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ンダイナムコフィルムワークスと創通は、サンライズロボットが集結する特設サイト「サンライズロボット研究所」を開設。これまでに生み出されてきたサンライズメカを多角的な視点で研究・推察をし、その魅力を広く発信していく。第1弾として「聖戦士ダンバイン」に関連する映像が公開された。
同サイトは、1977年10月に放送開始された第1作目「無敵超人ザンボット3」から数多くのロボットアニメを創出してきたサンライズ作品に登場する空想上のロボットやメカについて、過去のデータベースや新規の考察などから、多角的な視点での探求点を見出し、より深く研究・推察をしていくため設立された研究機関としている。
公式YouTubeチャンネルであるサンライズチャンネルと連動して映像を展開する「映像視聴室」、機体のデータベースを集約していく「資料室」、それぞれの作品の世界観を研究・推察を掲載していく「研究レポート」等から構成されている。
研究成果としては、これまで散見されている設定情報を新解釈としてまとめたものや、作品内の描写、設定をきっかけとした自由な発想の上でのレポートなどを掲載予定。「今後掲載していく内容がご覧いただいた方の日常のちょっとした楽しみや発見に繋がって『知的探求心』が深まり、“研究員”の一員として本サイトの活動にサポート参加してもらえることを目指しています」とのこと。
また、「研究所」として取り扱っていくロボットについては、サンライズ作品の枠に捉われず、より拡大していく予定としている。
サイトの公開と合わせて、かつてのロボット作品の中から1983年にテレビ放送された「聖戦士ダンバイン」の「オープニング・エンディング映像」を最新映像技術で振り返る実験動画「AURA BATTLER DUNBINE SIDE L」を公開。制作パートナーとして、数々のアニメで実績がある映像制作会社「神風動画」とバンダイナムコフィルムワークスがタッグを組んで制作している。
公開された『SIDE L』と対をなす『SIDE R』も今後展開され、「新武器」等の新規設定などが登場する予定。「原作とは異なった音楽アーティストによる最新楽曲が新たなテイストを作品へ吹き込み、新しく作品へ触れる層へも、作品の持つ魅力を“再”発信」していくという。また、同作の世界観を深堀りしたレポートも公開される。
なお、実験動画の“L”、“R”にはそれぞれ複数の意味が込められており、『SIDE L』の“L”には“Legacy”“Legend”といった意味が、『SIDE R』の“R”には“Respect”“Refine”“Revolution”といった意味が含まれているとのこと。
今回の映像の制作にあたり、一部セリフとナレーションを新録。主人公ショウ・ザマ役の中原茂とナレーターの若本規夫からコメントも到着した。
あの頃に戻りますタイムラグなしに。ショウは何も変わっていません。いえ、ショウだけではなく。と言うか、忘れていない事を改めて認識させて頂きました。
今回、「聖戦士ダンバイン」という作品の持つ不思議なパワーのような物を感じられたような気がしております。そしてそのパワーの源の一端は、こうしてダンバインを応援し続けて下さっているファンの皆様の御蔭だと改めて思っています。
皆様のパワ―(思い)が集まって「聖戦士ダンバイン」を何時までも飛翔させ続けて下さっています!
冒頭の何とも神秘的な色合いの濃い聖書を彷彿とさせるような響きのあるナレーションを担当させていただき今でも光栄に思っています。
今回、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のナレーションを演じて感じたことはダンバインのナレーションの字句を読み上げるのは結構難しい作業だな...…と。入れ込み過ぎてもいけないし、かと言ってサラーっと流しても表現として成り立たない。テンポ感もなければいけないが、端折ってもまずい。
映像をご覧になったファンのみなさんに喜んでいただけたら嬉しい!
「サンライズロボット研究所」開設記念配信として、YouTubeサンライズチャンネルにて「聖戦士ダンバイン」が配信決定。5月8日から15日11時59分までの期間で1話から5話、15日12時から22日11時59分までの期間で6話から9話、22日12時から29日11時59分までの期間で10話から13話を順次放送する。
また、29日よりサンライズチャンネルの通常編成にて14話を配信する。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와 창통은, 선라이즈 로봇이 집결하는 특설 사이트 「선라이즈 로봇 연구소」를 개설.지금까지 만들어져 온 선라이즈 메카를 다각적인 시점에서 연구·추측을 해, 그 매력을 넓게 발신해 나간다.제1탄으로서 「성전사 단바인」에 관련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동사이트는, 1977년 10월에 방송 개시된 제1 작목 「무적 초인 잔봇트 3」으로부터 수많은 로봇 애니메이션을 창출해 온 선라이즈 작품에 등장하는 공상상의 로봇이나 메카에 대해서, 과거의 데이타베이스나 신규의 고찰등에서, 다각적인 시점에서의 탐구점을 찾아내, 보다 깊게 연구·추측을 해 나가기 때문에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하고 있다.
공식 YouTube 채널인 선라이즈 채널과 연동해 영상을 전개하는 「영상 시청실」, 기체의 데이타베이스를 집약해 나가는 「자료실」, 각각의 작품의 세계관을 연구·추측을 게재해 가는 「연구 리포트」등으로부터 구성되어 있다.
연구 성과로서는, 지금까지 산견되고 있는 설정 정보를 신해석으로 해 집계한 것이나, 작품내의 묘사, 설정을 계기로 한 자유로운 발상 후로의 리포트등을 게재 예정.「향후 게재해 가는 내용이 보신 (분)편의 일상의 약간의 즐거움이나 발견에 연결되어 「지적 탐구심」이 깊어져, “연구원”의 일원으로서 본사이트의 활동에 서포트 참가 받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는 일.
또, 「연구소」로서 취급해 가는 로봇에 대해서는, 선라이즈 작품의 테두리에 사로잡히지 않고, 보다 확대해 갈 예정으로 하고 있다.
사이트의 공개와 합하고, 한 때의 로봇 작품중에서 1983년에 텔레비전 방송된 「성전사 단바인」의 「오프닝·엔딩 영상」을 최신 영상 기술로 되돌아 보는 실험 동영상 「AURA BATTLER DUNBINE SIDE L」를 공개.제작 파트너로서 수많은 애니메이션으로 실적이 있다 영상 제작 회사 「카미카제 동영상」이라고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가 팀을 이루어 제작하고 있다.
공개된 「SIDE L」와 대를 이루는 「SIDE R」도 향후 전개되어 「 신무기」등의 신규 설정등이 등장할 예정.「원작과는 다른 음악 아티스트에 의한 최신 악곡이 새로운 테이스트를 작품에 불어와, 새롭게 작품에 접하는 층에도, 작품이 가지는 매력을“재”발신」해 나간다고 한다.또, 동작의 세계관을 깊이 파기 한 리포트도 공개된다.
덧붙여 실험 동영상의“L”, “R”에는 각각 복수의 의미가 담겨지고 있어 「SIDE L」의“L”에는“Legacy”“Legend”라고 하는 의미가, 「SIDER」의“R”에는“Respect”“Refine”“Revolution”라고 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라는 것.
이번 영상의 제작에 해당해, 일부 대사와 나레이션을 신록.주인공 쇼·자마역의 나카하라 시게루와 나레이터 와카모토규부로부터 코멘트도 도착했다.
그 무렵으로 돌아오는 타임 러그없이.쇼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아니요 쇼 만이 아니고.이렇게 말하는지, 잊지 않은 것을 재차 인식 했습니다.
이번, 「성전사 단바인」이라고 하는 작품이 가지는 신기한 파워와 같은 물건을 느껴진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파워의 근원의 일단은, 이렇게 해 단바인을 계속 응원해 주시고 있는 팬의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재차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파워(생각)가 모여 「성전사 단바인」을 몇 시까지도 비상 계속 시켜 주시고 있습니다!
모두의 뭐라고 신비적인 색조의 진한 성서를 방불과 시키는 영향이 있는 나레이션을 담당해 지금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모션 비디오의 나레이션을 연기하고 느낀 것은 단바인의 나레이션의 자구를 읽어 내리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와)과.너무 넣어도 안 된다 해, 일까하고 말해 사라-와 흘려도 표현으로서 성립되지 않는다.템포감도 없으면 안 된다가, 생략해도 맛이 없다.
영상을 보신 팬의 여러분이 기뻐하면 기쁘다!
「선라이즈 로봇 연구소」개설 기념 전달로서 YouTube 선라이즈 채널에서 「성전사 단바인」이 전달 결정.5월 8일부터 15일 11시 59분까지의 기간에 1화에서 5화, 15일 12시부터 22일 11시 59분까지의 기간에 6화에서 9화, 22일 12시부터 29일 11시 59분까지의 기간에 10화에서 13화를 차례차례 방송한다.
또, 29일부터 선라이즈 채널의 통상 편성에서 14화를 전달한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zFD6TujMsj4"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