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이 판에의 투고는 오래간만이 됩니다.

조금 긴장하고 있습니다(거짓말입니다 w



그런데 그런데, 표제대로 조금 전에 대만에 다녀 왔습니다.

기본은 놀이는 아닙니다만, 그러니까는 놀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적은 시간에 훌라 붙어 취해 온 사진을 업.

한가한 때에라도 람주십시오.




첫날의 오후에, 산책을 하고 있어 찾아낸 포장마차, 라고 할까 상가라고 할까···

좋은 느낌의 분위기였습니다.



그 중의 1채에 입있습니다.

(이)라고 귀로-에 안주를 부탁해도, 맥주만 있으면 괜찮아!

그런데, 전부 맛있었어(·∀·)



대만에서는, 이 맥주만 마시고 있었습니다.

가볍고 맛있는, 버릇도 적고.

그리고 글래스가 귀여웠습니다는 정말!



야지에도 갔어요.

포장마차에서 난트카밥과 난트카스프.그저 그렇다 높은, 남겼지만(′·ω·`)



망고나 나무얼음, 먹었어 와♪

맛있어, 매우.

(이)지만···



주위에는 취두부 장수씨 투성이로, 입에서는 맛있지만, 코가 싫어했습니다.

교훈, 장소는 중요!



곳 바뀌어 고웅(카오술)입니다.

세련된 레스토랑의 밖에는, 오래된 자동차.



그 레스토랑에서 받은 것은, 차가워진 우롱차.

왼쪽이 홍차 같아서, 오른쪽이 전통적인 우롱차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차를 와인 글래스로 받았습니다만, 이 마시는 방법은 향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이!(·∀·)

차게 해도 향기가 좋습니다.



식사도 했습니다.그렇다고 할까 여기가 메인이군요.

예상외로 시원시럽게느낌은 일본인에 맞읍니다.이것 또 맛있다.

된장국은 어쩐지 달아서···



고웅에는 대만 신간선(고철)으로 왕복했습니다.

오렌지도 좋은 느낌(·∀·)



타이중에서 도중 하차했을 때에 본 풍경.

대만은 전철에 자전거를 반입할 수 있는 군요.



체재하고 있던 타이뻬이의 호텔에서.

양이 반짝반짝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도.

누군가의 작품···으로서는, 네이누프레이트도 없고 조략한 다루어지는 방법이고.



데려서 가 준 일식가게입니다.

분위기 좋아!



낮부터 맥주.히



어떤 것 어떤 것, 이라고 쥠을 주문.

초밥 열중만한 가격으로, 회전 스시보다는 조금 맛있다고 하는 느낌.

그렇지만 열심히 를 느꼈습니다.노력했으면 좋네요.



하늘이 푸른거야.



이번은, 모모조노는 아니고 마츠야마 공항입니다.

손을 흔들고 있던 사람들, 이후에 곧바로 시원시럽게 돌아가 가버렸어(′·ω·`)



마츠야마 공항은 거리에서 가깝기 때문에, 난 순간거리 위입니다.

후쿠오카 공항 보고 싶다.



탄 것은 B787로, 창의 액정을 진하게 하고 사진을 찍으면, 조금 환상적으로 되어 버렸다.




정말 느낌의 하츠다이만이었습니다.

인상으로서는, 오키나와와 동남아시아의 중간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청결감을 느껴진 것이 호인상이었습니다.

첫 해외 여행에 추천입니다.

그런데, 모두 조금 일본어를 말할 수 있거나 든지 친절하다던가,

그러한 부분이 해외에 왔어라고 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두근두근감이라고 할까 긴장감도 너무 적어.



그리고.

저 편의 영수증에는 복권이 붙어 있다고 하고.


EW (으)로부터 시작되는 부분.

3000만엔 당첨된대(·∀·)

어째서?(이)라고 생각하면, 소비세 겟트를 위한 시책이야 그런.

일본이라도 하자구!



그것과


나의 패스포트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업 해 두는군요.



그리고 원으로 원, 여러분도 좋은 여행을!



台湾旅行、3泊4日。の写真を主に


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この板への投稿は久しぶりとなります。

ちょっと緊張しているんです(ウソですw



さてさて、表題の通りちょっと前に台湾へ行ってきました。

基本は遊びでは無いのですが、だからって遊ば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

ということで少ない時間でフラついてとってきた写真をアップ。

おヒマな時にでもご覧くださいませ。




初日の昼過ぎに、散歩をしてて見つけた屋台、というか商店街というか・・・

いい感じの雰囲気でした。



その中の1軒に入っちゃいます。

てきとーにつまみを頼んでも、ビールさえあれば大丈夫!

でもね、全部美味しかったの(・∀・)



台湾では、このビールばかり飲んでました。

軽くて美味しい、クセも少ないし。

そしてグラスが可愛かったんですってば!



夜市にも行きましたよ。

屋台でナントカ飯とナントカスープ。まあまあだったかな、残したけど(´・ω・`)



マンゴーかき氷、食べたぞっと♪

おいしいよ、とっても。

だけどね・・・



周りには臭豆腐屋さんだらけでね、口では美味しいんだけど、鼻が嫌がってたんです。

教訓、場所は大切!



ところ変わって高雄(カオシュン)です。

おしゃれなレストランの外には、古びたクルマ。



そのレストランでいただいたのは、冷えた烏龍茶。

左が紅茶っぽくて、右がオーソドックスな烏龍茶って感じでした。



で、このお茶をワイングラスでいただいたんですけど、この飲み方は香りが楽しめるからイイ!(・∀・)

冷やしてても香りが良いんです。



食事もしました。というかこっちがメインですね。

予想外にあっさりな感じは日本人に合います。これまた美味しい。

味噌汁はなんだか甘くて・・・



高雄へは台湾新幹線(高鉄)で往復しました。

オレンジもイイ感じ(・∀・)



台中で途中下車した時に見た風景。

台湾って電車に自転車を持ち込めるのね。



滞在していた台北のホテルにて。

羊がピカピカしてました。



こっちにも。

誰かの作品・・・にしては、ネーヌプレートも無いしぞんざいな扱われ方だし。



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和食屋さんです。

雰囲気いいぞ!



昼からビール。うひっ



どれどれ、と握りを注文。

すしざんまいくらいの値段で、回転寿司よりはちょっと美味しいという感じ。

でも一生懸命さを感じました。頑張って欲しいですね。



空が青いの。



今回は、桃園ではなく松山空港です。

手を振っていた人たち、このあとすぐにあっさり帰って行っちゃったの(´・ω・`)



松山空港は街から近いので、飛んだ瞬間街の上なんです。

福岡空港みたい。



乗ったのはB787で、窓の液晶を濃くして写真を撮ったら、ちょっと幻想的になっちゃった。




なんて感じの初台湾でした。

印象としては、沖縄と東南アジアの中間という感じで、清潔感を感じられたのが好印象でした。

初めての海外旅行にオススメです。

でもね、みんなちょっと日本語をしゃべれたりとか親切だとか、

そういう部分が海外に来たぞという感じがしなくて、ワクワク感というか緊張感も少なすぎなの。



あと。

向こうのレシートには宝くじが付いているそうで。


EW から始まる部分。

3000万円当たるんだって(・∀・)

なんで?と思ったら、消費税ゲットのための施策なんだそうな。

日本でもやろうぜ!!



それと、


私のパスポートを見たがっている人がいるので、

アップしときますね。



でわでわ、みなさんも良い旅行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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