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신차의 길들여 운전을 겸 자 와 드라이브에 나와 보았어요.



 국도 274호를 동쪽에, 유우바리 단풍산에서 일단 런치.「유우바리 카레 곁」의 치에 매료되어 이쪽의 가게에.

 「카레 곁」(750엔).확 본 느껴 특별히 바뀐 곳(점)이 있다 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이 기사에 의하면,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는 곳(중)이, 닭고기를 사용하는 카레 남만 곁과의 차이는 일인가 해들.무슨육을 사용하고 있을까 라고, 의식하고 있지 않았다.



 국도 274호를 더욱 진행된다.히다카쵸에서는 「사슴 튀어나옴 방지책」되는 팻말이.그런 설명, 필요하겠지인가.도토에 가면 어떤 거절도 없게 책이나 그물이 둘러져 있어.

 닛쇼오고개는, 노면은 건조하고 있지만, 로외는 아직 눈이 쌓여.

 토카치평야의 밭농사 지대에 내리면, 눈은 녹아 벌써 봄의 분위기.



 더욱 동쪽에.국도 38호로 쿠시로를 통과해 오랫만에 방문한 쿠시로쵸 활로 멀리 있는 것을 쏨의 가게에서 디너.

 「잔타레」(950엔)+「정식」(350엔).접시에는 큰 닭고기의 덩어리가 15개 정도 재인가는 있고, 좋은 볼륨.기합을 넣고, 30분 정도 걸쳐 완식 했어요.



 쿠시로시내로 돌아와 신호 대기의 도중 , 1000 km달성을 깨닫는다.

 일반적으로, 길들여 운전은 1000 km위인가 해들.



 이 날은 더욱 동쪽에 동쪽에.네무로 반도의 밑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깨어나면 하늘은 밝아지고 있다.

( ′·д·) 그렇게 말하면, 본토최동단의 놋사푸미사키에서 일출을 비면 좋았나.

(와)과 생각나고 차를 달리게 하는 것도, 도중에 태양씨는 모습을 나타내 버렸어요.무심코 선반.


 도중 , 일본최동단의 역인 JR네무로선의 히가시네실역에 들른다.시케주택가안에 있는, 어떤 재미도 없는 무인역.

 JR최남단의 역인 남 오오야마에 갔을 때는, 선물물 가게가 있거나 관광 버스가 몇대나 들르고 관광객으로 활기차 있었지만, 여기도 그렇게 팔기 시작하지 않는 것인지.조금이라도 돈을 버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본토최동단의 놋사푸미사키에 도착한 것은, 일출부터 1시간 정도 지난 후.

( ′-ω-) 좋은 날씨다.



 되풀이해, 본토최동단의 유인역인 JR네무로선의 종점 네무로역에 들러 본다.

( ′·д·)무슨, 시케 비친데.



 네무로시내의 안내 표지.일본어와 영어에 가세하고, 로조의 문자가 써 있다.읽을 수 있는.



 조금 돌아오고, 재작년의 3월에 폐지된 하나사쿠역의 자취.

 완급차의 역사는 철거되어 기념의 플레이트가 설치되어 있었어요.묘비 보고 싶다.그러나, 고쥬우이시역에 비하면 취급이 전혀 다르군요.고줏코쿠는, 거기에 역이 있었던 것이 모르게 되고 있는 것.



 네무로 반도의 밑, 후렌호수와 네무로 스이도우를 나누는 사주인 춘국대에 들러 보았다.여러가지 들새를 관찰 할 수 있다고 하고.

 이런 곳에도 탄 나비가 있었다.생식역이 자꾸자꾸 퍼지고 있는 것 같구나.

 몇 년전에 고조나 강풍의 피해를 받고, 나무들이 말라 죽거나 넘어지거나 목도가 파괴 되거나 했다고 하고.


 목도를 대충 걸어 보았지만, 새보다 사슴이 많았던 응이 아닌가.

 나무를 쓰러뜨림은 모두뿌리를 깊게 치지 않은 것 같고, 그렇다면 바람에도 약할 것이다라고 하는 느낌.수종에 의한인가, 지질에 밤의 무엇일까인가.



 JR네무로선의 하마나카역.하마나카쵸는, 루팡 3세의 작자, 멍키 펀치의 출신지.

 이 버스는 처음으로 보았군.






 앗케시의 시가지 앞의 별한변우다습 초원.여기에도 탄 나비가 있었다.

 낚시꾼(?)(은)는 탄 나비에게 눈도 주지 않고.



 도중 , 진로를 북쪽으로 바꾸고, 호소오카 전망대로부터 쿠시로 다습 초원을 바라본다.

 과연 여기로부터는 다습 초원의 생물까지는 안보이는가.





 테시카가 교외의 가게에서 런치.

 「테시카가 된장」(800엔).「홋카이도산의 4 종류의 된장에 중화장이나 어개 국물, 와인등을 더해 향기롭고 깊은 맛에」···와인은 넣고, 차의 운전에 지장 없는가?



 JR센모선카와유온센역에서, 역사내의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에 들른다.

 이 날은 묘하게 완만했다.일에 의해서 온도가 상당히 다를까.



 고개를 넘어 코시미즈 주변은 봄이구나.

 길의 역과 일체가 된 JR하마코시미즈역.쫙 봐, JR의 역이라면 모를 수록의 태연함.몇일후, 이 근처의 건물에 몬벨이 오픈했다고 하고.이런 사람이 없는 곳에 가게를 내 장사가 되는 거니.

 옥상의 전망대로부터 시레토코 연산을 바란다···라고, 아무것도 외관 야자군요.



 JR센모선의 오호츠크해에 제일 가까운 역인 키타하마역.

 역사에 들어가면, 메모지인가 명함인가 종이가 가득 붙여지고 있다.좋은 것인지.



 아바시리에서는 진로를 서쪽으로.해가 진 후의 키타미의 거리에서 배를 하늘인가 하기 시작한 애차에 기름을 먹이고, 나도 디너를 받는 것에.

 「몹시 평면간장」(800엔). ···라면뿐이다.적당 질려 올거야.



 이 후, 엥가루쵸내의 국도 242호를 주행중, 어둠안에 돌연 나타나는 노상의 사슴에 급브레이크를 밟는 것 2회 정도.놈등, 유연과 노상에 가로막고 서 노면을 핥아나 암의.겨울 동안에 살포된 해설제를 핥아 염분을 보급하려고로 만약 응일까.



 국도 333호로 고개 넘어에 챌린지하려고 하는 것도, 수마에게는 이기지 못하고, 진눈깨비가 내리는 하얀 폭포의 길의 역에서 2만목의 차안박.

 아직 밤에도 아침이 되어 자르기 전에 눈을 떠 달리기 시작하면, 진눈깨비는 눈으로 바뀌어 기세를 더해서 갔어요. ···여름 타이어이지만 괜찮아.


(;′·д·) 노면 결손은···어떤이야?


~ 계속 될까 ~


慣らし運転を兼ねたドライブのお話。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新車の慣らし運転を兼ねて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てみましたよ。



 国道274号を東へ、夕張紅葉山でひとまずランチ。「夕張カレーそば」の幟に惹かれてこちらのお店へ。

 「カレーそば」(750円)。パッと見た感じ、特に変わったところがあるように思わなかったんだけれども、この記事によると、豚肉を使っているところが、鶏肉を使うカレー南蛮そばとの違いって事なのかしら。何の肉を使ってるかなんて、意識してなかったな。



 国道274号を更に進む。日高町では「鹿飛び出し防止柵」なる立て札が。そんな説明、必要なんだろうか。道東に行ったら何の断りも無く柵や網が張り巡らされてるぞ。

 日勝峠は、路面は乾燥しているけど、路外はまだ雪が積もってるの。

 十勝平野の畑作地帯に降りると、雪は融けてもう春の雰囲気。



 更に東へ。国道38号で釧路を通り過ぎ、久しぶりに訪れた釧路町遠矢のお店でディナー。

 「ザンタレ」(950円)+「定食」(350円)。皿には大きめの鶏肉の塊が15個くらい載っかっていて、結構なボリューム。気合いを入れて、30分ほどかけて完食しましたよ。



 釧路市内に戻って信号待ちの途中、1000km達成に気付く。

 一般的に、慣らし運転って1000km位なのかしら。



 この日は更に東へ東へ。根室半島の付け根の道の駅で車中泊。目が覚めると空は明るくなっている。

( ´・д・)そういえば、本土最東端の納沙布岬で日の出を拝めば良かったか。

と思い立って車を走らせるも、途中で太陽さんは姿を現してしまいましたよ。うっかりしてたな。


 途中、日本最東端の駅なJR根室線の東根室駅に立ち寄る。シケた住宅街の中にある、何の面白みも無い無人駅。

 JR最南端の駅な南大山に行ったときは、土産物屋があったり、観光バスが何台も立ち寄って観光客で賑わっていたけど、ここもそうやって売り出さないのかね。少しでも金を稼ぐことを考えないと。



 本土最東端の納沙布岬に着いたのは、日の出から1時間ほど過ぎた後。

( ´-ω-)良い天気だ。



 折り返し、本土最東端の有人駅なJR根室線の終点根室駅に寄ってみる。

( ´・д・)なんか、シケてるなぁ。



 根室市内の案内標識。日本語と英語に加えて、露助の文字が書いてある。読めねぇ。



 少し戻って、一昨年の3月に廃止された花咲駅の跡。

 緩急車の駅舎は撤去され、記念のプレートが設置されていましたよ。墓碑みたい。しかし、五十石駅に比べると扱いが全然違うね。五十石なんて、そこに駅があったことが分からなくなってるもの。



 根室半島の付け根、風蓮湖と根室水道とを仕切る砂州な春国岱に寄ってみた。いろんな野鳥を観察出来るそうで。

 こんなところにもタンチョウがいた。生息域がどんどん広がってるようね。

 数年前に高潮や強風の被害を受けて、木々が立ち枯れたり倒れたり木道が破壊されたりしたそうで。


 木道を一通り歩いてみたけど、鳥よりも鹿の方が多かったんじゃなかろうか。

 倒木はみんな根を深く張ってないようで、そりゃ風にも弱いだろうなという感じ。樹種によるのか、地質によるものなんだろうか。



 JR根室線の浜中駅。浜中町は、ルパン三世の作者、モンキーパンチの出身地。

 このバスは初めて見た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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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厚岸の市街地手前の別寒辺牛湿原。ここにもタンチョウがいた。

 釣り人(?)はタンチョウに目もくれず。



 途中、進路を北に変えて、細岡展望台から釧路湿原を望む。

 さすがにここからじゃ湿原の生物までは見えないか。





 弟子屈郊外のお店でランチ。

 「弟子屈味噌」(800円)。『北海道産の4種類の味噌に中華醤や魚介出汁、ワインなどを加え芳醇で深い味わいに』・・・ワインなんて入れて、車の運転に支障ないか?



 JR釧網線川湯温泉駅で、駅舎内の足湯に立ち寄る。

 この日は妙にぬるかったな。日によって温度が大分違うのかしら。



 峠を越えて小清水周辺は春だねぇ。

 道の駅と一体になったJR浜小清水駅。ぱっと見、JRの駅だと分からない程のさりげなさ。数日後、この隣の建物にモンベルがオープンしたそうで。こんな人のいないところに店を出して商売になるのかね。

 屋上の展望台から知床連山を望む・・・って、何も見えやしねぇ。



 JR釧網線のオホーツク海に一番近い駅な北浜駅。

 駅舎に入ると、メモ紙なのか名刺なのか紙がいっぱい貼られてる。良いのかね。



 網走からは進路を西に。日が暮れた後の北見の街で腹を空かし始めた愛車に油を飲ませて、私もディナーを頂くことに。

 「こってり平麺醤油」(800円)。・・・ラーメンばっかりだな。いい加減飽きてくるぞ。



 この後、遠軽町内の国道242号を走行中、闇の中に突然現れる路上の鹿に急ブレーキを踏むこと二回ほど。奴ら、悠然と路上に立ちふさがって路面を嘗めてやがんの。冬の間に散布された融雪剤を嘗めて塩分を補給しようとでもしてたんだろうか。



 国道333号で峠越えにチャレンジしようとするも、睡魔には勝てず、みぞれの降る白滝の道の駅で2晩目の車中泊。

 まだ夜も明けきらぬうちに目を覚まして走り始めると、みぞれは雪に変わり勢いを増していきましたよ。・・・夏タイヤなんだけど大丈夫だよな。


(;´・д・)路面欠損って・・・どんなだ?


~ 続くか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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