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금년의 여름, 바빠서 전 기다린 휴가를 받지 못하고 여행을 단념해 걸치고 있었던 때…

「1주간 정도라면 일 맡아 줄게」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삽상과 나타났으므로, 호의를 받아들여 우기 한창의 파타야에 가는 일로 했습니다.


9월 8일 (금)

PM 10:30 간사이 공항벌   

【요시모토 연예인과 하와이에 가자 투어】의 출발일이었는가, 요시모토 연예인&일반인 여행자가 한층 더 눈에 띄었었어요.

 ?이 분은 미사일 맨의니신다이 히로시씨, TV로 보는 것보다 한층 크다@@


일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먹어있어 것으로 배와.

빨리 체크인을 끝마쳐 저녁 식사 타임.



AM 0:50 이륙 방콕·스원나품 국제 공항에

착석과 동시에 폭수모드에 들어갔었습니다만 기색을 느껴 일어나면, 아침 식사 서비스의 시간이었지만…

수마에게 이기지 못하고 2번째의 폭수.



AM 5:40 스원나품 국제 공항 도착    아직 아침해도 나오지 않았는데 더운(-”“-)

여기에서는 준비해 둔 웨건차로 파타야까지 약 2시간.

예정 대로에 파타야 도착.


AM 8:00 호텔 도착

에어콘이 효과가 있던 차에서 내리면 아주 더운@@

토끼에 모퉁이 덥다!!! 똥 덥다( ˘•ω•˘ )



체크인의 시간까지 잠시 있다의로, 호텔의 풀에서 헤엄치면서 기다리는 일에.

이 풀 의외로 깊어서 수심 3 m의 곳도 있습니다.

거기서 풀의 1번 깊은 장소에 작은 돌을 1개 떨어뜨려【누가 1번 빨리 돌을 주울 수 있을까 게임】개시.

분위기가  사는 일 10분. 

풀 담당의 아저씨에 「풀안에 돌을 들어갈 수 있지 말아줘」라고 주의받아 종료~.



호텔의 호의로 점심전에는 방에 안내되었습니다.

4명이서 2 방, 2층과 11층의 방이 되었어요.

11층의 방의 발코니에서는 파타야비치가 사양 기색으로 보입니다.

2층의 방에서는 풀이 죄다 보임@@



수영복을 갈아 입어 파타야파크타워(아래의 화상의0표의 장소)에 가 보겠습니다.


파타야파크타워는 지상 170 m의 장소로부터 와이어 로프적되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파타야의 거리풍경과 비치가 일망?


와이어적되어 나오는 사람을 구경하는 사람들.

역시 여기도 중국이 많네요.



그러면 와이어 로프적되어 나와 보겠습니다.

coco 갑니다!

확실히 높은 것은 무섭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나오는 스피드가 너무 늦어서 바람의 영향을 마트모에 받기 때문에

흔들리는·와이어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귀를 뒤따른다.

와이어 괜찮은가?끊어지지 않는가?라고 다른 의미로 무서웠다(′;ω;`)



그런데, 다음은 일단 호텔에 돌아와 쉬면 밤의 거리를 산책해요.


해가 져도 더운, 더위로 잃은 체력 회복을 위해 육식(*·ω·)

가게는 청결하고 요리도 맛있지만 리즈너블한 가격?


배도 채워져서 다시 산책.

귀여운 아이스크림가게를 찾아냈으므로, 육구 아이스를 먹어 보겠습니다.

~응, 보통 맛있는 아이스.


다음은 손 태우라고 하는 합승 택시를 사용해 주말 마켓에.


매주 금토일의 3일간만 개최되는 나이트 마켓

의료품이나 액세서리·구두나 시계·완구에 무선 조정 무인기 음식·음료

뭐든지 팔고 있는 노점이 수백채 나란히 서 있습니다.

보고 있을 뿐에서도 즐겁지만, 어쨌든 넓기 때문에 1주 하면 휘청휘청이 됩니다.


PM 11:50

밤도 깊어져 왔으므로 호텔에 돌아옵니다.

그렇지만, 방으로 돌아와 자려면  빠르기 때문에 비치 가에 있는HOOTERS에 가 보았습니다.

HOOTERS는 일본에도 있다 다이닝 바로,

흰색 탱크 톱에 오렌지의 베리쇼트인 팬츠의 언니(누나)가 접객 해 줍니다.



깨끗한 백인의 언니(누나)의 생가타임도 있습니다.

리퀘스트는 할 수 없습니다만, 나라도 알고 있는 곡을 수곡 노래해 주었으므로 대만족!


파타야 1일째는 이상으로 종료입니다.

2일째는 런섬에 가요?




雨期のPATTAYA旅行

今年の夏、忙しくて纏まった休みが取れず旅行を諦めかけてた時…

「1週間くらいなら仕事引き受けてあげるよ」と言ってくれる人が颯爽と現れたので、お言葉に甘えて雨期真っ最中のパタヤへ行く事にしました。


9月8日(金)

PM 10:30 関空着   

【吉本芸人とハワイへ行こうツアー】の出発日だったのか、吉本芸人&一般人旅行者が一際目立ってましたよ。

 この方はミサイルマンの西代洋さん、TVで見るより一回り大きい@@


仕事終わりで何も食べてないのでお腹ぺっこぺこ。

早めにチェックインを済ませて夕食タイム。



  AM 0:50 離陸 バンコク・スワンナプーム国際空港へ

着席と同時に爆睡モードに入ってましたが気配を感じて起きると、朝食サービスの時間でしたが…

睡魔に勝てず2度目の爆睡。



AM 5:40 スワンナプーム国際空港到着    まだ朝日も出てないのに暑い(-""-)

ここからは手配しておいたワゴン車でパタヤまで約2時間。

予定通りにパタヤ到着。


AM 8:00 ホテル到着

エアコンの効いた車から降りるとメッチャ暑い@@

兎に角暑い!!! くそ暑い( ˘•ω•˘ )



チェックインの時間まで暫くあるので、ホテルのプールで泳ぎながら待つ事に。

このプール意外に深くて水深3mの所もあるんです。

そこでプールの1番深い場所に小石を1個落として【誰が1番早く石を拾えるかゲーム】開始。

盛り上がる事10分。 

プール係りのオジサンに「プールの中に石を入れないでね」と注意されて終了~。



ホテルのご好意でお昼前にはお部屋へ案内されました。

4人で2部屋、2階と11階のお部屋になりましたよ。

11階の部屋のバルコニーからはパタヤビーチが遠慮気味に見えます。

2階の部屋からはプールが丸見え@@



水着を着替えてパタヤパークタワー(下の画像の印の場所)へ行ってみます。


パタヤパークタワーは地上170mの場所からワイヤーロープに吊るされて下りてくる事が出来ます。



展望台からはパタヤの街並みとビーチが一望❤


ワイヤーに吊るされて下りる人を見物する人達。

やはりここも中国の方が多いですね。



それではワイヤーロープに吊るされて下りてみます。

coco 行きます!

確かに高いのは怖い。

でも、それより下りるスピードが遅すぎて風の影響をマトモに受けるから

揺れる・ワイヤーの軋む音が耳に付く。

ワイヤー大丈夫か?切れないか?と、別の意味で怖かった(´;ω;`)



さて、次は一旦ホテルへ戻って休憩したら夜の街を散策しますよ。


日が暮れても暑い、暑さで失った体力回復の為に肉食べる(*・ω・) 

お店は清潔で料理も美味しいけどリーズナブルなお値段♫


お腹も満たされ再び散策。

可愛いアイスクリーム屋さんを見つけたので、肉球アイスを食べてみます。

うぅ~ん、普通の美味しいアイス。


次はソンテウと言う乗り合いタクシーを使ってウィークエンドマーケットへ。


毎週金土日の3日間だけ開催されるナイトマーケット

衣料品やアクセサリー・靴や時計・玩具にドローン 食べ物・飲み物

何でも売ってる露店が数百軒立ち並んでます。

見てるだけでも楽しいけど、とにかく広いので1週するとフラフラになるんです。


PM 11:50

夜も更けて来たのでホテルの方へ戻ります。

でも、部屋に戻って寝るには早いのでビーチ沿いにあるHOOTERSへ行ってみました。

HOOTERSは日本にもあるダイニングバーで、

白のタンクトップにオレンジのベリーショートなパンツのお姉さんが接客してくれます。



綺麗な白人のお姉さんの生歌タイムもあるんです。

リクエストは出来ませんが、私でも知ってる曲を数曲歌ってくれたので大満足!


パタヤ1日目は以上で終了です。

2日目はラン島へ行き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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