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복이야 와라.」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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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일출 없을 때로부터 2일째의 행동 개시.숙소의 무료 아침 식사를 주실 수 없었던 것이 유감.

 이번 여행은 산그늘선을 더듬어 볼까하고, 시모노세키의 역에서 다키베행의 보통 열차를 탄다.키하 47의 2 양편성.역의 홈에는, 적당히의 수의 통학의 고교생이.이제(벌써) 겨울 방학은 끝났는지?

 열차가 달리기 시작해 잠시 후에, 하늘이 밝아졌다.날씨는 이마이치인가.


 종점 타키베역.도중 조금씩 많아진 고교생은, 여기서 내려 역사의 밖에.이런 곳에 고등학교가 있다 의 것인지.

 여기에서는 쓰노시마 오오하시가 가까운 것인지.

 역전에는 쓰노시마행의 버스가.쓰노시마 오오하시의 사진은 이따금 눈에 띄지만, 쓰노시마 자체도 관광지로서 유명하기도 하다 응일까.


 타키베역의 자동 개찰기(?).역무원 부재시에 자동 매표기로 표를 사면, 이 기계에 통해 인자하라고 말하는 것의 같지만···필요 있다 의 것인지?이런 건 처음으로 보았다.

 시험삼아, 정리권을 돌진해 인자 시켜 보면 이런 느낌.


 잠시 후 오르는 방법으로부터 온 다키베 정지의 열차에 탑승한다.키하 40형 1 양편성.

 나가토시역에서 환승.키하 120의 1 양편성.



 종점의 동 하기역에서 하차.여기서 다음의 열차까지의 4시간 정도로, 와 관광해 돌아요.그러나, 현 경계이니까인가, 동 하기~마스다간은 보통 열차의 갯수가 적은데.

 역전에 진좌하는 하기성의 모형.정말로 이런 훌륭한 천수각이었는가 해들.무너뜨렸다라고 아깝다.


 스마호의 화면에서 지도를 보고, 하기는 어차피 작은 마을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걷기 시작한다.

 도로겨드랑이에 나타나는 「도자기 굽는 곳」이라고 아주 크게 쓰여진 건물.하기는 구이로 유명한 마을인가 해들.

 이것은 올라 가마는 녀석일까.


 20분 정도 걸어 온 것은, 한국이 거듭되는 방해를 받으면서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제철·제강, 조선, 석탄산업」 중 하나, 「하기 반사로」예요.

 도로로부터 조금 높은 언덕 위에 있는 반사로.계단을 걸어 다 올랐더니, 현지의 가이드인가 개운치 않은 옷산이 가까워져 와 말을 건네 온다.

<□`∀′>「이 반사로는, 사가번의 성공을 받아 만들어진 것입니다」

( ′·д·) 「」

<□`∀′>「 그렇지만, 실제로 가동한 흔적이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녹인 철을 흘리는 설비도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사전에 조사한 대로를 말하고 있는.

<□`∀′>「에도시대의 일본에서 반사로를 만들다니 무리였어요」

( `·д·) 후~?

 사가번에서는 성공 자단이겠지.실패한 것이라면, 원리를 이해하지 않고 올바른 설계를 할 수 있어 (안)중되어, 석탄이 없게 화력이 충분해 (안)중되어, 뭘까 원인이 있다는 두이겠지.

<□`∀′>「에도시대의 일본에서 반사로를 만들다니 무리였어요」

 무엇이다 진한 개.같은 것을 반복하고, 에도시대의 일본의 사가번으로 성공한다고 스스로 말하는데 깨닫지 않은 것인지?

 그 외에도, 무엇을 (들)물어도<□`∀′>「몰라요의입니다」 「몰라요의입니다」를 반복하는 옷산.몰라요의라면 사마이니까 없어져라, 라고 마음 속에서 생각하는 것도 어른의 umiboze씨는 소리에 내 말하는 것 없고, 묵묵히 반사로를 견학.


<□`∀′>「산그늘선의 전철이 대로야.갯수도 적어 아무도 타지 않기 때문에 언제 폐지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아요.현지의 사람은 모두차를 사용합니다」

 아무튼, 부정적인 말(뿐)만 펑펑 나오는 옷산이다.

 결국 최근 1개소에서만 30분간이나 잡아 버렸다.


 계속 되어 「에미수코조선소자취」.


 현지는 발굴 조사를 한 다음에 묻어 되돌린 것 같고, 밧줄을 쳐진 곳곳에지폐가 놓여져 있지만, 자주(잘) 몰라요.왜 묻어 되돌린다.

 방파제는 당시의 물건인것 같은데.


 등대?




 걸어 보면 의외로 넓은 마을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동 하기 역전까지 돌아온다.

 역전에는 JR버스 중국의 헬로 키티 신간선인 랩핑 버스.버스도 철도와 제휴하고 있는 거야.

 역의 겨드랑이에 있는 대여 자전거가게에서 자전거를 빌린다.1시간 200엔.최초부터 빌리고 있으면 좋았다.다음의 열차까지 앞으로 2시간 정도 밖에 남지 않아.



 삽상과 자전거를 젓기 시작하고, 우선 향한 것은 쇼인신사.요시다 쇼인을 모시고 있는 군요.

 이것이 쇼오카 손주크입니까.


 쇼인신사의 본사.제등이나 막에 그려져 있는 것은 요시다 쇼인의 가문 「5오이에 만」.이 만이 45도 기울고 있는 곳(중)이, 유태인 근처가 히스테리를 일으킬 것 같고 멋지다.



 쇼인신사를 대충 보고 돈 후, 그런데 다음에 어디에 갈까.이 다음은 하기성의 분을 볼 생각이었지만, 대여 자전거가게의 아줌마가, 이 안쪽에 유명한 절이 있다 같은 말을 하고 있었던.와 가 보는지, 라고 다라 다라 느슨한 오르막을 평소 운동부족의 몸에 회초리 쳐 히히 말하면서 자전거를 저어 도착한 것은···아마 이것이 아줌마의 말하고 있었던 절이지요.

 문을 빠져 나가면 배관료 보고 싶은 것을 훔쳐져서···토대, 지불 해 안쪽에.

 도중 , 「목탁의 원형 →」은 안내가 있었으므로, 권해지는 대로 걸은 앞의 두상에 나타난 물체.목각의 대어.이것이 목탁의 원형인가?얻어맞는지?포크포크 좋은 소리가 나는지?


 더욱 안쪽으로 나아가면, 하기 지방 영주인 모우리가의 묘소가 있다 그렇고.도착한 먼저는···,

(; ˚д˚) 무엇이야?이 쓸데 없게 대량의 석등롱은.

 돌의 낭비에 생각되어 견딜 수 없다.



 다음의 열차까지 시간이 없는데.다음은 하기 성지로 향해요.

 도중의 성시.

 좋다.

 하기 성지.건조물은 일절 남지 않구나.연말의 특별프로로 굴의 물을 뽑은 것은 여기일까.

 

 모래 사장에 돌담이라고 하는 편성은 좀처럼 없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없어서 하기 성지를 충분히 만끽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채, 동 하기역에 돌아온다.

 「환영 아름다운 일본을 호텔이 달리는 TWILIGHT TEXPRESS 서풍」···여러가지 역에서 눈에 띄지 말아라.

 , 18-의 나는, 호텔과는만큼 먼 90도 등받이의 벤치에서 누울 수도 하지 못하고 여행을 계속해요.키하 47의 2 양편성.산그늘선은 국철형의 고물 있어 차진한 경쾌차뿐이다.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흰 모래 사장.

 컬러풀한 플라스틱 표착 쓰레기.일본해측인걸.역시 쓰레기의 원산지는 저기겠지.


 마스다로 환승.키하 120형 1 양편성.

 역의 홈에는 카키모토인마려의 상. ···이름은 (들)물은 기억이 있다.


 이 근처는, 물결의 침식을 받은 바위가 보이는 조형이 몹시 거칠다.

 그리고 군데군데 나타나는 모래 사장에는 역시 대량의 컬러풀한 쓰레기.그런 가운데에 있는 오렌지색의 준장의 물체에, 어쩐지 우민 문자가 쓰여져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트리밍 하는 곳 인 느껴.

 오인.


 시험삼아 그그는 보면···,

표류한 한글의 부이 사진 소재

「표류한 한글의 부이 」

 , 이것이다 이것이다.역시 반도 유래인가.오렌지색은 커버로, 내용은 희다.이 흰 덩어리도 대량으로 표착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д-) 이 대량의 쓰레기를 정사각형의 색종이와 처분료의 청구서를 붙이고 반도에 돌려 보내 주고 싶은데.



 하마다의 역에 도착하면 또 환승.조금 시간이 있었으므로, 일단 역전에 나오고, 또 역으로 돌아올 때, 타키베역에서 눈에 띈 자동 개찰기(?)(이)가 여기에도 있다 일을 깨닫는다.작동시간은 5:50~19:50은, 무인의 시간대에는 동작시키지 않은 것인가.설치하는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

 하마다에게서는 키하 120형 1 양편성.

 시각은 곧 있으면 17시.상당히 날도 기울어 왔습니다만, 숙소를 정한 거리까지는 아직도 멀고, 보통 열차의 여행은 계속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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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


그 역은···지금.    」


에 들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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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츠는 붉은 세키슈우기와의 산지로서 유명한.

 에츠에게서는 키하 126형 1 양편성의 쾌속 열차로 단번에 숙소를 정한 거리까지 옮겨진다.



 이 날 마지막에 내린 것은 요나고의 역.역전의 수수께끼의 오브제는···2매 조개를 모티프로 하는 것일까인가.

 역전대로를 걷고 있으면 눈에 들어온 「당연논카레」되는 수상한 이름의 가게.이런 이름 붙여 문제 없는 것인지? 마에다 제과 참여.


 수상한 이름의 가게는 스르 하고, 「마츠바 가니 된장등-째응」되는 부전을 한 가게에 매료되어 버린다.


 받은 것은 「게 된장 라면」(850엔).된장 라면의 중앙에, 게 된장이 재나 야.맛은···게 된장을 토핑 한 된장 라면이다.응.

※「마츠바 가니 된장 라면」(1280엔)을 부탁하면 더욱 게의 다리가 재산 님이지만, 그런 비주얼을 위해서 400엔 이상의 차액을 지불할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패스.



~ 계속 된다 ~

 


哀しみ本線・・・?(違うか



このスレは『福よ来い。』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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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だ日の出ないうちから2日目の行動開始。宿の無料朝食をいただけなかったことが心残り。

 今回の旅は山陰線を辿ってみようかと、下関の駅から滝部行きの普通列車に乗る。キハ47の2両編成。駅のホームには、そこそこの数の通学の高校生が。もう冬休みは終わったのか?

 列車が走り出してしばらくすると、空が明るくなってきた。天気はイマイチか。


 終点滝部駅。途中少しずつ増えてきた高校生は、ここで降りて駅舎の外へ。こんなところに高校があるのか。

 ここからは角島大橋が近いのかな。

 駅前には角島行きのバスが。角島大橋の写真はたまに見掛けるけど、角島自体も観光地として有名だったりするんだろうか。


 滝部駅の自動改札機(?)。駅員不在時に自動券売機で切符を買ったら、この機械に通して印字しろと言うことのようだけど・・・必要あるのか?こんなの初めて見た。

 試しに、整理券を突っ込んで印字させてみたらこんな感じ。


 しばらくして上り方からやって来た滝部止まりの列車に乗り込む。キハ40形1両編成。

 長門市駅でお乗り換え。キハ120の1両編成。



 終点の東萩駅で下車。ここで次の列車までの4時間ほどで、ちょろっと観光して廻りますよ。しかし、県境だからなのか、東萩~益田間は普通列車の本数が少ないな。

 駅前に鎮座まします萩城の模型。本当にこんな立派な天守だったのかしら。取り壊したなんて勿体ないねぇ。


 スマホの画面で地図を見て、萩なんてどうせ小さい町なんだろ、と思いながら歩き始める。

 道路脇に現れる「窯元」とでっかく書かれた建物。萩って焼き物で有名な町なのかしら。

 これは登り窯ってやつかな。


 20分ほど歩いてやって来たのは、韓国の度重なる妨害を受けながら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 製鉄・製鋼、造船、石炭産業」のうちのひとつ、『萩反射炉』ですよ。

 道路から少し高い丘の上にある反射炉。階段を歩いて登りきったところで、現地のガイドなのか冴えないオッサンが近づいてきて話しかけてくる。

<ヽ`∀´>「この反射炉は、佐賀藩の成功を受けて作られた物なんです」

( ´・д・)「ほぉほぉ」

<ヽ`∀´>「でも、実際に稼働した痕跡が見つかってないんです」「溶かした鉄を流す設備も見つかってないんです」

 事前に調べた通りのことを言ってるな。

<ヽ`∀´>「江戸時代の日本で反射炉を作るなんて無理だったんですよ」

( `・д・)はぁ?

 佐賀藩では成功したんだろ。失敗したのなら、原理を理解せず正しい設計を出来なかったなり、石炭が無く火力が足りなかったなり、なにかしら原因があるはずだろ。

<ヽ`∀´>「江戸時代の日本で反射炉を作るなんて無理だったんですよ」

 何だこいつ。同じことを繰り返して、江戸時代の日本の佐賀藩で成功したと自分で言っているのに気がついていないのか?

 そのほかにも、何を聞いても<ヽ`∀´>「わからんのです」「わからんのです」を繰り返すオッサン。わからんのなら邪魔だから失せろ、と心の中で思うも大人のumibozeさんは声に出して言うこと無く、黙々と反射炉を見学。


<ヽ`∀´>「山陰線の電車が通りますよ。本数も少なくて誰も乗らないからいつ廃止になってもおかしくないですよ。地元の人はみんな車を使います」

 まぁ、否定的な言葉ばかりポンポン出てくるオッサンだな。

 結局ここ1箇所だけで30分間も潰してしまった。


 続いて「恵美須ヶ鼻造船所跡」。


 現地は発掘調査をした後で埋め戻したようで、綱を張られた所々に札が置かれてるんだけど、よくわからん。何故埋め戻す。

 防波堤は当時の物らしいけど。


 灯台?




 歩いてみると意外に広い町だな、と思いながら東萩駅前まで戻る。

 駅前にはJRバス中国のハローキティ新幹線なラッピングバス。バスも鉄道と連携してるのか。

 駅の脇にある貸し自転車屋で自転車を借りる。1時間200円。最初から借りてれば良かったな。次の列車まであと2時間くらいしか残ってないぞ。



 颯爽と自転車を漕ぎ出して、まず向かったのは松陰神社。吉田松陰を祀っているのね。

 これが松下村塾ですか。


 松陰神社の本社。提灯や幕に描かれているのは吉田松陰の家紋「五瓜に卍」。この卍が45度傾いているところが、ユダヤ人辺りがヒステリーを起こしそうで素敵だねぇ。



 松陰神社を一通り見て回った後、さて次にどこへ行こうか。この後は萩城の方を見るつもりだったけど、貸し自転車屋のおばちゃんが、この奥に有名な寺があるようなことを言ってたなぁ。ちょろっと行ってみるか、とダラダラ緩い上り坂を日頃運動不足の体にむち打ってヒィヒィ言いながら自転車を漕いで到着したのは・・・多分これがおばちゃんの言ってたお寺だよねぇ。

 門をくぐると拝観料みたいのを盗られ・・・もとい、お支払いして奥へ。

 途中、「木魚の原型 →」なんて案内があったので、誘われるままに歩いた先の頭上に現れた物体。木彫りの大魚。これが木魚の原型なのか?叩かれるのか?ポクポク良い音がするのか?


 更に奥へ進むと、萩藩主な毛利家の墓所があるそうで。着いた先には・・・、

(; ゜д゜)何だ?この無駄に大量な石灯籠は。

 石の無駄遣いに思えてならない。



 次の列車まで時間が無いな。お次は萩城址へ向かいますよ。

 途中の城下町。

 良いねぇ。

 萩城址。建造物は一切残ってないのね。年末の特番で堀の水を抜いたのはここかな。

 

 砂浜に石垣という組み合わせはなかなか無い気がする。


 時間が無くて萩城址を充分堪能することも出来ないまま、東萩駅へ戻る。

 「歓迎 美しい日本をホテルが走る TWILIGHT TEXPRESS 瑞風」・・・いろんな駅で見掛けるな。

 さぁ、18きっぱーの私は、ホテルとはほど遠い90度背もたれのベンチで横になることもできずに旅を続けますよ。キハ47の2両編成。山陰線は国鉄型のボロい車とちんちゃこい軽快車ばっかりだな。


 青い空、青い海、白い砂浜。

 カラフルなプラスチック漂着ゴミ。日本海側だものねぇ。やっぱりゴミの原産地はあそこなんだろうねぇ。


 益田でお乗り換え。キハ120形1両編成。

 駅のホームには柿本人麻呂の像。・・・名前は聞いた覚えがあるな。


 この辺りは、波の浸食を受けた岩の見せる造形が荒々しいねぇ。

 そしてところどころ現れる砂浜にはやはり大量のカラフルなゴミ。そんな中にあるオレンジ色の樽状の物体に、なにやら愚民文字が書かれ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よ。


 トリミングするとこんな感じ。

 汚ぇな。


 試しにググってみると・・・、

流れ着いたハングルのブイ 写真素材

「流れ着いたハングルのブイ 」

 おぉ、これだこれだ。やっぱり半島由来か。オレンジ色はカバーで、中身は白いんだな。この白い塊も大量に漂着してるのが見えますな。

( ´-д-)この大量のゴミを熨斗と処分料の請求書を付けて半島に送り返してやりたいな。



 浜田の駅に着いたらまたお乗り換え。少し時間があったので、一旦駅前に出て、また駅に戻るとき、滝部駅で見掛けた自動改札機(?)がここにもあることに気付く。作動時間は5:50~19:50って、無人の時間帯には動作させてないのか。設置する意味があるのか?

 浜田からはキハ120形1両編成。

 時刻はもうすぐ17時。大分日も傾いてきましたが、宿を取った街まではまだまだ遠く、普通列車の旅は続き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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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


あの駅は・・・今。


に寄り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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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津は赤い石州瓦の産地として有名なのね。

 江津からはキハ126形1両編成の快速列車で一気に宿を取った街まで運ばれる。



 この日最後に降りたのは米子の駅。駅前の謎のオブジェは・・・二枚貝をモチーフにしてるんだろうか。

 駅前の通りを歩いていると目に入った「当たり前田カレー」なる怪しげな名前の店。こんな名前付けて問題無いのか? 前田製菓さんよ。


 怪しげな名前の店はスルーして、「松葉ガニ味噌らーめん」なる貼り紙をした店に惹かれてしまう。


 いただいたのは「カニ味噌ラーメン」(850円)。味噌ラーメンの中央に、カニ味噌が載っかってますよ。味は・・・カニ味噌をトッピングした味噌ラーメンだな。うん。

※「松葉ガニ味噌ラーメン」(1280円)を頼めば更にカニの脚が載っかった様だけど、そんなビジュアルのために400円以上の差額を払う気は無かったのでパス。



~ 続く ~



TOTAL: 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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