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오늘은10/27(토), 마드리드를 떠나 콜도바로 향하는 날입니다.
  창의나 콜도바는,
  마르코가 안나를 찾아 걷고 있었던 아르헨티나에도 있어요군요,
  학교의 지도책으로, 마르코가 걸은 마을을 빨강 펜으로 더듬었다…
  그렇다고 하는 서론은 좋습니다, 미안합니다.
 
 
  조조 6시 넘어,
  숙소의 스탭은 아무도 내리지 않으므로,
  전날에 지시받은 것처럼, 방에 열쇠를 두고 숙소를 나옵니다.
  이,
  화장실이나 샤워를 사용할 때마다 큰 소리가 꽥꽥 하는 숙소와도 작별입니다.
 
  금요일이었던 소위인가, 전야의 숙소의 주위는 쭉 젊은이로 소란스럽고,
  아침의 6시라도 아직 많은 젊은이가 밖에서 술을 마시고 있고,
  도로는 쓰레기와 입불꽃등이, 연회의 고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캬 리를 굴리는데 주저 하는 노면입니다.
  그것들과 술주정꾼을 없애고 zigzag에 걷습니다.
  고개를 숙임 가감으로….
 
 
 
  AVE에는 무사히 탈 수 있고, 콜도바에 도착했습니다.
  현지는 당장 내리기 시작할 것 같은 형세.
  역을 나오고, 근처의 버스 터미널에 있는 로커에 캬 리를 맡길 예정이므로 향하면,
  그 터미널의 조명이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입니다.
  그와 동시에, 거리의 분위기도 음침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시 버스를 타 목표로 하고는 메스키타.
 
 
  우선, 눈앞에 있는 로마다리를 건너, 「컬러 아우라의 탑」까지 갑시다.
 

다리의 저쪽 편에서 메스키타측을 바란다.
  날씨가 좋다면, 그것은 그것은 더 아름다웠던 일이지요 유감.

이 탑가운데에는 들어오지 않고 ,
  온 길(다리)을 돌아오고 메스키타에 갑니다.
  날씨를 원망합니다.

 

입장구까지 나를 두근두근 시키는 메스키타 외벽,
  기대에 가슴이 F컵정도 되었습니다.
 

티켓 판매장까지 좀 더.
 
 
 
 
  티켓 사 들어갑니다.

, 스테키!
  아치와 홍백이 팝적인 느낌으로 스테키!
  한국인은 이것을 보고 욱일기라면 발광해 주었으면 하는,
  (이)라고일을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화상은 밝게 비쳐 있습니다만, 실제는 더 어둡지요^^; …사진 가득 실패했다)

 

이슬람 부분과 크리스트교 부분이 좋은 느낌으로 서로 섞이고 있어,
  수려 스테키!

 

성인씨일까요,
  허인 표정이 신경이 쓰입니다.
 

구인가-응…,
시선도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팜플렛은 일본어가 있었습니다만 한국어는 없었습니다.
  한국인은 항의해야 한다!
 

1시간 정도 보고(조w
  빠른 점심,
  왜냐하면 오늘은 아침 식사라고 없습니다,
  렛트등 고!
 
 


 
  유태인가를 걷습니다.
 

어머나 귀엽다.

사랑스러운 가게입니다만, 여기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진행되어 어떤점의 앞에서 메뉴를 찾고 있으면,
  아줌마가 나와 음침한 님 아이로,
  여러가지 설명해 줍니다.
 
  , 우테일이 익혀 포함이 있다 사악한 마음의,
  그렇지만 조금높아요,
  일일 메뉴는, 파스타인가….
  파스타 필요 없어인…
 
  등과 염려하고 있으면(자),
  「우테일은 베리굿드야」
  (와)과 음침하게 대답하는군요.
  「테라스도 있어요」
  (와)과 음침하게 권해집니다.
 
  음침함에 져 입점입니다.
 
 
 
 
  최상층에는 테라스가 있었습니다만,
  지붕은 갖고 싶기 때문에, 2층석으로 합니다.
  앞 사람의 정리가 아직입니다 빨리 정리해 주세요.
  그리고, 우테일 익혀 포함을 부탁했습니다.
 

이것이…
  기대밖!
  정직, 맛있지 않은데다가에 고기도 별로 붙지 않았다, 라고 한다^^;
  평상시, 피해서 통과하는 프렌치 플라이로 위를 채웠습니다.
  들어가야 할 가게를 틀려 버린 것 같습니다.
 
 
  옆자리에는 그 후,
  어딘가의 유럽인(독일계인가?)의 뚱뚱이와 젊은 사내 아이가 앉아서,
  회화를 듣고 있다고(면) 영어로 회화하고 있다.
  아무래도 「친구」에서는 없음 그렇게,
  동성애자의 냄새나지만 푹푹 합니다.
 
  그 젊은 사내 아이는, 영어가 별로 능숙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묵묵히, 없는 고기를 나이프로 벗기면서 회화를 듣고 있었습니다들 ,
  「브라질에서는…」이라든가,
  「핀란드에서는…」라든가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핀란드 동성애자가 브라질 소년을 콜도바로 매입했는지?
 
  등과 이케나이 상상을 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 두 명은 매우 붙임성이 좋고,
  내가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에는,
  상냥하게 인사해 주었습니다.
  신보풀이야 샀는지,
 
  「두 명은 어떤 관계입니다?」
 
  (와)과.
 
 
 
 
 
  가게를 나오고, 좀 더 흔들흔들 해 볼까요.

스페인어를 아라비아어풍으로 쓰고 있는 세련된 가게가 있었습니다.
  여기로 하면 좋았는지…?
 
 
  곰곰히 걷고 있으면, 이제(벌써), 역의 근처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그러자(면),
 

한국인이 격노하는 것을 찾아내 버렸습니다.
  몰래, 「철거하는 편이 좋아요」라고 가르쳐 주어야 했습니다입니까.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헤트헤트가 되고 역에 도착했습니다.
결국, 메스키타로부터 역까지 걸었습니다.
  버스의 시간까지 역의 벤치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그러자(면),
  중국인 단체에 둘러싸여 버려, 그 회화의 너무나 시끄러워서 도망가고,
  버스 터미널에서비둘기에 쿠키쓰레기등을 하면서, 출발까지가 시간을 보냅니다.


고독하다…^^
 
 
  이 후, 버스로 그라나다로 향합니다.
  도착 예정 시간은,18:30입니다.
 
 
  계속됩니다.
 


初のスペインドキドキ旅 その7

 

 今日は10/27(土)、マドリードを離れてコルドバへ向かう日です。
そういやコルドバって、
マルコがアンナを探し歩いてたアルゼンチンにもありますよね、
学校の地図帳で、マルコの歩いた町を赤ペンで辿ってた…
という前置きはいいです、すみません。


さぁ早朝6時すぎ、
宿のスタッフは誰もおりませんので、
前日に指示されたように、部屋に鍵を置いて宿を出ます。
この、
トイレやシャワーを使う度に大きな音がガーガーする宿ともお別れです。

金曜日だった所為か、前夜の宿の周りはずっと若者で騒がしく、
朝の6時でもまだたくさんの若者が外でお酒を飲んでいて、
道路はゴミと口花火などが、宴の盛り上がりを物語っております。
キャリーを転がすのに躊躇するような路面です。
それらと酔っ払いを除けてzigzagに歩きます。
俯き加減で…。



AVEには無事乗れて、コルドバに着きました。
現地は今にも降り出しそうな空模様。
駅を出て、隣のバスターミナルにあるロッカーにキャリーを預ける予定なので向かったら、
そのターミナルの照明が暗くて、陰気な雰囲気です。
と同時に、街の雰囲気も陰気に思えてきました。
そして、市バスに乗って目指すはメスキータ。


まず、目の前にあるローマ橋を渡り、「カラオーラの塔」まで行きましょう。
   

 

 

 

橋の向こう側からメスキータ側をのぞむ。
天気が良ければ,それはそれはもっと美しかったことでしょう残念。

 

 

 

 

 

 

この塔の中には入らずに、
来た道(橋)を戻ってメスキータに行きます。
天気を恨みます。

 

    

 

 

 

入場口までに私をワクワクさせるメスキータ外壁、
期待に胸がFカップくらいになってきました。
    

 

 

 

 

 

 

チケット売り場までもうちょっと。




チケット買って入ります。 

 

 

 

 

 

 

 

 

す、ステキ!
アーチと紅白がポップな感じでステキ!
韓国人はこれをみて旭日旗だと発狂してほしい、
てなことを考えながら見てました。
(画像は明るく映ってますが、実際はもっと暗いですよね^^; …写真いっぱい失敗した)

    

 

 

 

イスラム部分とキリスト教部分とがいい感じで混じり合ってて、
素敵ステキ!

 

 

   

 

 

 

聖人さんなのでしょうか、
虚ろな表情が気になります。
   

 

 

 

 

 

お口ぽかーん…、
視線も定まってないようです。




因みに、
パンフレットは日本語がありましたが韓国語はありませんでした。
韓国人は抗議するべき!
    

 

 

 

1時間ほど見て(早w
早めのお昼、
だって今日は朝食べてないです、
レッツらゴー!



ユダヤ人街を歩きます。
    

 

 

あら可愛い。

 

 

 

 

 

 

可愛らしいお店ですが、ここには入りません。



進んでとある店の前でメニューを探ってると、
おばさんが出てきて陰気な様子で、
いろいろと説明してくれます。

お、牛テールの煮込みがあるじゃいの、
でも少々お高いわ、
日替わりメニューは、パスタか…。
パスタいらんなぁ…

などと思案してたら、
「牛テールはベリーグッドよ」
と陰気に答えますよね。
「テラスもありますよ」
と陰気に誘われます。

陰気さに負けて入店です。




最上階にはテラスがあったのですが、
屋根は欲しいので、2階席にします。
前の人の片づけがまだですさっさと片付けてください。
そして、牛テール煮込みを頼みました。
    

 

 

これがね…
期待外れ!
正直、美味しくなかったうえにお肉もあまりついてなかった、という^^;
普段、避けて通るフレンチフライで胃を満たしました。
入るべき店を間違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隣席にはその後、
どこかのヨーロッパ人(ドイツ系か?)のデブと若い男の子が座りまして、
会話を聞いてると英語で会話している。
どうも「友達」ではなさそう、
ゲイの臭いがプンプンします。

その若い男の子は、英語があまり達者じゃないようだ。
私は黙々と、ない肉をナイフで剥がしながら会話を聞いてましたら、
「ブラジルでは…」だの、
「フィンランドではね…」だの話してるので、
もしかしたら、

フィンランドゲイがブラジル少年をコルドバでお買い上げしたのか?

などとイケナイ想像をしてしまいました。
しかしこの二人はとても愛想がよくて、
私が席を立った時には、
にこやかに挨拶してくれたんですよね。
訊けばよかったかな、

「お二人はどういうご関係なんです?」

と。





店を出て、もうちょっとブラブラしてみましょうか。

 

 

 

 

 スペイン語をアラビア語風に書いてるお洒落なお店がありました。
ここにすればよかったか…?


つらつら歩いてると、もう、駅の近くまで来たようです。
すると、
   

 

 

 

韓国人が激怒するもの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
こっそり、「撤去したほうがよいですよ」と教えてあげるべきでしたでしょうか。


そうこうしてるうちにヘトヘトになって駅に到着しました。
結局、メスキータから駅まで歩きました。
バスの時間まで駅のベンチで休むことにしました。
すると、
中国人団体に囲まれてしまい、その会話のあまりのうるささに逃げ出して、
バスターミナルでハトにクッキー屑などをやりながら、出発までの時間を潰します。


孤独だ…^^


この後、バスでグラナダへ向かいます。
到着予定時間は、18:30です。


つづ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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