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맞게 배열하지 않았으니 참고!

이 사이트에서 “電鐵”은 “電車”로 오역되는 것 같아서 사용하지 않았어. (반대였을지도...)

우선은 도쿄타워..!

여기 갔을때는 역에서 내린다음 “google map” 보면서 한참 걸었던거 같아.

아마 목적지까지 도착하기위해 제일 많이 걸었던 날이 아닌가 싶은...

(그나저나 이 사이트는 왜 사진 수정을 할 수 없는거야? 사진이 누워버렸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보던지 모니터를 눕혀서 보던지 등등의 방법을 

추천.)  

 여긴 다들 알다시피 스카이트리

 여기까지 오는데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는데,  다만, 신주쿠 방향으로 돌아갈때 같은 라인에서 여러종류의 차들이 와서 좀 헷갈렸어

 처음 여행 하는 사람은 주의! 

 여긴 오다이바, 앞에 보이는게 아마... “레인보우 브릿지” 였던것 같아.

이곳 야경은 진짜 도쿄에서 최고였던걸로 기억해. 그외에도 볼거리가 많아서 낮에와서 밤까지 있다가 돌아갔어.

 근처의 “팔레트 타운”

앞에 보이는 대관람차에는 투명한칸도 있어. 하지만 일반보다 요금이 조금 더 비싸.

다만, 기대하고 탓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는 곳인만큼 바닥이 많이 긁혀서 투명하지가 않아...ㅠㅠ 

그래도 나머지 방향은 투명한 편이니까, 한번쯤은 타볼만해. 야경구경할 목적이라면...!

 이곳은 요코하마의 “랜드마크 타워” 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요코하마 전경의 일부야.

계획도시인만큼 깔끔하고 반듯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어.  

실은 이날에 있던 불꽃놀이 구경하러  갔었어.

도쿄여행했을때 사진이고 이것저것 더 올리고 싶은데 벌써 늦은시간이네...

이번에는 8월 6일부터 기타큐슈에 가볼 계획인데 유명한곳이 아니더라도 꼭 가봐야 할 곳이 있어? 

예를 들면 ”현지인만 알고 있는 비장의~” 이런 곳이라든지...? 

기타큐슈에 가봤던 사람이나 잘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 여행 정보좀 공유해줘.

부탁해~ 

+ 아!  혹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축제 편성을 좀 알고 싶은데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