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田の カウントが入るからの試合 行ったら勝てたな
中で暴れると タクマという感じかな
石田は 噛ませ犬と思ったが キレが良かった 国内では人気ボクサーになれそうだが
母との二人三脚 (はじめの一歩 的に 良いボクサーだ)
決定戦よりよかった
武居も良かった 最後の最後で止まったが
이노우에 남동생vs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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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의 카운트가 들어가기 때문의 시합 갔더니 이길 수 있었군
안으로 날뛰면 다쿠마라고 하는 느낌일까
이시다는 씹게 한 개라고 생각했지만 이성을 잃어가 좋았던 국내에서는 인기 복서가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머니와의 이인 삼각 (초의 한 걸음적으로 좋은 복서다)
결정전 보다 좋았다
타케이도 좋았다 마지막 최후로 멈추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