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女性コミュレータ在韓米軍の性的特徴まで共有」… 美コミューバルカク
イ・ヘジン記者
入力2024.05.20。 11:25更新 2024.05.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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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最大の女性専用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在韓米軍の性的特徴など敏感な情報が収められた文件と写真・映像が共有されている」という暴露が米国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レディット」で一部の証拠と共に提起された。 写真はレディットに上がった身元情報が共有された男性たちの写真。 /クレジット
「韓国最大の女性専用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在韓米軍の性的特徴など敏感な情報が収められた文件と写真・映像が共有されている」という暴露が米国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レディット」で一部の証拠と共に提起された。
去る13日レディットには「[非常]駐韓米軍の個人身上情報が韓国社会に共有されている」というタイトルの文が上がった。 韓国を含めて8年間米軍に服務した韓国系アメリカ人だと明らかにした執筆者A氏は「韓国にいる方のために皆さんの個人身上情報が韓国女性コミュニティ（急進的フェミニスト）の間で共有されることについて警告したい」とし「 ある女性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男性の個人身上と私生活情報を共有することで悪名が高いが、最近は在韓米軍を含む外国人情報も共有し始めた」とした。
A氏は該当Bコミュニティに上がってきた文をキャプチャした写真3枚を載せた。 最初にキャプチャされた文は去る3月26日上がってきた文である兵士のselfie写真とともに「イX食べてみた方。 平沢あるのを見ると米軍らしい」と書かれていた。 2番目の文は去る3月25日上がってきた文で、城南に駐留中のパイロットの写真が収められた。 この投稿に「おいしい」などのコメントが走った。
３枚目の写真は在韓米軍と推定される男性数十人の名前、人種、年齢、所属部隊（あるいは居住地）、性格など身上情報が込められていた。 この身元情報には性的好みや陰茎の大きさなどの性的プライバシーに関する情報も多く含まれていた。 例えば「クラブ竹石」「ノーコンO」「早漏」「OO小」「XXマナーXのよう」などだった。
「韓国最大の女性専用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在韓米軍の性的特徴など敏感な情報が収められた文件と写真・映像が共有されている」という暴露が米国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レディット」で一部の証拠と共に提起された。 /YouTubeビデオキャプチャ
会員数80万人の次のカフェBコミュニティ会員は、外国人男性とマッチングするデートアプリで出会った外国人男性のいわゆる後期を上げながら、このような情報を共有している。 一般的に男性の実物写真を載せて出会い後期を伝えたり、会う前に身元情報などを質問すると、他の人がコメントを通じて知っている情報を共有する式だった。
彼らが主に共有する情報は男性の容貌や性器、性的プライバシー関連情報であり、この過程で「話してみた。 悪くなかった」「必ず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おいしそうですね」などセクハラ性発言も出た。 「ディクピック」（性器写真）とし、身体部位の写真が共有された情況もあった。 さらに未成年者の身元などを共有した事例もあるという。
駐韓米軍内部ではこのような事実を認識し、法的対応を検討中だと伝えられた。 このニュースに触れたネチズンたちは「身上と写真を共有すれば性搾取ではないか」「会員や管理者、次まですべて正気ではない」「犯罪を処罰せず放置すればさらに大胆になって発展することになる」「イルベでやったことと 似ている あのように団体に集まって性器写真を付けてリストを作るのは聞いたこともない」などの反応を見せた。
これに対してホ・ウンア改革新党代表は１６日、自身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国内最大の女性コミュニティで発生した性犯罪の深刻性が大きくなっている。 出会い系アプリで出会った外国人男性の実物や性器などの情報を後期の形式でカフェに共有したという。 犯罪被害者の中には未成年者もいる」とした。
彼は「明らかな第2のN番方事件だ。 犯罪の手法に違いがあると言うが、それによる被害者の苦痛は、その時も今も同じだ。 被害者の保護と再発防止のための韓国社会のきめ細かな支援にも従うことを願う」と述べた。
性暴力犯罪の処罰等に関する特例法（性暴力処罰法）第14条によれば、相手方の同意なしにカメラ等で性的欲望又は恥を誘発することができる身体部位写真を撮影した場合、同意のもとに撮影してもその撮影物等を相手方医師に 反面、頒布した場合、7年以下の懲役又は5000万ウォン以下の罰金に処することができる。
次のカカオ側は「イシューになったカフェは認証手続きを通じて加入した会員にのみ公開されるカフェで会員および特定等級でない場合、投稿が見られない状態（非公開）で処理される」とし「次のカフェは非公開の投稿を任意に 確認または処理しない。 ただ、現在、該当の投稿が届けられたり確認されていない状態だ」と話した。 続いて「次のカフェは投稿やコメント作成画面下部に権利侵害、悪口、名誉毀損など運営政策違反事項を案内し深夜キャンペーンを進行する計画」とし「また自動化されたクリーンシステム導入を含め、有害情報管理強化のための 様々な方式を議論中」とした。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20/2WYEFTXNR5GP7MIGAIH33P5M7Q/
「한국 여성 코뮤레이타 주한미군의 성적 특징까지 공유」… 미코뮤바르카크
이·헤진 기자
입력 2024.05.20. 11:25갱신 2024.05.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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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의 여성 전용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한미군의 성적 특징 등 민감한 정보를 거둘 수 있었던 문건과 사진·영상이 공유되고 있다」라고 하는 폭로가 미국의 소셜l 미디어 「레디트」로 일부의 증거와 함께 제기되었다. 사진은 레디트에 오른 신원 정보가 공유된 남성들의 사진. /크레디트
「한국 최대의 여성 전용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한미군의 성적 특징 등 민감한 정보를 거둘 수 있었던 문건과 사진·영상이 공유되고 있다」라고 하는 폭로가 미국의 소셜l 미디어 「레디트」로 일부의 증거와 함께 제기되었다.
지난 13일 레디트에는 「[비상]주한미군의 개인 신상 정보가 한국 사회에 공유되고 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이 올랐다. 한국을 포함해 8년간 미군에 복무한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분명히 한 집필자 A씨는 「한국에 있는 분을 위해서 여러분의 개인 신상 정보가 한국 여성 커뮤니티(급진적 feminist)의 사이에 공유되는 것에 대하여 경고하고 싶다」라고 해 「있다 여성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성의 개인 신상과 사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지만, 최근에는 주한미군을 포함한 외국인 정보도 공유하기 시작했다」라고 했다.
A씨는 해당 B커뮤니티에 올라 온 문장을 capther 한 사진 3매를 실었다. 최초로 capther 된 문장은 지난 3월 26 히카미가는 온 문장인 병사의 selfie 사진과 함께 「이 X 먹어 본 (분)편. 히라사와있다의를 보면 미군인것 같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2번째의 문장은 지난 3월 25 히카미가는 온 문장으로, 죠난에 주둔중의 파일럿의 사진을 거둘 수 있었다. 이 투고에 「맛있다」등의 코멘트가 달렸다.
3매째의 사진은 주한미군과 추정되는 남성 수십명의 이름, 인종, 연령, 소속 부대(있다 있어는 거주지), 성격 등 신상 정보가 담겨져 있었다. 이 신원 정보에는 성적 기호나 음경의 크기등의 성적 프라이버시에 관한 정보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예를 들면 「클럽죽석」 「노우 콘 O」 「조루」 「OO소」 「XX매너 X인 듯」 등이었다.
「한국 최대의 여성 전용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한미군의 성적 특징 등 민감한 정보를 거둘 수 있었던 문건과 사진·영상이 공유되고 있다」라고 하는 폭로가 미국의 소셜l 미디어 「레디트」로 일부의 증거와 함께 제기되었다. /YouTube 비디오 capther
회원수 80만명의 다음의 카페 B커뮤니티 회원은, 외국인 남성과 매칭 하는 데이트 어플리로 만난 외국인 남성의 이른바 후기를 올리면서,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실물 사진을 실어 만남 후기를 전하거나 만나기 전에 신원 정보등을 질문하면, 다른 사람이 코멘트를 통해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식이었다.
그들이 주로 공유하는 정보는 남성의 용모나 성기, 성적 프라이버시 관련 정보이며, 이 과정에서 「이야기해 보았다. 나쁘지 않았다」 「반드시 먹지 않으면 안 된다」 「맛있을 것 같네요」 등 성희롱성 발언도 나왔다. 「디크픽크」(성기 사진)로 해, 신체 부위의 사진이 공유된 정황도 있었다. 한층 더 미성년자의 신원등을 공유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주한미군 내부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인식해,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라고 전해졌다.이 뉴스에 접한 네티즌들은 「신상과 사진을 공유하면 성 착취가 아닌가」 「회원이나 관리자, 다음까지 모두 제정신은 아니다」 「범죄를 처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게다가 대담하게 되어 발전하게 된다」 「이르베로 한 것과 닮아 있는 그 같게 단체에 모여 성기 사진을 붙이고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들)물은 적도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것에 대해서 호·은아 개혁 신당 대표는 16일, 자신의 소셜l 미디어에 「국내 최대의 여성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성범죄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만남계 어플리로 만난 외국인 남성의 실물이나 성기등의 정보를 후기의 형식에서 카페에 공유했다고 한다. 범죄 피해자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라고 했다.
그는 「분명한 제2의 N번방사건이다. 범죄의 수법으로 차이가 있다라고 말하지만, 거기에 따른 피해자의 고통은, 그 때도 지금도 같다.피해자의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한국 사회의 치밀한 지원에도 따를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 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성 폭력 처벌법) 제14조에 의하면, 상대방의 동의없이 카메라등으로 성적 욕망 또는 수치를 유발할 수 있는 신체 부위 사진을 촬영했을 경우, 동의의 아래에서 촬영해도 그 촬영물등을 상대방 의사에 반면, 반포했을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대처할 수 있다.
다음의 카카오측은 「발행이 된 카페는 인증 수속을 통해서 가입한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카페에서 회원 및 특정 등급이 아닌 경우, 투고를 볼 수 없는 상태(비공개)로 처리된다」라고 해 「다음의 카페는 비공개의 투고를 임의에 확인 또는 처리하지 않는다. 단지, 현재, 해당의 투고가 도착되거나 확인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다음의 카페는 투고나 코멘트 작성 화면 하부에 권리침해, 욕, 명예 훼손 등 운영 정책 위반 사항을 안내해 심야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해 「또 자동화된 클린 시스템 도입을 포함해 유해 정보 관리 강화를 위한 님 들인 방식을 논의중」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20/2WYEFTXNR5GP7MIGAIH33P5M7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