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명철 타기철의 여행. 」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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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하시에서 아침을 맞이한 10일 토요일.이 날은 JR로 여행을 재개.

 토요하시역에서는, 사전에 조사하고 있던 표를 창구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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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프리패스

토요일·휴일 및 연말 연시(12월 30일~1월 3일)에 프리 구간내의 쾌속·보통 열차의 보통차자유석에 승하차 자유의 1일 프리패스입니다.어른 2,570엔 어린이 1,280엔프리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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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일요일이나 연말 연시에 나고야 주변에서 JR가 타 마음껏이 된다고 하는 이 표를 구입하고, 허겁지겁 홈으로 향한다.


 이이다선의 원맨 열차에 좌석을 확보.

 차내에서, 토요하시의 역에서 구입해 둔 된장 커틀릿 도시락(390엔)을 먹는다.맛있다.



 1시간 정도 열차에 흔들어지고, 도중의 토리역에서 하차.조금 걸으면, 밭의 저 편으로 간판이 보인다.저것이 그런가.


 수요일 어떻습니까의 「시험하러 나오는 일본사」로 소개된 「토리 츠요시 우에몬」이 책으로 된 장소예요.



( ′·д·) , 확실히 이런 획이 방송되고 있었지.

 이 나무의 저 편으로 강이 있어, 더욱 저 편으로 나가시노 성터가 있다 응이지만,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 전혀 저쪽 편이 안보인다.유감.



 다음은 걸어 나가시노 성터로 향한다.선로를 걸으면 바로 거기이지만, 그런 일 좋은 아이는 하면 안되어서, 동쪽에서 둘레와 우회를 해 갈 것입니다야.

 도중 , 강에 가설되는 다리에서 본 나가시노 성터.두 개의 강이 사귀는 또 에 설치된 성에서, 그 어느 쪽의 강도 깊은 골짜기를 형성.천연의 요해는 녀석입니다.


 11월인데 상당히 덥다, 라고 생각하면서 20분 정도 걸어 나가시노 성터에 도착.

 부지의 부딪쳐, 펜스의 저 편은 이이다선의 선로.그리고 저 너머에 강이 있어, 타케다군의 채적이 있다와.


 오른손의 펜스에는, 토리 츠요시 우에몬을 소개하는 간판.

 이 저 편에 있는 강을 사이에 둔 대안에, 조금 전 보고 온 「토리 츠요시 우에몬책죽음의 비」 「토리 츠요시 우에몬책의 장소」가 있다라고 써 있다 응이지만, 역시 나무들이 우거져 저쪽 편이 전혀 안보인다.큰 소리로 외쳐 이야기의 내용이 들릴 만큼 가까운 것인지.

 어떻습니까반은, 이 장소에서 그 촌극을 하고 있었어.

( ′-д-) 속옷에 복대 모습으로 열연 하고 있던 야스켄도, 지금은 훌륭한 배우가 되어 버린.



 나가시노성에서 토리 츠요시 우에몬에 생각을 달린 다음은, 또 이이다선을 타 여행을 재개.


 25년 정도 전에 일약 유명하게 된 코와타역. 홈상에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나가노현」이라고 쓰여진 간판이.무엇은들 네.

 스마호로 지도를 보면, 저 편으로 보이는 텐류우강의 이 쪽편이 시즈오카현, 저 편에서 내다 붙이고 있는 능선의 이 쪽편이 아이치현, 능선의 저쪽 편이 나가노현같고, 3개의 현의 경계가 사귀는 점이 바로 거기에 있는 군요.~응.







 전면 전망이 아니어서 텐류우강측의 차창을 찍어 보았지만, 이이다선은 터널뿐이구나.운자리 하는군.

( ′-д-) 시간때우기에 스마호해도, 곧바로 전파가 중단되어 초조해하는 것.



 종점의 텐류협역에서 하차.홈상에는 기분 나쁜 마네킹이.

 이 앞, 이이다 방면에의 열차는 접속 시간이 있다의로 역의 밖에 나와 본다.어떨까.단풍은 아직 볼 만한 시기의 앞인 느낌일까.


 역의 텐류우강을 사이에 둔 정면에 있는 「텐류 라인 나와」의 승강장.텐류우강을 배로부터 능숙 할 수 있어버리자(면) 말하는 관광선(관광배?)(이에)예요.

( ′·д·) 타 볼까.그렇지만 타면 이이다 방면까지 가고 있는 시간이 없어진데.

망설이면서, 모처럼 날씨가 좋고 단풍의 시기니까와 배를 타 보기로 한다.

 기질 자주(잘) 2900엔을 지불해, 구명조끼를 장착하기 위해서 대합실에 들어가면, 거기에도 기분 나쁜 마네킹이.다리가 없다든가, 수건과 카츠라가 부자연스럽게 어긋나 트룹파게의 머리가 튀어 나오고 있다든가, 작은 아이가 보면 트라우마가 되기 때문에 없는 것인지? 내가 작았으면 개개 우는 자신이 있다.


 강가의 배에 이동.여기는 텐류협 온천항이라고 합니다.항구이라면.

 단풍 시기의 주말에 관광객도 많았던 것 같고, 타면 채우기, 밸런스가 나빠지는, 기걸리면 물이 걸릴거야, 풀어 어떻게든 잔소리가 많게 말해지면서, 시간을 들여 승선(승주?) 완료해, 출발.

( ′-ω-) 전날과는 쳐 바뀌고, 좋은 날씨다.







 도중 , 투망을 해 보이는 것도 물고기는 한마리도 걸리지 않고 떠나지 않든지, 열차의 시간에 맞게 도착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엔진을 걸고 풍치를 부수어 보거나 하면서, 50분 정도로 뱃여행은 종료.당립항에 도착.

 당립(항구라고는 부르고 싶지 않다)에서는 3마리 정도의 고양이가 마중.


 관광지의 집고양이이기 때문인지 묘하게 익숙해져 하고 있고, 카메라의 렌즈를 그익과 접근해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뻔뻔스럽다.

 이 고양이들은, 보지 않고 모르는 인간 모두 어루만질 수 있었던 구라고 모여 감쌌을까.행동 원리를 알고 싶어서 보거나.



 배 도착해 장소에 인접하는 당립역으로부터 열차로 텐류협역까지 돌아온다.

 텐류협역으로부터 더욱 안쪽의 이이다 방면에는···가고 있는 시간은 없는데.나고야 방면으로 돌아오기에도, 열차까지 시간이 있다.그래서, 여기서 조금 늦은 런치를 먹어 보는 것에.

 나가노현이라고 하면 신슈 곁일까, 라고 「산채 곁」(750엔)을 받아 보았다.

( ′-ω-) 씹는 맛이 없다..신슈 곁은 이런 것던가인가?



 앞으로는 다음날의 행정을 생각해 숙소를 정한 욧카이치까지, 오로지 옮겨져 간다.


 도중 , 디너라도 먹을까하고 나고야에서 내리고, 처음으로 JR센트라르타워즈는 곳에 가 보았지만···어쩐지 고급점뿐이구나.그렇지 않았으면 홋카이도에서도 눈에 띄는 체인점인가.공포심있어 매우 들어갈 생각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이번 표는, 청춘 18 표로는 탈 수 없는 이세 철도도 free area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모처럼이니까와 쾌속 보여를 타고, 욧카이치를 통과하고 진까지 가 보았다.

 「개」···일본 제일 짧은 역명입니다.가명이라면 한 글자이지만, 헤본식 로마자라면 3 문자가 되어 버리고, 여기보다 짧은 역명이 있다 응이던가.

 역전에 나와도 확 하지 않는 느낌이었으므로, 즉시 보통 열차로 욧카이치에 돌아온다.이세 철도는 JR의 열차만 달리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으면(자), 자사의 차량도 가져 운행해.몰랐었어.



 결국, 늦은 디너는 숙소의 가까이의 라면집에서 받았어요.


 겉(표)에는 「소금 라면 전문점」같은 일을 써 있고, 안으로 메뉴표를 보면, 「계란과 글자소금등-째응」(750엔), 「차게한 것등-째응」(750엔)과 교자나 그 외.그러나, 무엇인가 이상한 것이, 「계란과 글자소금등-째응」에 「보통→후추와 잘 맞는다」 「1신」 「2신」 「3신」 「극히신」이라고, 소금 라면에 후추라고 하는 일본인에게는 상식인 일을 일부러 써 있거나, 소금 라면인데 매움을 선택하게 하거나.이상한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보통을 주문.나온 라면은, 감 구슬 상태(결코 계란과 글자는 아니다)인 것으로, 구운 돼지고기에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보통 라면.

 우선은 보통으로 그대로 먹고 있으면, 점주가,

<□`∀′>「후추를 걸쳐 보세요.맞아요♪」

 이런 가게는, 우선은 나온 맛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지 않으면 탁상의 조미료로 조정하는 것이 아닌 것인지?그것을 갑자기 후추찰 수 있는이라니, 「자신이 만든 이 라면의 맛은 미완성이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 아닌 것인지?

 말해져 거역해 흠칫 해석하는 것도 무엇이니까, 후추를 조금 걸치면서 보통으로 있어 단지 와, 대금을 지불해 자 돌아가려고 하면, 또 점주가 말을 걸어 왔어요.

<□`∀′>「손님, 괴로운 것은 서투릅니까?」

( ′·д·) 「아니요 괴로우면 땀을 흘려버린다 것이 싫어서」

<□`∀′>「괴로우면 펀치가 효과가 있어 맛있어요♪」

 괴로움은 미각이 아니고 통각이겠지.그런 펀치 필요 없어원 불필요한 도움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점주의 얼굴을 잘 보면, 이 AA(<□`∀′>)와 같은 실눈.아, 그런 것인가.



~ 계속 된다 ~


飯田線の旅。


このスレは『名鉄乗り鉄の旅。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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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豊橋で朝を迎えた10日土曜日。この日はJRで旅を再開。

 豊橋駅では、事前に調べていた切符を窓口で購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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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空フリーパス

土曜・休日及び年末年始(12月30日~1月3日)にフリー区間内の快速・普通列車の普通車自由席に乗り降り自由の1日フリーパスです。おとな2,570円 こども1,280円フリー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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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土日や年末年始に名古屋周辺でJRが乗り放題になるというこの切符を購入して、いそいそとホームへと向かう。


 飯田線のワンマン列車に座席を確保。

 車内で、豊橋の駅で購入しておいた味噌カツ弁当(390円)をいただく。美味い。



 一時間ほど列車に揺られて、途中の鳥居駅で下車。少し歩くと、畑の向こうに看板が見える。あれがそうか。


 水曜どうでしょうの「試験に出る日本史」で紹介された「鳥居強右衛門」が磔にされた場所ですよ。



( ´・д・) ほぉ、確かこんな画が放送されてたねぇ。

 この木の向こうに川があり、更に向こうに長篠城跡があるんだけど、木々が茂ってて全然向こう側が見えない。残念。



 お次は歩いて長篠城跡へと向かう。線路を歩けばすぐそこなんだけど、そんなこと良い子はしちゃダメなので、東側からぐるりと回り道をしていきますよ。

 途中、川に架かる橋から見た長篠城跡。二つの川が交わる又のところに設けられた城で、そのどちらの川も深い谷を形成。天然の要害ってやつですな。


 11月なのに結構暑い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20分ほど歩いて長篠城跡に到着。

 敷地の突き当たり、フェンスの向こうは飯田線の線路。そしてその向こうに川があり、武田軍の砦跡があると。


 右手のフェンスには、鳥居強右衛門を紹介する看板。

 この向こうにある川を挟んだ対岸に、さっき見て来た「鳥居強右衛門磔死の碑」「鳥居強右衛門磔の場所」があると書いてあるんだけど、やはり木々が茂って向こう側が全く見えない。大声で叫んで話の内容が聞こえるほど近いのかねぇ。

 どうでしょう班は、この場所であの寸劇をやってたんだね。

( ´-д-)下着に腹巻き姿で熱演していたヤスケンも、今では立派な俳優になっちゃったねぇ。



 長篠城で鳥居強右衛門に思いを馳せた後は、また飯田線に乗って旅を再開。


 25年ほど前に一躍有名になった小和田駅。 ホーム上に「静岡県」「愛知県」「長野県」と書かれた看板が。何じゃらほい。

 スマホで地図を見てみると、向こうに見える天竜川のこちら側が静岡県、向こうから張り出している尾根のこちら側が愛知県、尾根の向こう側が長野県のようで、3つの県の境が交わる点がすぐそこにあるのね。ふ~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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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面展望でなくて天竜川側の車窓を撮ってみたけど、飯田線はトンネルばっかりだねぇ。ウンザリするねぇ。

( ´-д-)暇つぶしにスマホをちょしてても、すぐに電波が途切れてイライラすること。



 終点の天竜峡駅で降車。ホーム上には不気味なマネキンが。

 この先、飯田方面への列車は接続時間があるので駅の外に出てみる。どうだろう。紅葉はまだ見頃の手前な感じかな。


 駅の天竜川を挟んだ向かいにある「天竜ライン下り」の乗り場。天竜川を舟から堪能出来ちゃうという観光船(観光舟?)ですよ。

( ´・д・)乗ってみようかなぁ。でも乗ったら飯田方面まで行ってる時間が無くなるなぁ。

なんて逡巡しながら、折角天気が良いし紅葉の時期なんだからと、お舟に乗ってみることにする。

 気前よく2900円を払い、救命胴衣を装着するために待合室に入ると、そこにも不気味なマネキンが。脚がないとか、手拭いとカツラが不自然にずれてツルッパゲの頭が飛び出してるとか、小さい子供が見たらトラウマになるんでないのか? 私が小さかったらギャンギャン泣く自信がある。


 川縁の舟へ移動。ここは天竜峡温泉港だそうです。港ですと。

 紅葉時期の週末で観光客も多かったようで、乗ったら詰めれ、バランスが悪くなる、寄っかかったら水がかかるぞ、とかなんとか口うるさく言われながら、時間を掛けて乗船(乗舟?)完了し、出発。

( ´-ω-)前日とはうって変わって、良い天気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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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途中、投網をして見せるも魚は一匹も掛からずじまい、列車の時間に間に合わなくなるからと言いながらエンジンを掛けて風情を壊してみたりしながら、50分ほどで船旅は終了。唐笠港に到着。

 唐笠(港とは呼びたくない)では3匹ほどのネコがお出迎え。


 観光地の飼い猫だからか妙に人慣れしていて、カメラのレンズをグイッと近づけても全く動じず。ふてぶてしい。

 このネコどもは、見ず知らずの人間共に撫でられたくて寄ってくるんだろうか。行動原理が知りたいと思ってみたり。



 船着き場に隣接する唐笠駅から列車で天竜峡駅まで戻る。

 天竜峡駅から更に奥の飯田方面へは・・・行ってる時間は無いな。名古屋方面に戻るにも、列車まで時間があるな。というわけで、ここで少し遅めのランチをいただいてみることに。

 長野県と言えば信州そばかしら、と「山菜そば」(750円)をいただいてみた。

( ´-ω-)歯ごたえが無い。ふにゃふにゃ。信州そばってこんなものなんだっけか?



 あとは翌日の行程を考えて宿を取った四日市まで、ひたすら運ばれていく。


 途中、ディナーでもいただこうかと名古屋で降りて、初めてJRセントラルタワーズなんてところに行ってみたけど・・・なんだか高級店ばっかりだね。そうでなかったら北海道でも見掛けるようなチェーン店か。怖じ気づいてとても入る気が起きませんでしたよ。


 今回の切符は、青春18きっぷでは乗れない伊勢鉄道もフリーエリアに含まれているので、折角だからと快速みえに乗って、四日市を通り過ぎて津まで行ってみた。

 「つ」・・・日本一短い駅名ですな。仮名だと一文字だけど、ヘボン式ローマ字だと3文字になっちゃって、ここより短い駅名があるんだっけ。

 駅前に出てもパッとしない感じだったので、折り返し普通列車で四日市へ戻る。伊勢鉄道ってJRの列車ばっかり走ってるのかと思ってたら、自社の車両も持って運行してるのね。知らんかった。



 結局、遅めのディナーは宿の近くのラーメン屋でいただきましたよ。


 表には「塩ラーメン専門店」みたいなことを書いてあって、中でメニュー表を見ると、「玉子とじ塩らーめん」(750円)、「冷やしらーめん」(750円)と餃子やその他。しかし、何か変なのが、「玉子とじ塩らーめん」に「普通→コショウとよく合う」「1辛」「2辛」「3辛」「極辛」と、塩ラーメンにコショウという日本人には常識なことをわざわざ書いていたり、塩ラーメンなのに辛さを選ばせたり。おかしいなぁ、と思いながらも、普通のを注文。出てきたラーメンは、かき玉状態(決して玉子とじではない)であることと、チャーシューに鶏肉を使っていることを除けば普通のラーメン。

 まずは普通にそのまま食ってると、店主が、

<ヽ`∀´>「コショウをかけてみてください。合いますよ♪」

 こういう店って、まずは出された味を確かめて、好みに合わなければ卓上の調味料で調整するものじゃないのか?それをいきなりコショウをかけれだなんて、「自分が作ったこのラーメンの味は未完成だ」と自分で言っているようなものじゃないのか?

 言われて逆らってぎくしゃくするのも何なんで、コショウを少々かけつつ普通にいただき、お代を払ってさあ帰ろうとすると、また店主が声を掛けてきましたよ。

<ヽ`∀´>「お客さん、辛いのは苦手ですか?」

( ´・д・)「いえ、辛いと汗をかいちゃうのが嫌なんで」

<ヽ`∀´>「辛いとパンチが効いて美味しいですよ♪」

 辛さは味覚じゃなくて痛覚だろ。そんなパンチいらんわ余計なお世話だ、なんて思いながら店主の顔をよく見ると、このAA(<ヽ`∀´>)のような細目。あぁ、そういうことか。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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