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후,
무언가에 붙이고, 코를 푸는이라든가 감기라든가 힘든다야의와
음울한 표현이 일이 있을 때 마다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인내해 주십시오.
(정말로 괴로웠던 것―


10/30(화).
  일기 예보자리 빗나가.
  그래, 오늘까지라도 빗나간 것 몇번이나 있었지 않은거야….
  그러니까 오늘도 빗나가!
 
 

억수같은 비입니다.
  일본의 태풍 같은 수준입니다.
  적중입니다 일기 예보.
  창의나, 한밤중에 격렬한 빗소리로 조금 깨어났습니다만, (듣)묻지 않았던 것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터무니 없게 내려나가 야,
  정말 일입니까 웃는 w
 
 
  체크아웃 하고 차를 취해에 주차장까지5~6분 걸으면,
  이제(벌써) 비체비체 젖어 쥐상태로 웃는다.
  저쪽의 지붕에는 통이 없는 것인지, 비가 지붕으로부터도 더-더-지면에 쏟아집니다.
  어제 동안에 걸어 다녀서 좋았다….
  미하스를 나올 때,
  그런 우천에서도 일본인이라고 생각되는 관광객의 분들이 우산을 써 걸어들 사는,
  딱합니다.
 
  , 비의 미하스에 용무는 없다(w
  라고 그리고, 빨리 미하스에 안녕 합니다.
 
 
 
  비의 고속,
  빗소리와 코와 기압의 변화에 의한 난청으로, 이제(벌써) 기분은 다운^^;
  네비의 안내가 음량을 MAX로 해도 들리지 않을 정도.
  어떻게든 무사하게 도착한 앞은, RONDA입니다.
 
 
 
  ”>
 
  (당분간 이 노래가 머리를 빙빙 돈다…)
 
 
 
 
  길이 좁고, 네비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므로 빙빙 거리를 미주합니다.
  왼쪽 핸들인데, 평소의 버릇으로 오른쪽 에 치우쳐 버리므로,
  두리번 두리번 찾는 물건을 하면서의 운전은 위험합니다.
 
  가튼!
 
 
 
  …
  깜짝!
  기다렸는지요.
  밀러가 맞았던가,
  그렇지만, 맞힐 수 있었을 것이다 차에는 아무도 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면, 어디에도 상처가 없었기 때문에 아마 괜찮아 w)
 
 
  간신히 호텔을 찾아내
  가까이의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고, 체크인 하는군요….
  오늘도 벌써 지쳤어요.
 

어젯밤부터 코를 쭉 물고 있었습니다 것으로, 지참한 티슈가 바닥나,
  슈퍼에서 상자 구매.(이것도 다하고, 체제중에 2상자 전부 사용했다고 한다)
 
 
 
  비의 론다예요.

 

누에보다리입니다.
  사진에서는 전해지지 않습니다만, 치수 어휘다리.
  이것, 일본이라면 조교가 걸리겠지요…
 
  비도 내리고 있고, 우산도 방해이고, 카메라가 젖는 것은 피하고 싶다고 그리고,
  조금 잠시 쉼.
  밥에서도 먹읍시다.
아침은, 코코넛 쿠키와 커피 밖에 먹지 않았습니다.
 
 
  시간은15:30무렵.
  가게가 모이는 구역도, 날씨의 소위인가 별로 사람이 걷고 있지 않아,
  그 중에 일점,
  조금 안을 보면, 손님이 1명과 점주가 한 명 밖에 없는 어두운 가게를 찾아냈습니다.
  점주가 조금 무서운 것 같은 아저씨다.
돋워진다^^
   
「Open?」
  「…?」
  「O·P·E·N?」
  「;wjfslk는;ls」
 
  …아무래도 하고 있는 것 같다, 넣어와 손짓 하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카운터에만취한 아줌마( 나의 미래상?)(이)가 한 명 계(오)실 뿐입니다.
 
 
  그 아줌마는 쭉 관을 감고 있는 님 아이로,
  음률도 너무 돌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점주는 조용하게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일단 회화로는 되고 있는 것 같다.
 


카운터에 있는 사라다를 우선 받아… (오이시
 
  혹시 영업 시간외인지도 모르는,
  왜냐하면 점주가 카운터에 앉고, 와인 한 손에 무엇인가 먹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 아저씨의 점심 식사 풍경은 근사한데!)
  만취 아줌마 이외, 손님 없고 아무도 들어 오지 않고…
  (와)과 불안하게 되는 것을 무시해,
  「이 시간에 따뜻한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까?」
  라고 굿 한패 번역한 것을 점주에게 보이게 해 본다.
 
 
  「…she can speak English」
 
 
  (와)과 아줌마를 가리킨다.
  아니아니, 이것 스페인어예요, 제대로 보고이것,응 마스터.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아줌마에게 그것을 보이면,
 
  「아…네네, 네?아,」
 
  알아줍니까 와?
 
  「... you…want ah .... hot…」
 
 
  그래그래, 알아 주고 있습니다.
 
 
  아줌마는 나의 손을 잡아 당기고, 근처의 카운터에 유도합니다.
  이 중에서 좋아하는 식재를 선거,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간바스? 체피놀?」
 
  어머나! 그러면, 체피놀로!
 
 
  아줌마가 통역(?) 해 주고, 조리해 주는 것 같습니다.
  나.
  (에서도 절찬 만취중)
 
  아줌마는 위스키가 들어간 쇼트 글래스를 손에, 카타코트의 영어로 나에게 질문하면서도,
  나는 나대로 그 만취 상태가 소라고 왔으므로,
 
  「그렇게 취하면 열리지 않아아줌마, 군요?이제(벌써) 그쯤 해 두어 인?」
 
  (와)과 점주와 능글능글을 주고 받으면서 일본어로 설득해,
  그에 대해, 스페인어로 무엇인가 말 칠 수 있었습니다만 알 것 등 없고,
  부드럽게 시간은 지나고 갔던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유쾌한 때도 있는 것이다^^)
 

버섯은 줄어든다.
  (걀릭이 효과가 있고 있어 이것도 매우 좋은 맛 사람들 있었습니다)
 
 
  만취 아줌마는, 「sorry, 이제(벌써) 돌아가요」라고 해 정인가에 입을 수 있어서 갔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나도 만복이 되었으므로, 가게를 나옵니다.
  나올 때에는 점주는 완전히 웃는 얼굴로 전송해 주었습니다.
 

RONDA 재방시에는 부디 또, 이 가게를 찾아 보고 싶습니다 ^^
 
 
 
  나는 절찬 코감기중입니다.
  그러나, 비가 그쳐 왔으므로, 한번 더 누에바다리 근처나 투우 임기 응변을 걸으려고 합니다.
 

푸른 하늘이―
  그렇지만 주위에 있는 것은 한국인뿐.
 

하루타 미키씨의 무엇인가… 그리고, 어떤 분?
 

한국인

한국인이 촬영의 방해를 한다.
 
 
 
  한국인뿐의 론다였습니다.
  코 따라….
 
 
  계속되는 걸.


初のスペインドキドキ旅 その12

この後、
何かにつけて、鼻をかむだの風邪だのしんどいだのなんだのと、
鬱陶しい表現がことあるごとに出てくると思いますが、どうかご辛抱ください。
(本当に辛かったのよー


10/30(火)。
天気予報なんざ外れてなんぼ。
そう、今日までだって外れたこと何度もあったじゃないの…。
だから今日だって外れるの!

   

 

 

土砂降りです。
日本の台風並みです。
的中ですやん天気予報。
そういや、夜中に激しい雨音でちょっと目が覚めてたんですが、聞かなかったことにしてました。
とんでもなく降りやがってますよ、
なんてことですか笑うw


チェックアウトして車を取りに駐車場まで5~6分歩きましたら、
もうビチャビチャ濡れ鼠状態で笑う。
あちらの屋根には樋がないのか、雨が屋根からもザーザー地面に降り注ぎます。
昨日のうちに歩き回っててよかった…。
ミハスを出る際、
そんな雨天でも日本人と思われる観光客の方々が傘をさして歩いてらっしゃって、
お気の毒でございました。

さ、雨のミハスに用はない(w
ってんで、さっさとミハスにさよならします。



雨の高速、
雨音と鼻づまりと気圧の変化による難聴で、もう気分はダウン^^;
ナビの案内が音量をMAXにしても聞こえないくらい。
なんとか無事に着いた先は、RONDAです。



    </iframe>"><iframe width="320" height="1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07bqXuXF9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しばらくこの歌が頭をぐるぐる廻る…)




道が狭く、ナビが役立たずなのでぐるぐる街中を迷走します。
左ハンドルなのに、いつもの癖で右に寄ってしまうので、
きょろきょろ探し物をしながらの運転は危険です。

ガツン!




はっと!
やっちまったでしょうか。
ミラーが当たったのかな、
でも、当てられただろう車には誰も乗っていないようです。

 

 

 

 

 



 


   

(あとで確認したら、どこにも傷がなかったので多分大丈夫w)


ようやくホテルを見つけ、
近くの駐車場に入れて、チェックインしますよね…。
今日もすでに疲れましたね。
    

 

 

 

昨夜から鼻をずっとかんでましたので、持参したティッシュが底をつき、
スーパーで箱買い。(これも尽きて、滞在中に2箱全部使ったという)



さぁ雨のロンダですよ。

 

   

 

 

ヌエボ橋でございます。
写真では伝わりませんが、すんごい橋。
これ、日本だったら吊り橋がかかるんでしょうね…

雨も降ってるし、傘も邪魔だし、カメラが濡れるのは避けたいってんで、
ちょっと小休止。
ごはんでも食べましょう。
朝は、ココナッツクッキーとコーヒーしか食べてません。


時間は15:30頃。
お店が集まる区域も、天気の所為かあまり人が歩いておりませんで、
その中で一店、
ちょっと中を見たら、お客さんが1人と店主が一人しかいない暗い店を見つけました。
店主が少々怖そうなおじさんだ。
そそられる^^
   
「Open?」
「…?」
「O・P・E・N??」
「;wヵjfslkじゃ;ls」

…どうやらやってるようだ、入れ入れと手招きするので入ってみました。
カウンターに泥酔したおばさん(私の未来像?)が一人いらっしゃるだけです。


そのおばさんはずっとくだを巻いてる様子で、
呂律もあまり廻ってないんです。
でも店主は静かにおばさんの話を聞いてるようなので、一応会話にはなってるようだ。
   

 

 

 


 

カウンターにあるサラダをとりあえずもらって… (オイシー

もしかしたら営業時間外なのかもしれない、
だって店主がカウンターに座って、ワイン片手に何やら食べ始めている。
(しかし、スペインおじさんの昼食風景はかっこいいな!)
泥酔おばさん以外、お客さんいないし誰も入ってこないし…
と不安になるのを無視し、
「この時間に温かい料理を食べることはできますか?」
と、グーグル翻訳したものを店主に見せてみる。


「…she can speak English」


とおばさんを指す。
いやいや、これスペイン語ですよ、ちゃんと見てよこれ、ねぇマスター。


しょうがないので、おばさんにそれを見せると、

「ああ…はいはい、え?ああ、」

わかってもらえてますかっと?

「... you...want ah .... hot...」


そうそう、わかってくれてますやん。


おばさんは私の手を引いて、隣のカウンターに誘導します。
この中から好きな食材を選べ、と言ってるようだ。

「ガンバス? チャンピニョン?」

あら! じゃぁ、チャンピニョンで!


おばさんが通訳(?)してくれて、調理してくれるようです。
ありがたや。
(でも絶賛泥酔中)

おばさんはウィスキーの入ったショットグラスを手に、カタコトの英語で私に質問しつつも、
私は私でその泥酔具合が笑けてきたので、

「そんなに酔ったらあかんよおばちゃん、ね?もうその辺にしときぃな?」

と店主とニヤニヤを交わしながら日本語で諭し、
それに対し、スペイン語で何やら言うてましたけどわかるはずなどなく、
和やかに時間は過ぎていったのでした。
(言葉が通じないことの方が愉快な時もあるものだ^^)
    

 

 

 

キノコは縮む。
(ガーリックが効いててこれもとても美味しゅうございました)


泥酔おばさんは、「sorry, もう帰るわ」と言って静かにはけていきました。
そうこうしてるうちに私も満腹になったので、お店を出ます。
出る時には店主はすっかり笑顔で見送ってくれました。
    

 

 

 

 

RONDA再訪時には是非また、このお店を尋ねてみたいと思います^^



私は絶賛鼻風邪中です。
しかし、雨が止んできましたので、もう一度ヌエバ橋辺りや闘牛場あたりを歩こうと思います。
    

 

 

 

青空がー
でも周りにいるのは韓国人ばっかり。
    

 

 

 

 

 

春田美樹さんの何か… で、どなた?
    

 

 

 

 

韓国人

 

 

 

 

 

韓国人が撮影の邪魔をする。



韓国人ばっかりのロンダでした。
鼻つれぇ…。


つづく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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