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유신·아다치 야스후미씨의 「죽을 수 있다」트이트에 반론 기사 도쿄 신문도 의원 자질 묻는 보도
일본 유신의 회의 아다치 야스후미 중의원 의원이 학교 법인 「가계 학원」에 관한 아사히 신문의 사설에 관계되어 「아사히 신문, 죽을 수 있다」라고 트잇타에 투고했던 것에 대해, 아사히 신문은 15 일자 조간으로, 투고를 문제시하는 식자의 담화등을 섞은 반론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져널리스트 아오키 사토시씨의 「정치가는 말이 생명.「아사히 신문, 죽을 수 있다」와 언론의 원을 끊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라는 견해를 소개한 다음, 아사히 신문사 홍보부의 코멘트로서 「현직 국회 의원이 이러한 폭력적인 말로 정당한 보도·언론 활동을 봉하려고 했던 것에 강하게 항의합니다」라고 판단했다.
도쿄 신문도 15 일자 조간으로 「유신·아다치씨 의원 자질은?」라는 기사를 실었다.정치 평론가 모리타 미노루씨의 「비상식 마지막 없다」 「정치에 적합하지 않았다」등의 담화를 늘어놓아 아다치씨의 언동에의 의문을 제기했다.
朝日新聞、維新・足立康史氏の「死ね」ツイートに反論記事 東京新聞も議員資質問う報道
日本維新の会の足立康史衆院議員が学校法人「加計学園」に関する朝日新聞の社説に関し「朝日新聞、死ね」とツイッターに投稿したことに対し、朝日新聞は１５日付朝刊で、投稿を問題視する識者の談話などを交えた反論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ジャーナリストの青木理氏の「政治家は言葉が命。『朝日新聞、死ね』と言論の元を断つような物言いは適切ではない」との見解を紹介した上で、朝日新聞社広報部のコメントとして「現職国会議員がこうした暴力的な言葉で正当な報道・言論活動を封じようとしたことに強く抗議します」と断じた。
東京新聞も１５日付朝刊で「維新・足立氏 議員資質は？」との記事を載せた。政治評論家の森田実氏の「非常識極まりない」「政治に向いていない」などの談話を並べ、足立氏の言動への疑問を提起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