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앞의 주말에 3회연속 휴일을 받음, 오사카 방면으로 나가는 것도 꼬박 하루 아무것도 보고 싶은 것이 생각해내지 못했다 있다 일, 「판급한신 1 day 패스」는 물건을 구입하고 전철을 타 보았어요.



 아침의 8 시 넘어, 숙소로부터 우메다의 역까지 걷는 도중으로 보인 한신 고속의 입구.


 「전선 동결 방지 작업중」 「전선 동결 주의」입니까.이 근처도 겨울은 묶을 수 있을까.눈은 전혀 없는데.



 우선은 우메다로부터 쿄토 방면에.





 카와하라쵸로부터 침나무로 이동해 아라시야마선에.




 아라시야마의 역으로부터 조금 걸어 도케츠교우에.

 도케츠교우는, 저런 외형인 주제에 콘크리트제야.근처에서 보면무슨 흥 깨어.난간은 목조같지만.

 상류 측에 교각에 따라서 수수께끼의 구조물이 섰지만, 무슨이겠지.


 무슨목인가 모르지 않지만, 뇌는 아직 단단할 것 같다.

 이 날은 날씨가 대굴대굴 바뀌었군.쿄토에 있었을 때는 날씨가 좋았지.

 역으로 돌아오는 도중의 도로에 「이합 주의」.이합같은 말, 일반적인가 해들.홋카이도에서 이합이라고 말해도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역으로 돌아오면, 두단식 홈의 끝에 있다 자동 개찰기와는 별도로, 조금 높은 곳에 「임시 출구」.단체 전용일까.이런 건을 사용할 정도로에 단체객이 밀려 드는 관광지인가 해들 , 여기는.

 홈상의 벤치의 디자인 모티프는, 인력거인가.

 홈위가 정교한 디자인의 쓰레기통···(이)야.투입구인것 같은 구멍의 형태로부터 장도 밖에 추측 할 수 없지만, 보통 무엇인가 쓰지 않는가.



 아라시야마로부터 침나무까지 돌아온다.





 침나무로부터 카와하라쵸에 돌아와, 주변을 산책.

 4조 오오하시의 난간은 바뀐 형태를 해.그리고 동결 방지용으로 준비되었다고 생각되는 염화 칼슘의 봉투.여기도 묶을 수 있는지?

 카모가와는, 강안에 제방이 있고, 주류와 바닥이 얕은 지류(?)(와)과에 구별 차져.무엇으로 까.


 카모가와에 병행하는 골목을 걸어 본다.가게의 처마 밑에 대나무로 짜여진 물체가 놓여져 있다.이전 TV로, 점내에서의 회화를 밖으로부터 도청되지 않게 창아래에 장애물을 두고 사람이 접근하지 않게 하는 것도 소개되고 있었던 님기억이 있다.이 가게도 스파이 방지에 설치하고 있을까.(아마 다르다

 파출소에 기마 경관 같은 일러스트와 「KOBAN」의 문자의 간판.이것으로 외국인에게 전해질 것인가.


 선두정의 골목을 걷고 있으면, 무엇인가 간판을 달고 있는 사람이.잘 보면 「16번 골목 대로 빠져 할 수 있습니다」라고 쓰여져 있어요.그리고 옆을 보면 더욱 좁은 통로···밖에 안보이는 골목.들어가 보면, 이 골목에 접하고 있는 가게가 몇 채.이런 것을 은둔지적인 가게라고 할까.(아마 다르다


 3죠도리 앞에서 강에 내려 제방을 걷고 역으로 돌아온다.

 문득 강의 저 편을 보면, 이층건물풍의 버스에 「WILLER KYOTO Restaurant Bus」의 문자.보면 상당히 손님의 타기도 좋은 것 같고.수요 있다 의 것인지인.

 얕은 분의 강바닥을 보면, 곳곳에 엥커 볼트가 박히고 있다.왜야?


 다음에 조사해 보면, 이 얕은 분의 강 위에 나무 조의 테라스와 같은 물건을 세우는 납량마루라고 하는 것이 여름의 풍물인 것.그 때문에의 기둥을 이 엥커 볼트에 고정할까.라고, 원래 이 얕은 강자체, 설마 납량마루를 위해 만들어진 것인가?쿄토는 신기하다.



 카와하라쵸역으로 돌아온다.


 묘하게 긴 1번 홈과 그 정면에 2번 홈과 3번 홈이 월등히 설치.이상한 형태.3번의 홈단에 「신문 원고」의 상자.여기에 원고가 들어가고 있는 거야?

 2번 홈은 「경 취할 수 있지 않아」라고 쓰여진 전철이 입선.타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발차까지 30분 이상 있다의로 이번은 패스하는 것에.




 카와하라쵸에서 우메다에 돌아온다.




 우메다의 역에서 런치.

 「으로 하지 않는 곁」(520엔)을 받아 보았다.니싱과 소바는···맞을까.



 우메다로부터, 이번은 다카라즈카 방면에.





 다카라즈카에서는 역의 밖에 나와 보았지만···다카라즈카대극장은 여기에서 먼 것인지?


 JR다카라즈카역과 연결되는 자유 통로상에서, 눈에 거슬린 무리가 통행인에게 짖궂은 빌라를 뿌리고 있었어요.아무도 받지 않았지만.무엇이<□`∀′>「조선 고교생에게도고교 무상화 적용을!」(이)다.일본을 적대시하는 불령선인은 조선에 돌아갈 수 있는이나.지상의 낙원이겠지?

( ′-д-) 아니, 여행의 도중에 기분의 나쁜 것을 보았다.

그 중<□`∀′>「있어들 응♪있어들 응♪아야~♪」는 맞장구쳐 노래하기 시작하고, 아무튼, 화가 나는 것.반도로 돌아갈 수 있는이나.

 다카라즈카역 구내로 돌아와 개찰을 빠지면, 왠지 이상한 넓이를 느낀다.잘 보면, 2면 4선의 홈 가운데, 사용되고 있는 것은 3번과 4번만으로, 1번과 2번은 escalator나 통로의 입구를 차지해 사용 정지로 하고 있는 님 아이.조명도 지우고, 경비 절감 (위해)때문에인가 해들.



 다카라즈카로부터 우메다에 돌아오려고 하니, 운전기사가 교도원 첨부의 견습이었으므로, 당초 탈 생각이 없었던 근처의 홈에 있던 이마즈선의 전철을 타 보기로 한다.




 니시노미야 북쪽 출입구에서 막다른 곳.여기는 이마즈선과 코베선과의 평면 교차로 유명했 던 것인 것.이마즈선의 북측의 선로는 코베선과 같은 바닥을 달려, 코베선을 넘기 위해 계단을 오른 앞의 플로어에 남쪽의 선로가.남쪽은 고가인 것.



 이마즈역에서 우선 역의 밖에 나와 본다.

 한신의 이마즈역과는 연결되지 않구나.그저 조금의 거리니까, 역사 정도는 연결해도 좋았을 것이다에.

 이런 작은 역의 앞에도, 저가 티켓의 자동 판매기가.다양한 상품을 보면 과연 특급권은 취급하지 않은 것 같지만, 「판급 150엔 구간:보통 140엔」 「〃:시차 130엔」 「〃:토휴일 120엔」은 세세한데.이런 건 1매 단위에 10엔이나 20엔 띄우다니 수요가 있다 의 것인지군요.몰이꾼 좋은.



 이마즈로부터 다카라즈카에 돌아온다.





 다카라즈카로부터 우메다에 돌아온다.





 우메타에 도착하면, 이제(벌써) 일몰 시각 눈앞.지금부터 코베 왕복은 찍히지 않을 것이다.더 일찍 일어나 행동 개시해야 했던일까.

 다음은 코베 방면에.




 한가운데의 문으로부터 찍고 있으면(자), 코베 산노미야에 도착했더니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던이다.이 앞은 지하 구간인걸.

 즉시의 우메다행의 무렵에는 완전하게 해가 지고, 밖이 안보이게 되어 버렸어요.유감.



 우메타에 도착한 다음은, 모처럼의 한신도 탈 수 있는 패스니까와 한신 전철로 아마가사키까지 튀어 나와 디너.


 무엇인가 잘 알지 않지만, 고기가 4 종류재산 사발의 메시특번화가(1280엔).

(;′-д-) 아마가사키까지 튀어 나와 이 선택은 올발랐던 것일까.



~ 이상 ~


阪急電車たっぷりコース。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の週末に三連休を頂き、大阪方面に出掛けるも丸一日何も見たいものが思いつかなかったある日、『阪急阪神1dayパス』なんてものを購入して電車に乗ってみましたよ。



 朝の8時過ぎ、宿から梅田の駅まで歩く途中に見えた阪神高速の入口。


 『全線凍結防止作業中』『全線凍結注意』ですか。この辺りも冬はしばれるのかしら。雪は全然無いけど。



 まずは梅田から京都方面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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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河原町から桂に移動して嵐山線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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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嵐山の駅から少し歩き渡月橋へ。

 渡月橋って、あんな見た目のくせにコンクリート製なのよね。近くで見るとなんか興醒め。欄干は木造のようだけど。

 上流側に橋脚に沿って謎の構造物が立ってたけど、何なんだろ。


 何の木か知らんけど、蕾はまだ固そう。

 この日は天気がコロコロ変わったな。京都にいたときは天気が良かったかな。

 駅に戻る途中の道路に『離合注意』。離合なんて言葉、一般的なのかしら。北海道で離合なんて言っても誰にも通じないと思うの。


 駅に戻ると、頭端式ホームの先にある自動改札機とは別に、少し高いところに『臨時出口』。団体専用かな。こんなのを使うくらいに団体客が押し寄せるような観光地なのかしら、ここは。

 ホーム上のベンチのデザインモチーフは、人力車なのかな。

 ホーム上の凝ったデザインのゴミ箱・・・だよな。投入口らしい穴の形からそうとしか推測出来ないけど、普通何か書かないかね。



 嵐山から桂まで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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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桂から河原町へ戻り、周辺を散策。

 四条大橋の欄干は変わった形をしてるのね。そして凍結防止用に用意されたと思われる塩化カルシウムの袋。ここもしばれるのか?

 鴨川って、川の中に堤防があって、本流と底の浅い支流(?)とに別けられてるのね。何でかしら。


 鴨川に並行する路地を歩いてみる。店の軒下に竹で組まれた物体が置かれている。以前テレビで、店内での会話を外から盗聴されないように窓の下に障害物を置いて人が近づけないようにするものだって紹介されてた様な記憶があるな。この店もスパイ防止に設置してるのかな。(多分違う

 交番に騎馬警官らしきイラストと『KOBAN』の文字の看板。これで外国人に伝わるんだろうか。


 先斗町の路地を歩いていると、何やら看板を取り付けている人が。よく見ると『16番路地通りぬけできます』と書かれていますよ。そして横を見ると更に狭い通路・・・にしか見えない路地。入ってみると、この路地に面している店が数軒。こういうのを隠れ家的な店というのかしら。(多分違う


 三条通手前で川に降り堤防を歩いて駅に戻る。

 ふと川の向こうを見ると、二階建て風のバスに『WILLER KYOTO Restaurant Bus』の文字。見ると結構お客さんの乗りも良いようで。需要あるのかな。

 浅い方の川底を見ると、所々にアンカーボルトが打ち込まれている。何故だ?


 後で調べてみると、この浅い方の川の上に木組みのテラスのような物を建てる納涼床なんていうのが夏の風物詩なのね。その為の柱をこのアンカーボルトに固定するのかしら。って、そもそもこの浅い川自体、まさか納涼床の為に作られたものなのか?京都って不思議。



 河原町駅に戻る。


 妙に長い1番ホームと、その向かいに2番ホームと3番ホームが段違いに設置。変な形。3番のホーム端に『新聞原稿』の箱。ここに原稿が入ってるのか?

 2番ホームは『京とれいん』と書かれた電車が入線。乗ってみたいような気もしたけど、発車まで30分以上あるので今回はパスすることに。




 河原町から梅田へ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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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梅田の駅でランチ。

 『にしんそば』(520円)を頂いてみた。ニシンと蕎麦って・・・合うかなぁ。



 梅田から、今度は宝塚方面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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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宝塚では駅の外に出てみたけど・・・宝塚大劇場はここから遠いのかな?


 JR宝塚駅と繋がる自由通路上で、目障りな連中が通行人に嫌がらせのビラを撒いていましたよ。誰も受け取ってなかったけど。何が<ヽ`∀´>「朝鮮高校生にも高校無償化適用を!」だ。日本を敵視する不逞鮮人は朝鮮に帰れや。地上の楽園なんだろ?

( ´-д-)いやぁ、旅の途中で気分の悪いものを見た。

そのうち<ヽ`∀´>「ありらん♪ありらん♪あらりよぉ~♪」なんて太鼓を叩いて歌い出して、まぁ、腹の立つこと。半島へ帰れや。

 宝塚駅構内に戻り改札を抜けると、何だか妙な広さを感じる。よく見ると、2面4線のホームのうち、使われているのは3番と4番だけで、1番と2番はエスカレータや通路の入口を塞いで使用停止にしている様子。照明も消して、経費節減の為なのかしら。



 宝塚から梅田へ戻ろうと思ったら、運転士が教導員付きの見習いだったので、当初乗るつもりのなかった隣のホームにいた今津線の電車に乗ってみること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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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宮北口で行き止まり。ここは今津線と神戸線との平面交差で有名だったところなのね。今津線の北側の線路は神戸線と同じ地べたを走り、神戸線を跨ぐ為に階段を上った先のフロアに南側の線路が。南側は高架なのね。



 今津駅でとりあえず駅の外に出てみる。

 阪神の今津駅とは繋がってないのね。ほんのちょっとの距離なんだから、駅舎くらいは繋げても良かったろうに。

 こんな小さな駅の前にも、格安チケットの自動販売機が。品揃えを見るとさすがに特急券なんかは扱ってないようだけど、「阪急150円区間:普通140円」「〃:時差130円」「〃:土休日120円」って細かいな。こんなの1枚単位で10円や20円浮かせようなんて需要があるのかね。せこいなぁ。



 今津から宝塚へ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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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宝塚から梅田へ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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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梅田に着くと、もう日没時刻間近。これから神戸往復は撮れないだろうな。もっと早く起きて行動開始するべきだったかな。

 次は神戸方面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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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真ん中の扉から撮ってたら、神戸三宮に着いたところでブラインドを下げられたでござる。この先は地下区間だものね。

 折り返しの梅田行きの頃には完全に日が暮れて、外が見え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よ。残念。



 梅田に着いた後は、折角の阪神も乗れるパスなんだからと阪神電車で尼崎まで出張ってディナー。


 何だかよく分からんけど、肉が4種類載っかった丼のメシ特盛り(1280円)。

(;´-д-) 尼崎まで出張ってこのチョイスは正しかったんだろうか。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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