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데,
나에게는 꽤 관계없는 이익이 있는 절의 소위인가,
한번도 방문한 적 없는 나카야마데라에 가 보았습니다.
평일인 만큼인가, 인파장미.
따끈따끈 밝고, 기분의 좋은 참배였습니다.
야마토에는 아훔상과 짚신.
왜 짚신?
대답↓
그럼,
들어가 봅시다.
, 보라색의 오층탑.
조금 색미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남빛 도는 보라빛인 보라색입니다.
새로운 느낌.매우 깨끗했습니다.
당이 있어요.들어가 보겠습니다.
중앙의 부처님은 매우 장엄하고, 매우 깨끗한 모습입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주위.
USA for Africa 또는, BAND AID.
(알았다 사람은 늙어 인정)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극채색의 본당에서 참배 하고,
분재의 송이 몹시 훌륭하고,
위안부상에 모자를 씌우고 있는 것은, 이것의 파크리지?아 응?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운 것,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까지 많은 지장씨.
조금, 높은 장소까지 올라 온 것 같다.
눈아래에는,
중앙의 탑의 계속 앞이 오사카(우메타)입니다.
이것에는 비치지 않았습니다 가, 빌딩군이 보입니다.
시선을 오른쪽으로 옮겨 봅시다.
저, 고층빌딩은 맨션입니다.
저기등에 가, 이른바 「다카라즈카」근처입니다.
(뒤의 산은 록코산)
, 오늘의 목적은 부처님도 전망도 아닌 것이다.
매화다!매화나무 숲이 뒤쪽에게 있다!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이런 것이.
인간 동물 뿐만 아니라,
바늘로부터 빗으로부터 해충…온갖 것을 공양하는 일본인은 드디어,
선인장이나 다육 식물을 특화해서까지 공양해 버린다고 하는 스테이지에.
…그 중에서 부엌용 스펀지 공양탑등으로 올 것 같다.
그런데, 매화입니다.
매화는 나의 정말 좋아하는 꽃입니다.
매화는 장미과군요.
장미도 좋아해, 벚꽃도 좋아해.그렇지만 매화는 더 좋아해.
왜냐하면 사랑스럽지 않은거야.
옷(기모노)의 모양으로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매 무늬입니다.굉장히 좋아해.
매….
피않았어.
만개라고 생각했었는데,
피않았어.
일부 피어?
피어있는 매화를 어떻게든 하고,
만개 이미지를 만들어 버리자.
와~ 있어, 만개(봉
한-만개!(봉
그러나 뭐라고 말합니까,
식물의 사진은 진짜 실마리-도 없네요.
기분을 고쳐.
대부분이 아직 봉오리져뿐인 매화나무 정원을 산책합니다.
취해 붙인 것 같은(w
미니홍예다리를 건너,
묘지를 빠지는 도중에 우물이.
사용해도 괜찮은 것인지.
꼭 좋은 장소에, 매화와 당이 겹쳐 주고 있었습니다.
터벅터벅 걷는 곳 인 물건이.
?
이것인가?
나아가 봅시다.
석관 키타!
석관의 좌상을 바란다.
※제대로, 「촬영시켜」라고 참배는 했습니다.
나카야마데라는, escalator도 있는 노인이나 다리의 나쁜 분에게도 상냥한 절씨이셨습니다.
가까운 곳에는, 「끽다 범천」도 있습니다.
TOKIO의 나가세군이 옛날, 상무사계씨와 데이트 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나카야마데라.
판급다카라즈카선나카야마데라역 하차 곧입니다.
가까이 행차때는, 꼭 한번 오십시오.
주말이라면 인파가 많은 장소입니다.
가면, 고-!
이런 것일까?
끝.
近いのに、
私にはかなり関係ないご利益のあるお寺の所為か、
一度も訪れたことない中山寺に行ってみました。
平日とあってか、人出もまばら。
ぽかぽか陽気で、気持ちの良い参拝でございました。
山門には阿吽像とわらじ。
なぜわらじ？
答え↓
では、
入ってみましょう。
おお、紫の五重塔。
ちょっと色味はわかりにくいですが、江戸紫な紫です。
新しい感じ。とっても綺麗でした。
お堂があります。入ってみます。
中央の仏様はとても荘厳で、大層綺麗なお姿ですが…
気になるのは周り。
USA for Africa または、BAND AID。
（わかった人は年寄り認定）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極彩色の本堂でお参りして、
盆栽の松が大変すばらしくて、
慰安婦像に帽子を被せてるのは、これのパクリだろう？ああん？
古いものから新しいもの、大きいものから小さなものまで沢山のお地蔵さん。
少々、高い場所まで登ってきたようだ。
眼下には、
中央の塔のずーっと先が大阪（梅田）です。
これには写ってませんが、ビル群が見えます。
視線を右に移してみましょう。
あの、高層ビルはマンションです。
あそこらへんが、いわゆる「宝塚」あたりです。
（後ろの山は六甲山）
さ、今日の目的は仏様でも展望でもないのだ。
梅だ！梅林が裏手にあるのだ！
そこへ至るまでにこんなものが。
人間動物のみならず、
針から櫛から害虫…ありとあらゆるものを供養する日本人はとうとう、
サボテンや多肉植物を特化してまで供養してしまうというステージに。
…そのうち、台所用スポンジ供養塔とかできそう。
さて、梅です。
梅は私の大好きな花でございます。
梅はバラ科ですよね。
バラも好き、桜も好き。でも梅はもっと好き。
だって可愛らしいじゃないの。
着物の柄で一番好きなのは梅柄です。めっちゃ好き。
梅…。
咲いてへん。
満開だと思ってたのに、
咲いてへん。
一部咲き？
咲いてる梅をなんとかして、
満開イメージを作ってしまおう。
わーい、満開（棒
やったー満開！（棒
しかしなんといいますか、
植物の写真ってほんましょーもないですね。
気を取り直して。
ほとんどがまだつぼみばかりの梅園を散策します。
とってつけたような（ｗ
ミニお太鼓橋を渡り、
墓地を抜ける途中に井戸が。
使ってもいいのかな。
丁度いい場所に、梅とお堂が重なってくれてました。
てくてく歩くとこんなものが。
なぬ？
これか？
すすんでみましょう。
石棺キタ！
石棺の左上を望む。
※ちゃんと、「撮影させてね」とお参りはしました。
中山寺は、エスカレータもあるお年寄りや足の悪い方にも優しいお寺さんでございました。
近くには、「喫茶 梵天」もございます。
TOKIOの長瀬君が昔、相武紗季さんとデートしてたという中山寺。
阪急宝塚線中山寺駅下車すぐでございます。
お近くへお越しの際は、是非一度足をお運びください。
週末だと人出が多い場所です。
お面、高ー！
こんなもんですかいな？
お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