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숙소에서는, 차가운 프레시 밀크가 방에 놓여져 있고,
홍차라도 넣어 마셔, 라는 것이었던 것이겠지만,
나는 밀크만을 꿀꺽꿀꺽 받았습니다.
고마운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malmesbury와 tetbury라고 하는 거리를 방문합니다.
특별히 무엇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별로 방문하고 싶었던 것이기도 하지 않습니다만(w
가 봅시다.


여자는 자주(잘) 지도를 읽을 수 없다고 합니다만, 나는이 낚시 읽을 수 있는 성질입니다.
그러나, 이번은 지도가 읽기 어려워서 헤매어 흔들흔들 하고 있으면, 후방으로부터 남성이 앞질러 모습에,

「어쩌면, 길에 미혹에서는?」

(이)라고 얘기해 주시고 목적지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스로 도착한 abbey입니다.

고국등 있어 밖에 특별히 보는 것이 없는 듯한 것으로,
(이)라고 할까, 부지내에서 차 하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w

교회라든지 전혀 흥미없습니다.


어쩐지, 누군가의 묘와 같은 입니다만…

의외로 주변은 헛간 스페이스로 되기도 해 와로타

커피와 체리&코코넛 케이크로 휴식입니다.

이번 나의 파트너는, 유감스럽지만 FORD입니다.
언제가 되면 현대에 해당되겠지….

테트베리도 작은 마을에서 보는 것도 특히 없고,
교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기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아, 이제(벌써) 덥고 숙소에 갑시다.조금 시간 빠른데.



오늘 밤의 숙소는 테트베리 교외에 있는, 퍼브를 겸한 숙소입니다.
조금 빨리 도착했지만 넣어 주면,
아주 대단한 키가 큰,
양팔에 tatoo를 마구 넣고 있어,
치열이 대단히 나쁜 남성이 만면의 미소로 인사.
짐을 방까지 옮겨주셨습니다.
이 분,
일견, 「조금 부족하다」느낌을 느꼈습니다만(실례!
실제, 전혀 「충분해」들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퍼브의 콕씨같고,
그렇지만 팔의 문신에 조금 위축되고 있었던 나에게,

「멀리서 왔어?」

(와)과 신훈입니다.
아무튼 보통은,
「어디에서 왔어?」
「어떤 나라로부터?」
「영국에 살고 있는 사람?」
(와)과 질문받습니다만 이 사람의,

「멀리서 왔어?」
(Did you come from far?)

…나, 하트를이 낚시 잡힐 수 있어 버렸습니다.
그의, 순수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인 아이와 같은 눈빛으로,


「멀리서 왔어?」


(이)라고 말해지면, 모성 작렬해 버렸군요.



이것은 숙소의 근처가 있던 멋진 댁.

전출의, 이 숙소에 살고 있는 고양이씨에게도 따라져 버려(이름은 Mary).

개점전이라고 하는데, 맥주를 소망하면 무슨배에서도 내 주어서요, 네에에.

오노씨와 건배 하거나 해(통
아, 시간은 아직 4시 정도입니다.
혼자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전술의 콕씨가 만들어 준 것은,
포크베리.
돼지 장미의 요리입니다.



「영국은 양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나는 먹는 것보다 마시고 싶기 때문에, 요리는 줄여 주십니까?」
그렇다고 하면, 이렇게 해 주었습니다.
(에서도 가격은 보통 사이즈와 같은 w)


잘 먹었습니다.
너무나 맛있었기 때문에 주방까지 가,

「당신이 만들어 준 포크베리군요,」
「아, 네…」(조금 위축되고 있다)
「매우 맛있었어요!정말로 맛있었어요!」
「마담…그렇게 말해 받을 수 있으면 기쁘고…」
「그러면, 잘 자요!」

그리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양지로부터, 엄청 덥고,
일본의 기후와 같은, 찌는 듯이 더움으로 잘 수 없었습니다.
(에어콘은 없기 때문에, 정말로 더웠다)
금년은 40년만의 무더위라고, 뉴스로 말했었어요.
하복 가지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급거, 구입했습니다.

계속됩니다.



※요리가 맛있었기 때문에, 평상시 절대 부탁하지 않는 디저트도 먹었습니다.



크림 카라멜,
아무튼, 일본에서 말할 곳의 푸딩입니다.
그렇지만, 이군요 새 튼튼으로 배에 쌓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懲りずに英国旅行2017 -2-

宿では、冷たいフレッシュミルクが部屋に置いてあって、
紅茶にでも入れて飲んでね、とのことだったんでしょうが、
私はミルクだけをごくごく頂きました。
ありがたいサービスです。

さて、今日はmalmesburyとtetburyという街を訪問します。
特に何がある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
そして別に訪問したかったわけでもありませんが(w
行ってみましょう。


女はよく地図が読めないともうしますが、私はがっつり読める性質なんです。
しかし、今回は地図が読みにくくて迷ってふらふらしていたら、後方から男性が追い抜きざまに、

「もしや、道にお迷いでは?」

 

 

と声をかけて下さって目的地まで案内してくれました。
で、たどり着いたabbeyです。

 

 

ここくらいしか特に見るものがないようなので、
というか、敷地内でお茶したかっただけですw

 

教会とか全然興味ないんです。

 

 

 

なんか、どなたかのお墓のようなんですが…

 

 

 

 

意外と周辺は物置スペースにされてたりしてワロタ

 

 

コーヒーとチェリー&ココナッツケーキで一服です。

 

 

 

 

今回の私の相棒は、残念ながらFORDです。
いつになったらヒュンダイに当たるんだろう…。

 

 

テトベリーも小さな町で見るものも特になく、
教会に入ってみました。
ここのステンドグラスはとても美しかったです。

 

あ、もう暑いし宿に行きましょう。ちょっと時間早いけど。

 



今宵の宿はテトベリー郊外にある、パブを兼ねた宿です。
ちょっと早く着いたけど入れてもらうと、
ものすごい背の高い、
両腕にtatooを入れまくってて、
歯並びがすこぶる悪い男性が満面の笑みで挨拶。
荷物を部屋まで運んでくださいました。
この方、
一見、「ちょっと足りない」感じを覚えたのですけど(失礼!
実際、全然「足りて」らしたんですけどね、
どうやらパブのコックさんのようで、
でも腕の入れ墨にちょっとビビってた私に、

「遠くから来たの?」

と訊くんです。
まぁ普通は、
「どこから来たの?」
「どこの国から?」
「イギリスに住んでる人?」
と訊かれるんですがこの人の、

「遠くから来たの?」
(Did you come from far?)

…私、ハートをがっつりつかまれてしまいました。
彼の、純粋無垢な子供のようなまなざしで、


「遠くから来たの?」


なんて言われたら、母性炸裂してしまいましたよね。 

 



これは宿の近所のあった素敵なお宅。

 

 

 

 

前出の、この宿にお住まいのネコさんにも懐かれてしまい(名前はMary)。

開店前だというのに、ビールを所望したら何杯でも出してくれましてね、えへへ。

 

 

 

大野さんと乾杯したりしてね(痛
あ、時間はまだ4時くらいです。
一人で飲んでました。
で、夜、
食事をすることにしました。
前述のコックさんが作ってくれたのは、
ポークベリー。
豚バラのお料理です。

 



「イギリスは量が多いから、そして私は食べるより飲みたいから、お料理は少なくしてくださいます?」
といったら、こうしてくれました。
(でも値段は普通サイズと同じw)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あまりに美味しかったので厨房まで行き、

「あなたが作ってくれたポークベリーね、」
「あ、はい…」(ちょっとビビってる)
「っ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わ!本当に美味しかったわ!」
「マダム…そういって頂けると嬉しいで…」
「じゃ、おやすみ!」

で、部屋に戻りました。

この日あたりから、めちゃくちゃ暑くて、
日本の気候のような、蒸し暑さで寝苦しかったんです。
(エアコンなんてないので、本当に暑かった)
今年は40年ぶりの猛暑だと、ニュースで言ってましたよね。
夏服持って言ってなかったので、急遽、購入しました。

つづきます。



※お料理がおいしかったので、普段絶対頼まないデザートも食べました。



クリームキャラメル、
まぁ、日本でいうところのプリンです。
だけど、ねっとりがっしりで腹にたまります^^
これも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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