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まざまな理由があるが
ふつうに話になることは,
歴史, 国民感情, 徴用, 独島 (竹島) などがあるのに
違ったものではないが
私は他の観点で見ます.
力の観点で見れば
アメリカが受け入れたからです.
わずか 30年前だけでも, 日本は中国より強かったし,
アジア 1位の強大国でした.
アメリカはアジアで地域覇権を取る国家が登場することを願わないで
甚だしくは日本は地域覇権を目標で世界大戦を起こした事もあるから
韓国という同盟国を利用して日本に裏切りに備える部分もあります.
日本は特に 60, 70年代は全共もあったし, 韓国と違い共産党が存在する国家です.
韓国はいくら反米を叫んでも, 結局には地政学的理由で, 決定的な瞬間にはアメリカと一緒にするから
有事時日本を牽制することができるカードで使うことができるし, そんな理由で韓国の反日が容納されました.
こんなに単純に行ってすが国内政治で説明しにくい部分があります.
しかしこれから中国がアジア 1位の強大国になったから, アメリカの戦略も変わって,
韓国の政治流れも変わります.
もしそうではなければ, 韓国はアメリカを腹立つようにするようになって, 中国やロシアは韓国を手伝ってくれるつもりがないから,
韓国が損害を被りますね^^
韓国 liberal 陣営でも “韓米日関係” というものが出て, ユンソックヨルが親日政策をすることもこんな脈絡で見れば良いです.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으로 이야기 되는 것은,
역사, 국민 감정, 징용, 독도 (타케시마) 등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는 다른 관점에서 봅니다.
힘의 관점에서 보면
미국이 용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일본은 중국보다 강했고,
아시아 1위의 강대국이었습니다.
미국은 아시아에서 지역 패권을 잡는 국가가 등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심지어 일본은 지역 패권을 목표로 세계 대전을 일으켰던 일도 있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동맹국을 이용해 일본에 배신에 대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본은 특히 60, 70년대에는 全共闘도 있었고, 한국과 달리 공산당이 존재하는 국가입니다.
한국은 아무리 반미를 외치더라도, 결국엔 지정학적 이유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미국과 함께하기 때문에
유사시 일본을 견제할 수 있는 카드로 쓸 수 있고, 그런 이유에서 한국의 반일이 용납되었습니다.
이렇게 단순히 감정이나 국내 정치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중국이 아시아 1위의 강대국이 되었으니, 미국의 전략도 바뀌고,
한국의 정치 흐름도 바뀝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미국의 분노를 사게 되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한국을 도와줄 생각이 없으니,
한국이 손해를 보겠지요^^
한국 liberal 진영에서도 "한미일 관계" 라는 말이 나오고, 윤석열이 친일 정책을 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