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일 경과하면 화상이 사라지는 악마가 사는 곳, KJCLUB.

전 스레의 화상이 X가 되어 있습니다만,
이제(벌써) 귀찮아서 기분이 내키면 수정합니다라는 일로 허락해 줘.
KJ운영, 일해라.




그리고, 아침 식사는 이쪽.

전숙에서도 먹은, 달걀 볶음+훈제 연어입니다.
이것, 제일 좋아해.
향후는 아침 식사에 이것이 있으면, 야 원않고 코레를 선택합니다.


오늘은 지금부터 앙르시라고 하는 섬(다리를 사이에 두자마자)에 갑니다.
앙르시는 바다에 가까운 일도 있고, 약간의 리조트지의 모습입니다.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입니다.



Beaumaris성입니다. 제일 김이었습니다 w

아무튼, 갈매기의 소굴이 되고 있어 ,
「흘린 물건」에 해당되지 않게 하고 있었습니다.

웨일즈에서도 한국인에 대해서는 이 대응같습니다(머리 부딪치지 말아요의 표시입니다).

밤에 무엇인가 이벤트 기획하면, 분위기가  살 것이다인,
웨일즈나 스코틀랜드의 성에는 그런 분위기가 감도는 것 같습니다.


수려 호텔.영국인의 리조트지와 같은의로, 외국인은 그냥 지나침하세요^^;

로, 내륙 머지않아 이 Llynnon Mill.
제일 이것을 보고 싶었던^^;

이쪽에는 매점과 찻집이 병설되어 있고,
그 화장실의 마루를 청소하고 있었던 10대의 애송이군에게,
「Hello~」
(와)과 인사하면, 수줍어한 님 아이로 헬로라고 말해 주었군요.
그러나, 이런 드 시골에도 젊은이나 아이들이 있는 것에 놀랍니다.


풍차안을 견학합니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입장료 지불할 것도 없습니다로부터
만약 갈 수 있다면,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w

그리고, 사다리이고^^;
떨어지면 당분간 발견되지 않은 것우케아이 w

왠지 또, 철기 시대의 주거의 재현.좋은, 이런 것 너무 좋아.

안에 들어와 봅시다.
…응? 

 

오노씨?

이!
어울린다!
죠몽계!

찰스 황태자도 방문했던 것이 있다답습니다↓
(이 안에 그렇게 말하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
그럼 다음.
콘위성에 드라이브입니다.
주차장을 찾아내는데, 실로 곤란 했습니다.
굉장히 혼잡하고 있었습니다.토요일이었기 때문에?

성가운데에는 들어오지 않고, 그 정도에 를 우왕좌왕합니다.
해안을 걷습니다.

태양광을 갈망 해 마지않는 민족은, 얼룩 주근깨 등 두렵지 않습니다.

, 콘위성, 바이바이.
아, 창의나 이 해안을 드라이브 하고 있으면(자),
환상적인 풍경을 당했습니다.
(운전중이었으므로 촬영할 수 없지 않아, 차용물 화상으로 부디)


풍력 발전같습니다.
웨일즈는 이것을 봐 광자원에 해야 할!라고 정도,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차분히 보는 포인트라든지 만들어 주어)

그리고, 오늘 밤은 체스타의 교외에 묵습니다.
체스타는 내일, 방문하는군요.
숙소에 있는 광대한 주차장에는… 


배입니까.
쭉 여기로부터 FM 같은 라디오음이 흐르고 있고,
숙소의 아저씨가 작업하고 있어.
완전히 수수께끼입니다.
조선중입니까?

그리고, 체크인 합니다.
아저씨가 도어를 엽니다.

「그런 카메라 가지고 있으니(대단한  것이 아닌데) 포토그래퍼일까하고 생각했어요.어느 쪽의 카메라입니까?」

카메라가 취미같고,
벽에는 영국 스타(포르웨라의 것도 있었습니다!)의 사진이나,
캐비넷에는 카메라나 주변 기재가 장식되어있었습니다.
어쩌면, 저명한 카메라맨입니까?


그런데, 방의 열쇠를 건네받을 때,

「이 나라의 남자는, 신사가 반, 반은 비신사입니다.
(야마토녀로부터 하면 9할은 신사로 보이는 영국입니다만,
저리 기준으로 정말로 「신사」라고 부를 수 있는 남성은  2할애하는들 있어지요)
그렇지만 나는 신사이고 싶기 때문에, 당신의 짐을 방까지 옮겨 드립시다」
(허들 낮은 w)


…어쩐지 조금 귀찮은 것 같은 아저씨입니다.


드라이어가 방에 없었기 때문에 빌리러 갔을 때,
2번째정도의 정중한 표현으로 신청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드라이어를 빌려 있으면 고맙겠습니다만…」
「물론이에요.이 드라이어는 당신의 머리카락을…」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변태라든지 그런에서는 없을 것 같습니다.조금 하나 하나 귀찮은 것뿐의 같습니다.
(이야기하는 영어부터, 꽤 교양이 있는 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오늘 밤의 저녁 식사는 거리에 직매하러 나오고, 카레입니다.
마시고 싶다(예!매일 마셨었어요)의로,
가지고 돌아가로 합니다.
그것이 이것.
파크치 효과가 있고 있어 쇠약해졌습니다….
(파크치 조차 없었으면 말할 것 없이 맛있는 인도 카레)




Shabby인 더운 방으로 써 넣습니다.
더운데 에어콘내지 지쳤고는 그리고, 샤워를 해 취침입니다.


계속해도 좋을까?


懲りずに英国旅行2017 -6-


日たつと画像が消える魔境、KJCLUB。 

前スレの画像がXになってますが、
もう面倒なので気が向いたら修正しますってことで許してちょうだい。
KJ運営、仕事しろ。

 




で、朝食はこちら。 

前宿でも食べた、スクランブルエッグ+スモークサーモンです。
これ、一番好き。
今後は朝食にこれがあったら、まよわずコレを選びます。


今日はこれからアングルシーという島(橋を挟んですぐ)に行きます。
アングルシーは海に近いこともあって、ちょっとしたリゾート地のようすです。
風光明媚でございます。



 

 

Beaumaris城です。 一番ノリでしたw

 

 

 まぁ、カモメの巣窟となってまして、
「落し物」に当たらないようにしてました。

 

 

 

 

 ウェールズでも朝鮮人に対してはこの対応のようです(頭ぶつけんなよの表示です)。

 

 

 

夜に何かイベント企画したら、盛り上がるだろうな、
ウェールズやスコットランドの城にはそんな雰囲気が漂うようです。 


 

 

 

 素敵ホテル。英国人のリゾート地のようなので、外国人は素通りなさい^^;

 

 

 

 

 

 

 

 で、内陸ほどなくこのLlynnon Mill。
一番これが見たかった^^;

 

 

 

 

こちらには売店と喫茶店が併設してあって、
そのお手洗いの床を掃除してた10代の若造君に、
「Hello~」
と挨拶したら、はにかんだ様子でハローと言ってくれましたよね。
しかし、こんなド田舎にも若者や子供たちがいることにびっくりします。


風車の中を見学します。
何もないので、入場料払うまでもありませんから
もし行かれるなら、外から見るだけで十分ですw 

 

 

 

 

あと、梯子だし^^;
落ちたらしばらく発見されないことウケアイw 

 

 なぜかまた、鉄器時代の住居の再現。いい、こういうの大好き。

 

 

 

 

 中に入ってみましょう。
…うん? 

 

  

 

大野さん? 

 

 

 

 李ぃ!
似合う!
縄文系!

 

 

 

 

 チャールズ皇太子も訪れたことがあるらしいです↓
(この中にそういう記述がありました)


 

 

 …げほげほ、
では次。
コンウィ城へドライブです。
駐車場を見つけるのに、実に難儀しました。
めっちゃ混んでました。土曜日だったから?

 

 

 

 

 

 城の中には入らず、そこらへんをうろうろします。
海沿いを歩きます。

 

 

 

太陽光を渇望してやまない民族は、シミそばかすなど怖くないんです。 

 

 

 

 

 

さ、コンウィ城、バイバイ。
あ、そういやこの海沿いをドライブしてたら、
幻想的な風景に出くわしました。
(運転中だったので撮影できませんで、借り物画像でどうぞ)


 

 

風力発電のようです。
ウェールズはこれを観光資源にすべき!ってくらい、
本当に幻想的でした。(じっくり見るポイントとか作ってくれて)

 で、今夜はチェスターの郊外に泊まります。
チェスターは明日、訪れますよね。
宿にある広大な駐車場には… 

 


 

船でしょうか。
ずっとここからFMらしきラジオ音が流れていて、
宿のおじさんが作業してまして。
全く謎です。 
造船中ですか??!

 

 で、チェックインします。
おじさんがドアを開けます。

「そんなカメラ持ってるから(大したのじゃないのに)フォトグラファーかと思いましたよ。どちらのカメラです?」

カメラがご趣味のようで、
壁には英国スター(ポールウェラーのもありました!)の写真や、
キャビネットにはカメラや周辺機材が飾られてました。
もしや、著名なカメラマンです?


さて、部屋の鍵を渡される際、

「この国の男は、紳士が半分、半分は非紳士です。
(倭女からしたら9割は紳士に見える英国ですが、
あちら基準で本当に「紳士」と呼べる男性は2割くらいでしょう)
でも僕は紳士でありたいので、あなたの荷物をお部屋まで運んで差し上げましょう」
(ハードル低いw)

 


…なにやらちょっと面倒臭そうなおじさんです。

 

 


ドライヤーが部屋になかったので借りに行った際、
2番目くらいの丁寧な表現で申し出ました。

「もし可能でしたら、ドライヤーをお借りできればありがたいのですが…」
「もちろんですよ。このドライヤーはあなたの髪を…」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大丈夫です。変態とかそんなではなさそうです。ちょっといちいち面倒くさいだけのようです。
(話す英語からして、かなり教養のある方だとお見受けしました)

 

 

 

 今夜の夕食は街に買い出しにでて、カレーです。
飲みたい(ええ!毎日飲んでましたよ)ので、
お持ち帰りにします。
それがこれ。
パクチー効いてて萎えました…。
(パクチーさえなかったら文句なくおいしいインドカレー)



 


Shabbyな暑い部屋でかきこみます。
暑いのにエアコンないし疲れたしってんで、シャワーを浴びて就寝です。


続けてもい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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