴用者第三者弁済」解決策は、文政権の時に条約で解決済みを横紙破り・不当に蒸し返した韓国の日本への後始末であり功績ではない。
しかも日立の供託金を賠償金へ不当利用など、未解決と言って良い実情だ。
▼趙容来（チョ・ヨンレ）韓日議員連盟事務総長＝両国関係の改善で利益を互いに得ることができればよい。空港の出入国で両国の国民を互いに自国民に準ずるよう待遇するなどの案がある。
※ これは韓国のメリットしかない。日本にとっては「軒を貸して母屋を獲られる」という様な韓国に付け込まれる施策でしかない。
協力のための施策ではい。
出入国の緩和など、国家間の信頼性が確立してから行うべき施策で順番が逆。信頼を作るために行うなんてナンセンス。
▼鄭在貞（チョン・ジェジョン）ソウル市立大名誉教授＝過去６０年は相互「ウィンウィン（ｗｉｎ－ｗｉｎ）」の６０年だった。韓国は日本をモデルにして発展し、日本は韓国の発展で大きな貿易黒字が生じた。このような６０年を前向きに評価する歴史観を作って伝播する必要がある。
※ WIN-WINだったというが、戦後日本が韓国への経済協力したことを無視し、挙句の果てに「もう日本は必要ない」「日本は無い」
「今後は韓国が日本にとって代わるべき」などと、それまでの日本の協力を一方的に認めず破棄し、その発展した経済を武器として
歴史問題という攻撃を仕掛けてきたのが韓国との60年の結果だ。
これも発言自体が韓国のやらかした過去の経緯を都合よく隠蔽・規定化しようとするナンセンスな発言でしかない。
▼キム・スクヒョン国家安保戦略研究院責任研究委員＝大学時代に日本でホームステイを経験しながら反日的な認識が弱まるきっかけになった。その後、日本に留学し、研究者になる基礎となった。こうした個人的な経験からも両国間の青年交流は極めて重要だと考える。
※ 日本の教科書記述、一議員の反韓発言を国家間外交問題として学生交流・教育行事交流を一方的にキャンセルした「韓国の実績」がある。
その極めて重要と言ってる教育交流を勝手に反故にしたのは韓国である。それを思えば、個人単独の例など問題点のすり替えである。
信頼に足らん。
▼イム・ウンジョン公州大教授＝韓日が協力しながら最も注意して配慮すべき対象は中国とみる。北朝鮮問題は中国の支援なしに解決できない。今月末に開催が予定されている韓日中首脳会談で中国が逆鱗とみる台湾問題は戦略的に避けるのがよいのではないかと考える。
※ 中国擦り寄り政策で日米と袂を分かつ様な外交をしたのが韓国である。
「3不1限」などという日米から見ても韓国の中国への従属約束をしたような韓国が、日本と対等な位置で中国に対する事が出来るとは思えない
台湾問題を避けるべきというのなど、中国への遠慮を前提にしている様ではお門違いも甚だしい。
今見ると、凄い面子だなw 赤組へ下ったとしか思えんww
▼車斗鉉（チャ・ドゥヒョン）峨山政策研究院首席研究委員＝今年に入って北朝鮮の「敵対的な２国家関係」登場と持続的な核能力高度化、両岸関係の緊張持続、「２つの戦争」による米国の対外関与制約、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北朝鮮制裁専門家パネル任期延長失敗など、両国の立場で危機要因がさらに増えた。キャンプデービッド首脳会談以降、韓米日安保協力の速度を飛躍的に高めるべき段階とみる。
※ まず韓国がその為の努力を日米に協力を示す問題。日本はそれをもって独自に判断する。協力はその後だ。
韓国はまず、従北して北朝鮮に資金・便宜を行い、北朝鮮を図に乗らせて問題を困難にした自分の失策を総括しなくてはならない。
◆「トランプ氏が当選すれば韓日共通の危機に」
▼韓碩熙（ハン・ソクヒ）国家安保戦略研究院長＝米中の葛藤は覇権戦争だ。どちらかが勝つまで続くということだ。こうした点で韓日両国は同じ船に乗っている立場だ。良好な関係が継続する時に利益がある。トランプ前米大統領が今回の米大統領選挙で当選すれば、北朝鮮に対して「非核化」でなく「核軍縮」を取り出す可能性がある。こうした厳重な共同危機の中で韓日が協力しなければいけない。
※ 総論では同意だが、まず韓国の戦略が失敗した事を認め、日米に頭を下げるところから始めないと話が進まない。
不信感は従北をしてきた前政権を自己批判してからでないと信頼など構築できない。
▼尹相炫（ユン・サンヒョン）国民の力議員＝国内政治基盤が弱い状況で尹大統領が決断を下し、悪化していた韓日関係に大反転が生じた。日本政府からもこれに対する呼応があればいい。最近浮上したＬＩＮＥヤフー事態などが外交的衝突に飛び火しないように日本政府の対応が重要だ。韓日関係に冷や水を浴びせ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修交６０周年の来年「第２の金大中（キム・デジュン）－小渕宣言」という歴史的な里程標をつくるのに障害にならないよう賢く収拾して解決すればよい。
※ 韓国の世論は尹政権の親日を批判している。悪いが次期政権でひっくり返るかもしれない事を当てにして取り出されては困る。
またLINE問題を今、こんな風に障害扱いするかなぁ？w
日本政府が配慮するよりも、被告当事者国家である韓国政府が対応するのが必要だと言わね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順番が逆も良いところだ。
記事より韓国側発言のみ抜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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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側の発言に全て意見・反論してみた。
素人でもこの程度の疑念・反論が出来るのだ。
やってみたら韓国側の発言は全て韓国の都合を述べたものであり、決して日本とWIN-WINであろうとする趣旨ではなく、お為ごかしみたいな日本への要求だったことが分かる。
つまりこの会議は韓国の「用日」の為のものとしか思えん。
日本側議員・マスコミも、こういう場でこそ日本側からの問題点・疑念を指摘せね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まだまだ韓国への妙な礼儀TPOという的外れな態度で接し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ん。
＜2024 한일 전략 포럼＞「한일 관계 개선의 혜택을 실감해야만 협력…출입국 우대, 교통 카드 호환으로부터」(1)(2)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5.04 10:30
▼장제국(장·제그크) 동서대총장=양국 관계를 완전한 보통 국가 관계로 이행하는 것을 막는 역사 등 비정상적인 요인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이 제시한 「징용자 제삼자 변제」해결책에 대해, 일본이 보다 적극적으로 응할 필요가 있다.
※ 「징용자 제삼자 변제」해결책은, 분세권때에 조약으로 해결완료를 망나니·부당하게 되풀이한한국의 일본에의 뒤처리이며 공적은 아니다.
게다가 히타치의 공탁금을 배상금에 부당 이용 등,미해결이라고 말해 좋은 실정이다.
▼조용 와(조·욘레) 한일 의원 연맹 사무총장=양국 관계의 개선으로 이익을 서로 얻을 수 있으면 좋다.공항의 출입국에서 양국의 국민을 서로 자국민에게 준하도록(듯이) 대우하는 등의 안이 있다.
협력을 위한 시책에서는 있어.
출입국의 완화 등, 국가간의 신뢰성이 확립하고 나서 실시해야 할 시책으로 차례가 역.신뢰를 만들기 위해서 실시하다는 넌센스.
▼정 재정(정·제이 존) 서울 시립대 명예 교수=과거 60년은 상호 「윈 윈(winwin)」의 60년이었다.한국은 일본을 모델로 해 발전해, 일본은 한국의 발전으로 큰 무역흑자가 생겼다.이러한 60년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역사관을 만들어 전파 할 필요가 있다.
※ WIN-WIN였다고 하지만, 전후 일본이 한국에의 경제협력 한 것을 무시해, 결과의 끝에 「 이제(벌써) 일본은필요없다」 「일본은 없다」
역사 문제라고 하는 공격을 걸어 온 것이 한국과의 60년의 결과다.
이것도 발언 자체가 한국의 것이든지 빌려준 과거의 경위를 때마침 은폐·규정화하려고 하는 넌센스인 발언에 지나지 않는다.
▼김·스크홀 국가 안보 전략 연구원 책임 연구 위원=대학시절에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경험하면서 반일적인 인식이 약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 일본에 유학해, 연구자가 되는 기초가 되었다.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도 양국간의 청년 교류는 지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일본의 교과서 기술, 상의원의 반한발언을 국가간 외교 문제로서 학생 교류·교육 행사 교류를 일방적으로 캔슬했다
그 지극히 중요라고 하고 있는 교육 교류를 마음대로 휴지로 한 것은 한국이다.그것을 생각하면, 개인 단독의 예 등문제점의 바꿔치기이다.
신뢰에 충분하지 않아.
▼임·운젼 공주대교수=한일이 협력하면서 가장 주의해 배려해야 할 대상은 중국이라고 본다.북한 문제는 중국의 지원없이 해결할 수 없다.이달 말에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 한일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노여움이라고 보는 대만 문제는 전략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중국 켜 집합 정책으로 일·미와 소매를 나누는 님외교를 한 것이 한국이다.
「3불 1한」등이라고 하는 일·미에서 봐도 한국의 중국에의 종속 약속을 한 것 같은한국이, 일본과 대등한 위치에서중국에 대할 수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지금 보면, 굉장한 딱지다 w 적조에 내렸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ww
▼차두현(차·두홀) 아산정책 연구원 수석 연구 위원=금년에 들어와 북한의 「적대적인 2 국가 관계」등장과 지속적인 핵능력 고도화, 양안 관계의 긴장 지속, 「2개의 전쟁」에 의한 미국의 대외 관여 제약,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북한 제재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실패 등, 양국의 입장에서 위기 요인이 한층 더 증가했다.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 이후, 한미일 안보 협력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야 할 단계라고 본다.
※ 우선 한국이 그 때문에의 노력을 일·미에 협력을 나타내는 문제.일본은 그것을 가지고독자적으로 판단한다.협력은 그 후다.
한국은 우선, 종북 해 북한에 자금·편의를 실시해, 북한을 뜻대로 되어 우쭐대게 해 문제를 곤란하게 한 자신의 실책을 총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트럼프씨가 당선하면 한일 공통의 위기에」
▼한석희(한·소크히) 국가 안보 전략 연구원장=미 중의 갈등은 패권 전쟁이다.어느 쪽인지가 이길 때까지 계속 되는 것이다.이러한 점으로 한일 양국은 같은 배를 타고 있는 입장이다.양호한 관계가 계속할 때에 이익이 있다.트럼프 전미대통령이 이번 미 대통령 선거로 당선하면, 북한에 대해서 「비핵화」가 아니고 「핵군축」을 꺼낼 가능성이 있다.이러한 엄중한 공동 위기 중(안)에서 한일이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총론에서는 동의이지만, 우선 한국의 전략이 실패한 일을 인정하고 일·미에 고개를 숙이는곳부터 시작하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불신감은 종북을 해 온 전 정권을
▼윤상(윤·산홀) 국민 힘의원=국내 정치 기반이 약한 상황으로 윤대통령이 결단을 내려, 악화되고 있던 한일 관계에 대반전이 생겼다.일본 정부로부터도 이것에 대한 호응이 있으면 된다.최근 부상한 LINE 야후 사태등이 외교적 충돌에 비화하지 않게 일본 정부의 대응이 중요하다.한일 관계에 냉수를 퍼붓게 될 수도 있다.수교 60주년의 내년 「 제2의 김대중(김대중) 오부치 선언」이라고 하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만드는데 장해가 되지 않게 영리하게 수습해 해결하면 좋다.
※ 한국의 여론은 윤정권의 친일을 비판하고 있다.나쁘지만차기 정권으로 뒤집히는일지도 모르는 것을 목표로 해꺼내져서는 곤란하다.
또 LINE 문제를 지금, 이런 식으로 장해 취급할까?w
차례가 역도 좋은 곳이다.
기사보다 한국측 발언만 발췌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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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측의 발언에 모두 의견·반론해 보았다.
아마추어라도 이 정도의 의념·반론을 할 수 있다.
해 보면 한국측의 발언은 모두 한국의 형편을 말한 것이어, 결코 일본과 WIN-WIN여도 하는 취지가 아니고, 때문 궤하 아리고 싶다 일본에의 요구였던 것이 밝혀진다.
즉 이 회의는한국의「용일」을 위한 물건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일본측 의원·매스컴도, 이런 장소는 일본 측에서의 문제점·의념을 지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아직도 한국에의 이상한 예의 TPO라고 하는 빗나간 화살인 태도로 접하고 있도록(듯이) 밖에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