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첨삭입니다.정리해 보았습니다.

너무 긴 텍스트, 같은 사진의 연속 사용이

얼마나 상대에게 있어서 부담인지를 느껴 주시면.너무 많은 정보는 쓸데 없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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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추천.



12월의 전반에, 그녀와 에노시마(enoshima)·카마쿠라(kamakura)를 산책해 온 것입니다.

로망스카(romance car)라고 말하면, 어릴 적, 여름에 로망스카에 싣고,

에노시마(enoshima)의 비치에 데려가 준 일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MSE60000형 차량의, 로망스카는,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최초, 내가, 창가의 자리에 앉게 해 받고, 도중에, 그녀와 자리를 교체했습니다.



차량의 형태의 상자의, 도시락(bento)(간단하고 쉬운 식사) 등.




가타세 에노시마(katase enoshima) 역에서.


가타세 에노시마역의 역사.이 용궁성의 역사가, 어릴 적, 정말 좋아했습니다.




에노시마의 바다를 보면서, 산책했습니다.









산책한 다음은, 에노시마 전철(enoden)을 타고, 카마쿠라에.

에노시마 전철은, 노면 전차(tram)적인, 작은 전철입니다(노선 거리는, 10 km 정도).

115년 이상의 역사가 있어, 현지의 사람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석을 만석으로 앉을 수 없었습니다만, 둘이서, 도어때에 서서, 밖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승차를 즐겼습니다.


에노시마 전철의 해안의, 차창 풍경.




코마치(komachi) 거리에서, 조금 쇼핑을 한 다음은, 인기가 있다, 서민적인, 카레(curry)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싸서, 꽤, 맛있습니다.




점심 식사를 먹은 다음은, 카마쿠라를 산책했습니다.

카마쿠라는, 중심부의 것이나 간선도로 가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안국론(ankokuron) 사.1253년에 창건 된 불교의 절입니다.

관광지로서 유명한 절이 아니고, 수수한 절입니다만, 정취가 있다 절에서, 개인적으로, 카마쿠라에서, 좋아하는 절의 하나입니다.





사잔카의 꽃.







산책 도중에 찾아낸, 지금은 타지지 않은, 닛산(nissan), FAIRLADY Z .

희소 가치가 있는 형식인가.오너 앞의, 업자의, 매입합니다라고 말하는 메세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산책한 다음은, 카페(cafe)에서.이 카페는, 11월의 하순때의 인상이 좋았기 때문에, 또 이용한, 카페입니다.

그 때의 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카마쿠라(kamakura) 산책→
/jp/board/exc_board_1/view/id/2757150?&sfl=membername&stx=jlemon



이 때, 이 카페에서, 내가 마신 음료의 하나.니가타(niigata) 현의, 일본술입니다.



토끼의 형태의 설탕 넣어(설탕을 넣는 용기).



루트(과일), 등 구이(dorayaki).일명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은 다음은, 다시, 그녀에게, 코마치도리로, 세들로 한 것을 사 준 후, 주변에서 적당하게 눈에 띈,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이 날의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

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어개(seafood)의, 사라다(salad).



수장 새우와 어개(seafood)의, 페스카토레(pasta).



카마쿠라(kamakura) 야채, 멸치새끼(정어리의 아이.멸치새끼(정어리의 아이)는, 쇼난(syounan)의 명물(잘 잡히는 산물)이 되고 있습니다), 바냐카우다(bagna cauda) 소스(sauce)의, 피자(pizza).





가게를 이동해, CAFE로 음료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한 후,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 때, 적당하게 눈에 띈 빵점에서 산, 다음날의 아침 식사용의 빵.

맛있었습니다.

좌측이, 사과, 포캇체(focaccia).우측이, 팥빵(안에, 단 팥소가, 들어간 빵).




이 때, KIBIYA 베이커리라고 하는 빵점(위의 사진과는 다른 가게입니다)에서, 그녀 3개 샀습니다만,

KIBIYA 베이커리의, 슈토렌(Stollen)은, 맛있습니다.





添削です

添削です。整理してみました。

長すぎるテキスト、同じような写真の連続使用が

いかに相手にとって負担かを感じていただければ。多すぎる情報は無駄です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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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推奨。



12月の前半に、彼女と、江ノ島(enoshima)・鎌倉(kamakura)を散歩して来た物です。

ロマンスカー(romance car)と言えば、子供の頃、夏にロマンスカーに乗せて、

江ノ島(enoshima)のビーチに連れて行ってくれた事が、印象に残っています


MSE60000形車両の、ロマンスカーは、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




最初、私が、窓際の席に座らせて貰って、途中で、彼女と、席を交替しました。



車両の形の箱の、弁当(bento)(簡易な食事)等。




片瀬江ノ島(katase enoshima)駅にて。


片瀬江ノ島駅の駅舎。この竜宮城の駅舎が、子供の頃、大好きでした。




江ノ島の海を見ながら、散歩しました。









散歩した後は、江ノ電(enoden)に乗って、鎌倉に。

江ノ電は、路面電車(tram)的な、小さな電車です(路線距離は、10km程)。

115年以上の歴史が有り、地元の人々や観光客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


残念ながら、席が満席で座れませんでしたが、二人で、ドア際に立って、外の景色を眺めながら、乗車を楽しみました。


江ノ電の海沿いの、車窓風景。




小町(komachi)通りで、少し買い物をした後は、人気がある、庶民的な、カレー(curry)食堂で食べました。

安くて、中々、美味しいです。




昼食を食べた後は、鎌倉を散歩しました。

鎌倉は、中心部のや幹線道路沿いを除けば、基本的には、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安国論(ankokuron)寺。1253年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です。

観光地として有名な寺ではなく、地味な寺ですが、趣がある寺で、個人的に、鎌倉で、好きな寺の一つです。





サザンカの花。







散歩途中に見つけた、今は乗られていない、日産(nissan)、FAIRLADY Z 。

希少価値のある型式なのかな。オーナー宛ての、業者の、買い取りますというメッセージが置かれていました。







散歩した後は、カフェ(cafe)で。このカフェは、11月の下旬の時の印象が良かったので、また利用した、カフェです。

その時の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鎌倉(kamakura)散歩→
/jp/board/exc_board_1/view/id/2757150?&sfl=membername&stx=jlemon



この時、このカフェで、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新潟(niigata)県の、日本酒です。



兎の形の砂糖入れ(砂糖を入れる容器)。



ルーツ(果物)、どら焼き(dorayaki)。一皿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おやつを食べた後は、再び、彼女に、小町通りで、細々とした物を買ってあげた後、周辺で適当に目についた、

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この日の夕食を食べました。

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魚介(seafood)の、サラダ(salad)。



手長海老と魚介(seafood)の、ペスカトーレ(pasta)。



鎌倉(kamakura)野菜、シラス(鰯の子供。シラス(鰯の子供)は、湘南(syounan)の名物(よく獲れる産物)となっています)、バーニャカウダ(bagna cauda)ソース(sauce)の、ピザ(pizza)。





店を移動し、CAFEで飲み物を飲みながら、話しをした後、東京都心部の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この時、適当に目に付いたパン店で買った、翌日の朝食用のパン。

美味しかったです。

左側が、林檎、フォカッチャ(focaccia)。右側が、餡パン(中に、甘い餡が、入ったパン)。




この時、KIBIYA ベーカリーと言うパン店(上の写真とは違う店です)で、彼女3本買ったのですが、

KIBIYA ベーカリーの、シュトーレン(Stollen)は、美味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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