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여행 10년, 그 중에 최대의 해프닝이라고 말하면,인도 입원이다.

2016년 겨울에 기흉이 재발해 일본에서 입원해, 인도여행은 그 다음 해의 여름의 일.주치의에게는 비행기에는 타지 않게 말해지면서, 주치의에 비밀로 인도 여행. 그래서 마음속에서 재발에 대한 불안이 있었다.
(덧붙여서 금년의 여름은 비행기 8회 탔다.주치의가 알면 발광할 것이다 w)



사태는 아메다바드로부터 우다이풀로 향하는 버스중(위의 버스) 에서 일어났다.달리기 시작해 몇분에  가슴이 답답해져, 눈이 안보이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재발이다!」

그렇게 생각해 버스중에서 「병원!」(을)를 외치고 있으면, 버스의 운전기사가 트크트크의 있으면 에 병원에 데려 말하라고 지지해 주었다.평상시는 관광객견싶게 깔때기 하는 인도의 트크트크이지만, 이 때만은 무료로 옮겨 주어 고마웠지요.

하지만, 도착한 것은 목조·시골풍의 병원.현지객이 많은, 마치 전쟁 전의?병원풍이었다.

「이래서야 안된다!빅 병원!」라고 다시 또 외치고 있었다.인도에서 기흉····정말로 자신은 살아나는 것일까?불안과 공포로 가득했기 때문에 있다.



결국 소원이 들어져 인도의 구급차로 큰 병원에 데려서 가 주었다.

그것이, 아메다바드 신시가에 있는 병원이다.





여기서, 기흉이 재발했을지도 모르면 필사적으로 어필.X레이를 마구 부탁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 것인가?

지금 생각하면 신속히 대응하고 X레이를 찍어 준 것처럼 생각하지만, 몹시 길게 느꼈다.

그리고 결과는····


「재발하고 있지 않다」


예!이렇게  가슴이 답답한데?어째서?아니, 당연 기쁘지만, 괴로워서 정기적으로 전신 경련까지 일어나고 있는데.

무엇인가 그 밖에 원인에서도·····?



그래서, 결국 입원한 것이다.후일, 여러가지 검사한다라는 것.아직 발작도 있었고.



그러나, 설마 이렇게 되려고는.불안하고 가득해 있으면, 휴대폰에 처음부터의 소리가 닿았던 것이다.


「영양 시민씨입니까?」

「그렇습니다만, 당신은?」

「야마다 하나꼬(가명)라고 합니다.델리의00임신하는거야들의 소개입니다.영양 시민씨는 방금전 숙소에 전화를 하셨군요.입원 없음도 참 주위의 것으로, 지금부터 통역하려고 해서」


뭐라고 하는 고마운 이야기!정말로 처음부터의 목소리로 들린 것이다.

가족에게도 아는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도 입원은 이야기하지 않았다.그래서 괴로웠지만, 이것으로 100 인력을 얻은 기분이 되었다.이 정도 살아난 생각을 한 것은, 전에도 이후로도 거의 없다.




인도 사람들에게도 정말로 잘 받았다.

특히 아직 젊은 간호사의 다크샤는 무엇인가 도움을 태워 주었다.


「은~있어, 영양 시민, 체이 마셔?」

「 받고 싶지만 노우 설탕으로」

·····이렇게 말했지만, 무시해 사전`이스w

「노우 설탕!, 노우 설탕!」라고 외쳐도 늦었다.아니, 인도인에 노우 설탕의 체이는 선택사항에 없는 것 같다.이것이라도인가!그렇다고 할 정도로에 넣어 준다.그렇게 해서야말로 체이일 것이다.




첫날·2일째는 링겔로 연결될 수 있고 있어 동작 잡지 못하고.링겔이 떨어지는 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무서웠던 w


그러나 설마 인도에서 입원하려고는.처음은 큰 방이었지만, 여러가지 관찰 되어있어 흥미로왔지만.

예를 들면 있다 때, 원장같은 훌륭한 사람이 들어 오면, 병실내의 방의 분위기가 일변.그 때, 무려, 훌륭한 사람은 간호사가 앉아 있던 의자를 인개 뽑아 훌륭한 사람이 앉았던 것이다!그 후, 전원손을 뒤로 돌리고, 직립 해 훌륭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역할 분담도 제대로 있고, 청소하는 사람, 아래를 돌보는 사람, 모두 정해져 있고, 자신의 일 이외는 결코 손을 대지 않는다.


곤란한 일은, 소등 시간이 영원히 오지 않는 것일까.

한밤중의 2 시 넘어까지 간호사든지가 큰 소리로 떠들고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정되고 있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링겔이 너무 빨랐는지, 소의 회수가 굉장했다.그 번에 요강을 가져오도록(듯이) 간사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소의 한중간, 들여다 봐 오므로 귀찮았지 w



길어졌으므로 후편에 계속 된다.




インド入院記



旅10年、その中で最大のハプニングと言えば、インド入院である。

2016年冬に気胸が再発して日本で入院し、インド旅はその翌年の夏のこと。主治医には飛行機には乗らないように言われながら、主治医に内緒でインド旅行。 なので心のなかで再発に対する不安があった。
(因みに今年の夏は飛行機8回乗った。主治医が知れば発狂するだろうw)



事態はアーメダバードからウダイプルに向かうバス中(上のバス)で起きた。走り始めて数分で息苦しくなり、目が見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再発だ!」

そう思ってバス中で「ホスピタル!」を叫んでいると、バスの運転手がトゥクトゥクのおっちゃんに病院へ連れて言ってやれと支持してくれた。普段は観光客を見ればぼったくろうとするインドのトゥクトゥクだが、この時ばかりは無料で運んでくれて有難かったね。

だが、着いたのは木造・田舎風の病院。地元客が大勢の、まるで戦前の?病院風だった。

「これじゃだめだ!ビッグホスピタル!」とまたも叫んでいた。インドで気胸・・・・本当に自分は助かるのだろうか?不安と恐怖で一杯だったのである。



結局願いが聞き入られ、インドの救急車で大病院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

それが、アーメダバード新市街にある病院だ。





ここで、気胸が再発したかもしれないと必死でアピール。レントゲンを頼みまくった。

どれくらい時間がたっただろうか?

今思えば迅速に対応してレントゲンを撮ってくれたように思うが、すごく長く感じた。

そして結果は・・・・


「再発していない」


ええっ!こんなに息苦しいのに?どうして?いや、当然嬉しいが、苦しくて定期的に全身痙攣まで起きてるのに。

何か他に原因でも・・・・・?



それで、結局入院したのであった。後日、いろいろと検査するとのこと。まだ発作もあったしね。



しかし、まさかこんなことになろうとは。不安でいっぱいでいると、携帯に天からの声が届いたのである。


「栄養市民さんですか?」

「そうですが、あなたは?」

「山田花子(仮名)と申します。デリーの○○宿さんからの紹介です。栄養市民さんは先ほど宿にお電話なさいましたよね。入院なさったらしいので、これから通訳させ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して」


なんというありがたいお話!本当に天からの声に聞こえたものだ。

家族にも知り合いにも誰にも入院は話さなかった。なので辛かったが、これで100人力を得た気分になった。これほど助かった思いをしたのは、後にも先にもほとんどない。




インド人たちにも本当によくしてもらった。

特にまだ若い看護婦のダクシャーは何かと世話をやいてくれた。


「は~い、栄養市民、チャイ飲む?」

「もらいたいけどノーシュガーで」

・・・・・と言ったが、無視して砂糖たっぷりw

「ノーシュガー!、ノーシュガー!」と叫んでも遅かった。いや、インド人にノーシュガーのチャイは選択肢に無いようだ。これでもか!というくらいに入れてくれる。そうしてこそチャイなのだろう。




初日・2日目は点滴で繋がれていて身動き取れず。点滴の落ちるスピードが速すぎて怖かったw


しかしまさかインドで入院しようとは。最初は大部屋だったが、色々観察出来て興味深かったけどね。

例えばある時、院長みたいなお偉い人が入ってくると、病室内の部屋の雰囲気が一変。その時、なんと、偉い人は看護師が座っていた椅子を引っこ抜いて偉い人が座ったのである!その後、全員手を後ろに回して、直立して偉い人の話を聞いていた。

役割分担もちゃんとあって、掃除する人、下の世話をする人、みんな決まっているし、自分の仕事以外は決して手を付けない。


困ったことは、消灯時間が永遠に来ないことかな。

夜中の2時過ぎまで看護師やらが大声で騒いでるので、とても落ち着いていられなかった。

あと、点滴が早すぎたのか、小の回数が凄かった。その度に尿瓶を持ってくるように世話人に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も小の最中、覗き込んでくるので厄介だったねw



長くなったので後編に続く。





TOTAL: 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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