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평소보다 쉬고, 아침 식사를 끝내, 9시경 출발합니다.
행선지는, Stoke-on-Trent.
전회도 방문한, Burleigh의 팩토리 숍에서 조금 쇼핑을 합니다.


※오늘은 거의 사진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쇠퇴해진 감 가득한 스토크온트렌트입니다.
노동자의 거리라고 하는 느낌은 변함없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내가 제일 먼저 도착이었다 같아,
몇번이나 「헬로 헬로」라고 했습니다만 대답이 없습니다.
안에 여성이 한 명 있었습니다만, 이 사람,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2층에서 내려 온 여성이 나를 눈치챘으므로, 점내를 보여라고 해 물색합니다.


이번은, Highgrove시리즈의, 소사-2매,
거위무늬의 사이드 플레이트를 한 장,
브르캐리코의 크리마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양 밖에 사지 않습니다^^;)
가게를 나오려고 하면, 중국인 같은 젊은 부부가 유모차와 함께 입점해 왔습니다만,
입점할 때에도 무언,
무언으로 사진 마구 촬영하고 있어,
저,
저쪽에서는 가게에 들어갈 때는 제대로 인사해 주세요.
기분 나쁩니다.


그 후, 우연히 찾아낸 Emma Bridgewater의 가마에 갔습니다.
카페는 만원같았기 때문에 숍만.
Emma의 카페에는 일본인의 손님도 계(오)셨군요.
매우 귀엽습니다만, 나의 취미가 아닙니다.
어떤 의 것인지라고 하면…



이런 건^^;
판시~


그리고, 한층 더 오늘도 아직 저녁으로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
특별 가고 싶은 곳도 없기 때문에, 어제와 같은 숙소에서 맥주와 사라다로 저녁 식사로 해,
한가로이 뜰에서 느긋하게 쉰 나름입니다.


헤매면, 가게의 사람에게 신구의 것이 이치반이군요.
이 새우 아보카드사라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럭비의 뒤, 또 럭비, 와인 x2배, 그리고 오늘은□^^;


내일은 버밍함!






懲りずに英国旅行2017 -8-

 
いつもよりゆっくりして、朝食をすまし、9時ごろ出発します。
行先は、Stoke-on-Trent。
前回も訪れた、Burleighのファクトリーショップでちょっとお買いものをします。


※今日はほとんど写真がございません、あしからず。


さびれた感いっぱいのストークオントレントでございます。
労働者の街という感じは相変わらずです。
お店に入ると私が一番乗りだったみたいで、
何度も「ハローハロー」と言いましたが返事がありません。
中に女性が一人いたんですが、この人、喋らない^^;
で、
二階から降りてきた女性が私に気づいたので、店内を見せてねといって物色します。


今回は、Highgrove シリーズの、ソーサー2枚、
ガチョウ柄のサイドプレートを一枚、
ブルーキャリコのクリーマーを一つ購入しました。
(持って帰れる量しか買いません^^;)
店を出ようとしたら、中国人らしき若夫婦がベビーカーと共に入店してきましたが、
入店する時にも無言、
無言で写真撮影しまくってて、
あの、
あちらではお店に入るときはちゃんと挨拶してください。
気味悪いです。


その後、偶然見つけたEmma Bridgewaterの窯に行きました。
カフェは満員みたいだったのでショップだけ。
Emmaのカフェには日本人のお客さん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よね。
とても可愛いのですが、私の趣味じゃありません。
どんなのかというと…


 

 

 


こんなの^^;
ファンシ~


で、さらに今日もまだ夕方にもなってませんが、
特段行きたいところもないので、昨日と同じ宿でビールとサラダで夕食とし、
のんびり庭でくつろいだ次第でございます。


迷ったら、お店の人に訊くのが一番ですね。
この海老アボカドサラダ、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ラガーの後、またラガー、ワインx2杯、で今日は〆ます^^;


明日はバーミンガ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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