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John Rabeの一場面だが
南京大虐殺を扱っている, 実際に存在した 100人斬首大会も見られるのに
寒気だつことは, 日本軍将校二名の首を切る競争が日本のメディアを通じて大大的に報道されたし (東京新聞)
当時, 日本全国でその二名を英雄視していたという点だ. 日本の民間人たちは戦争に罪がなかったのか, 思うようにする
日本人が相変らず過去の悪事を反省しないことは, もしかしたら日本人皆が当時天皇陛下の誇らしい子孫で
大東亜戦争の共犯だったからかも知れない
영화 John Rabe의 한 장면이지만
난징 대학살을 다루고 있는, 실제로 존재했던 100인 참수 대회도 볼 수 있는데
소름돋는 것은, 일본군 장교 두명의 목 베기 경쟁이 일본의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도쿄 신문)
당시, 일본 전국에서 그 두명을 영웅시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일본의 민간인들은 전쟁에 죄가 없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일본인이 여전히 과거의 악행을 반성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일본인 모두가 당시 천황 폐하의 자랑스러운 자손으로
대동아 전쟁의 공범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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