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2018.1.9 09:11갱신
【여기에 있는 「타케시마」】
연구 거점 「자료실」에 많아진 교사들의 내방, 한국인 젊은이도 논전일까하고 준비하고 있으면…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09/wst1801090029-p1.jpg

시마네현청의 부지내에 있는 타케시마 자료실



 「인가 있어 , 섬과 바다」-.이런 표어를 내건 건물이 시마네현청의 부지내에 있다.타케시마 자료실.현재는 한국에 의해서 무력으로 부당하게 점거되고 있는 타케시마가,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도 일본의 영토이며, 시마네현의 일부라고 하는 사실을 어필하는“타케시마 문제 연구의 거점”이다.

 오픈은, 헤세이 19년 4월.그 2년전의 17년에, 2월 22일을 「타케시마의 날」이라고 하는 현 조례가 제정되어 타케시마 문제의 역사적 사실을 검증하거나 일한 양국이 주장하는 논점을 정리하거나하기 위한 타케시마 문제 연구회가 발족했다.「회의 활동을 통해서 얻은 성과나 귀중한 자료를 공개해, 문제에의 관심을 높이려고 설치된 것이 이 시설입니다」.타케시마 자료실 계발 추진원 후지와라 히로시씨(64)가 설명한다.

 후지와라씨는 개설 당시 , 현 총무과 관리감으로서 타케시마 문제를 담당.그 이전도 포함한 타케시마 담당의 경험을 팔려 계발 추진원이 되어, 견학자 대응이나 요리 배달 강의의 강사 등에 맞고 있다.

 연간의 입실자수는 5천명 전후로 「최근에는 학교의 선생님들의 견학이 많다」라고 후지와라씨.차기 학습 지도 요령에 타케시마가 고유의 영토로서 명기된 것을 받아 배우러 오는 케이스가 증가했던 것이라고 한다.

 증가했다고 하면, 금년도는 한국의 대학생의 내방도 눈에 띄었다.


 「 「독일 섬(타케시마의 한국측 호칭) 교육」을 받은 한국의 젊은이가 논쟁을 도전하러 왔는지라고 생각해, 준비했다」라고, 대응에 임한 사사키 시게루씨(64).현의 타케시마 연구 고문으로 현재는 제4기 타케시마 문제 연구회의 부단장을 맡는 사사키씨는, 그들이 타케시마 문제를 일한간의 중요한 문제라고 하는 인식으로 방문해 이쪽의 설명을 진지하게 (들)물어 돌아간 모습을 생각이 미쳐, 「교류를 계속해 가는 것은 쓸데 없지 않고, 그 중에서 새로운 전개가 태어날지도 모른다」라고 자료실의 존재 의의를 재인식하고 있다.



타케시마 자료실 시마네현이 개설한 국내 최초의 타케시마 문제 계발 시설.현청 제 3 청사 2층의 일각에, 기획전시스페이스와 영상 시청 스페이스, 상설 전시 스페이스, 연수실등을 가진다.출판물 1800점을 시작해 행정 문서나 그림 지도, 영상 자료등을 소장해 열람이 가능.자작의 패널 자료, 내각 관방이나 외무성이 제작한 포스터등을 전시하고 있다.견학자에게는 오리지날의 샤프 펜이나 캔배지등의 선물을 준비.게다가 정해자는 클리어 파일을 받을 수 있는 퀴즈도 있다.입실 무료.마츠에시 토노쵸 1(전) 0852·22·5669.



http://www.sankei.com/west/news/180109/wst180109002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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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네현청의 타케시마 자료실.이전 갔던 것이 있다.벌써 3년전에 되는 것인가.

( ′·д·) p 여기로부터 2015년 5월 5일, 베타 재매입비탈과 마츠에성을 즐긴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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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네현이라고 말하면, 한국에 무력에 의해 불법 점거되고 있는 타케시마를 소관하고 있는 곳(중).확실히 시마네현청으로, 타케시마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곳(중)이 있었을 것.


 조사해 보면, 화요일은 휴관일.5일은 화요일.그렇지만 일요일은 열려 있기 때문에, 축일도 열려 있기 때문에 인가, 라고 희미한 기대를 안으면서 전시실이 있다라고 하는 시마네현청 제 3분 청사에 가 보았어요.


( ′·∀·)에에에, 열었다.

 초등 학생으로부터 아는 입문편.일본측의 자료를 보고 가면, 초등 학생이라도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라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지요.한국인의 거짓말과 모순으로 가득 찬 세뇌 교육과 달리.

 접하는 타케시마의 모형. ···별로 촉감 할 수 있는 필요하다는 것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에 의한 국가 모두의 일본 어민의 나포 납치감금고문 몸값 요구의 악행의 여러 가지를 알리는 잡지의 전시.일본도 자위대를 낼 것도 없이 SAT 근처를 출동시켜 체체와 해결할 수 없는 것인지.

 타케시마에 관한 서적이 책장에 가득.디스플레이에는, 외무성이 작성한 타케시마에 대한 홍보 동영상이 엔드리스로 흘러가고 있었어요.

 벽일면에 붙여진 고지도의 여러 가지.일본이 옛부터 타케시마의 존재를 인식해 이용하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바로 최근까지 타케시마의 존재조차 몰랐던 조선과는 크나큰 오류.


 책장에 줄지어 있는 책의 책 표지의 등에 해당하는 부분을 보고 가면, 무려 「조선 왕조 실록」이나 「민단●●년사」라든가, 내용이 전혀 모르는 우민 문자의 책이라든가, 조선측의 서적도 각종 갖추고 있는 군요.물론, 조선측의 주장의 모순, 일본측의 주장의 정당성을 보강하는 자료로서 자신을 가지고 두는 것일까.

 「 자유롭게 취해 주세요」각국어판의 타케시마 팜플렛.「타케시마 문제 10의 포인트」의 일본어,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아라비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와 각국어판을 갖추고 있습니다.


 깨달으면 시각은 10 시 넘어.마츠에의 거리에 상당히 길게 머물러 버렸군.스탭으로부터,
(*′∀`) 「비디오 보고 가지 않습니까?TV프로를 녹화한 것이라든지 있다 응이지만」
(이)라고 권유받는 것도, 아쉬운 생각을 하면서도 자료실을 뒤로 하고, 다음의 목적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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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는, 돗토리사구와 아마루베 철교자취에 들러 그날 밤에 마이즈루로부터의 페리를 탄 거지.

( ′-д-) 기회가 있으면 또 가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안돼 선 먼 것.





竹島資料室。


2018.1.9 09:11更新
【ここにある「竹島」】
研究拠点「資料室」に増えてきた教師たちの来訪、韓国人若者も 論戦かと身構えていたら…


http://www.sankei.com/images/news/180109/wst1801090029-p1.jpg

島根県庁の敷地内にある竹島資料室



 「かえれ、島と海」-。こんな標語を掲げた建物が島根県庁の敷地内にある。竹島資料室。現在は韓国によって武力で不当に占拠されている竹島が、歴史的にも国際法上も日本の領土であり、島根県の一部だという事実をアピールする“竹島問題研究の拠点”だ。

 オープンは、平成19年4月。その2年前の17年に、2月22日を「竹島の日」とする県条例が制定され、竹島問題の歴史的事実を検証したり、日韓両国が主張する論点を整理したりするための竹島問題研究会が発足した。「会の活動を通じて得た成果や貴重な資料を公開し、問題への関心を高めようと設けられたのがこの施設なんです」。竹島資料室啓発推進員の藤原弘さん(64)が説明する。

 藤原さんは開設当時、県総務課管理監として竹島問題を担当。それ以前も含めた竹島担当の経験を買われて啓発推進員となり、見学者対応や出前講義の講師などに当たっている。

 年間の入室者数は5千人前後で「最近は学校の先生たちの見学が多い」と藤原さん。次期学習指導要領に竹島が固有の領土として明記されたのを受け、学びに来るケースが増えたのだという。

 増えたといえば、今年度は韓国の大学生の来訪も目立った。


 「『独島(竹島の韓国側呼称)教育』を受けた韓国の若者が論争を挑みに来たのかと思い、身構えた」と、対応に当たった佐々木茂さん(64)。県の竹島研究顧問で現在は第4期竹島問題研究会の副座長を務める佐々木さんは、彼らが竹島問題を日韓間の重要な問題という認識で訪れ、こちらの説明を真摯に聞いて帰った姿を思い起こし、「交流を続けていくことは無駄ではなく、その中から新たな展開が生まれるかもしれない」と資料室の存在意義を再認識している。



竹島資料室 島根県が開設した国内初の竹島問題啓発施設。県庁第3庁舎2階の一角に、企画展示スペースと映像視聴スペース、常設展示スペース、研修室などを持つ。出版物1800点をはじめ、行政文書や絵地図、映像資料などを所蔵し閲覧が可能。自作のパネル資料、内閣官房や外務省が制作したポスターなどを展示している。見学者にはオリジナルのシャープペンや缶バッジなどのプレゼントを用意。さらに、正解者はクリアファイルがもらえるクイズもある。入室無料。松江市殿町1(電)0852・22・5669。



http://www.sankei.com/west/news/180109/wst180109002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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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島根県庁の竹島資料室。以前行ったことがあるな。もう3年前になるのか。

( ´・д・)p ここから2015年5月5日、ベタ踏み坂と松江城を堪能した後のお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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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島根県と言えば、韓国に武力により不法占拠されている竹島を所管しているところ。確か島根県庁で、竹島に関する資料を展示しているところがあったはず。


 調べてみると、火曜は休館日。5日は火曜日。でも日曜は開いているから、祝日も開いているんでないべか、と淡い期待を抱きながら展示室があるという島根県庁第3分庁舎へ行ってみましたよ。


( ´・∀・) へへへ、開いてた。

 小学生から分かる入門編。日本側の資料を見ていけば、小学生でも竹島は日本の領土だとちゃんと理解できる話だよね。朝鮮人の嘘と矛盾に満ちた洗脳教育と違って。

 触れる竹島の模型。・・・別にお触りできる必要ってのはないと思うんだけどね。


 朝鮮人による国家ぐるみの日本漁民の拿捕拉致監禁拷問身代金要求の悪事の数々を報じる雑誌の展示。日本も自衛隊を出すまでもなくSAT辺りを出動させてチャチャッと解決できないのかね。

 竹島に関する書籍が本棚にいっぱい。ディスプレイには、外務省が作成した竹島についての広報動画がエンドレスで流されていましたよ。

 壁一面に貼られた古地図の数々。日本が古くから竹島の存在を認識し利用していたことを示しています。つい最近まで竹島の存在すら知らなかった朝鮮とは大違い。


 本棚に並んでいる本の背表紙を見ていくと、なんと『朝鮮王朝実録』や『民団●●年史』だの、中身が全く分からない愚民文字の本だの、朝鮮側の書籍も各種取り揃えているのね。もちろん、朝鮮側の主張の矛盾、日本側の主張の正当性を補強する資料として自信を持って置いてるんだろうね。

 『ご自由にお取りください』と各国語版の竹島パンフレット。『竹島問題10のポイント』の日本語、韓国語、英語、ロシア語、ポルトガル語、アラビア語、ドイツ語、スペイン語、中国語、フランス語と各国語版を取り揃えております。


 気がつくと時刻は10時過ぎ。松江の街に結構長居してしまったな。スタッフから、
(*´∀`) 「ビデオ見ていきませんか?テレビ番組を録画したものとかあるんですけど」
と勧められるも、後ろ髪を引かれる思いをしながらも資料室を後にして、次の目的地へと向か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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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あとは、鳥取砂丘と余部鉄橋跡に寄ってその晩に舞鶴からのフェリーに乗ったんだっけな。

( ´-д-) 機会があればまた行ってみたい気もするけど、いかんせん遠いもの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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