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 「야마토 흙더미」로 한국 어선이 일본 어선에 충돌
https://www.sankei.com/world/news/181115/wor1811150021-n1.html산케이신문 2018.11.15
15일 오전 9시 35분쯤, 이시카와현의 노토반도에서 북서 약 250킬로의 일본해에서, 일본의 어선과 한국 어선이 충돌했다.쌍방의 승무원계 21명에게 부상은 없었다.현장은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에서, 북한선의 위법 조업이 문제화하고 있는 오징어등의 호어장 「야마토 흙더미(산과 싶다)」주변.해상보안청은 현장에 순시선이나 항공기를 파견해, 사고 원인이나 당시의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해상보안부등에 의하면, 일본측의 어선은 야마가타현의 사카타항에 소속하는 오징어 낚싯배 「 제38 쇼토쿠환(천성 만)」로, 승무원 8명은 무사.현장으로부터 멀어져 귀항 했다.한편, 한국 당국등에 의하면, 한국측의 어선 「3088 MUNCHANG」는 침수했기 때문에, 선원 13명 전원이 부근에서 조업중의 어선에 구조되었다.
한국의 연합 뉴스도 같은 날, 한국이 불법 점거하는 타케시마(시마네현 오키의 시마쵸)의 북동 약 330킬로의 해상에서 어선끼리가 충돌했다고 보도.한국의 해양 경찰은 현장 해역에 경비함이나 구조 헬기를 파견했다.
제9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니가타)에 의하면 사고 당시의 현장은 맑음으로, 물결도 온화했다.사고 직후, 제38 쇼토쿠환으로부터 해상보안부의 순시선에 「한국 어선과 충돌했다」라고 무선 연락이 있었다.
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大和堆」で韓国漁船が日本漁船に衝突
https://www.sankei.com/world/news/181115/wor1811150021-n1.html産経新聞 2018.11.15
15日午前9時35分ごろ、石川県の能登半島から北西約250キロの日本海で、日本の漁船と韓国漁船が衝突した。双方の乗員計21人にけがはなかった。現場は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で、北朝鮮船の違法操業が問題化しているイカなどの好漁場「大和堆(やまとたい)」周辺。海上保安庁は現場に巡視船や航空機を派遣し、事故原因や当時の状況を調べている。
海保などによると、日本側の漁船は山形県の酒田港に所属するイカ釣り船「第38正徳丸(しょうとくまる)」で、乗員8人は無事。現場から離れて帰航した。一方、韓国当局などによると、韓国側の漁船「3088MUNCHANG」は浸水したため、船員13人全員が付近で操業中の漁船に救助された。
韓国の聯合ニュースも同日、韓国が不法占拠する竹島(島根県隠岐の島町)の北東約330キロの海上で漁船同士が衝突したと報道。韓国の海洋警察は現場海域に警備艦や救助ヘリを派遣した。
第9管区海上保安本部(新潟)によると事故当時の現場は晴れで、波も穏やかだった。事故直後、第38正徳丸から海保の巡視船に「韓国漁船と衝突した」と無線連絡があった。
日本に救出された韓国人漁民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