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3월에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구입했다.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4월에 들어가고 나서이니까 실질 2개월 반 정도.
주행거리는 통산으로 1300 Km이므로 적당히 타고 있는 편이다(라고 생각한다).

원래 자전거여행을 상정한 구입이었던 것이지만 모터로 어시스트 되어도 거리가 성장하지 않는다.
”40 Km의 벽”으로 당분간 제자리 걸음.
그러나 요전날 60 Km, 70 Km와 거리를 늘려 주행 후에 약간 여력도 있었으므로 원타기를 결의.

아, 덧붙여서 스노하라의 뇌내에서는 원타기를 이하와 같이 정의한다.
0~20Km  일상 타기
20~50Km  쁘띠원타기
50Km~   원타기

원타기 최초의 목적지는 이시카와현의 야마나카 온천이다.굿 한패 맵에 의하면 최단 거리가 자리밤 100 Km이지만 알기 쉬운 길에서 달리므로 실제는 이것보다 다소 길어진다.
당일치기는 무리여서 코마츠시의 만끽으로 충전겸숙박의 일박 이틀에 계획.
격주에 주휴3일의 스노하라는6/26~28이 잘 자요이므로6/26, 27의 일박 이틀이다.

관련 화상

쾌활 클럽.신세를 지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예정이었던 것이지만6/27의 예보는 비.일단 자전거는 방수 사양이지만 전기제품임에 틀림없다.적시고 싶지 않다.
제일 비오는 날은 달리고 싶지 않다.

그러나 다음의 3회연속 휴일은 7월.무더위의 예보는 (듣)묻지 않지만 그런데도 상정은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이 기회를 놓치면 시원해질 때까지 원타기를 보류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될지도 모른다.

···헤맨 끝으로 계획을 변경.

퀘스트는 카나자와의 「제7 교자」로”화이트 교자”를 먹는 것, 이다.

관련 화상


일정은 물론 당일치기.거리는 편도자리밤 50Km.왕복으로 100 Km다.

그런데6/26이른 아침.정각에 아르바이트 종료.집에는 AM7:너무 게 도착.

루트는 왕복 모두

자택 - 토나미시 - 남려시 후쿠미츠 - 이오센 산록 - 카나자와시의 루트.

현 경계 있어에서는 자주(잘) 있다 일이지만 남려시 후쿠미츠로부터 카나자와시까지도 좋은 높낮이차이를 오르거나 나오거나를 몇차례 반복한다.스노하라에 있어서는 험한 곳이다.


자택에서 토나미시까지는 국도 359호선을 달린다.간선도로이므로 교통량은 많다.신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동차는 몰아 기색.
도로도 자전거의 통행을 상정하고 있지 않는(라고 생각된다) 것으로 상당히 위기다.

통근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AM8:30의 출발을 예정.
그러나 아르바이트의 피로가 빠지지 않는다.메시 먹었지만 출발하는 기운이 없다.

여담이지만 꽤 주행거리가 성장하지 않았던 원인은 이 아르바이트에 있다, 라고 생각한다.
심야의 육체 노동 새벽의 시점에서 자전거로 할애하는 여력은 상당히 깎아지고 있다.

젊을 때라면 알지 못하고 지지니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있다.

결심을 붙이고 집을 나온 것이 9시 반.1시간 늦게 출발이다.

이하, 계속 됩니다.


【ようやく】遠乗りデビュー ①

 3月に電動アシスト自転車を購入した。
本格的に乗り出したのは4月に入ってからだから実質2か月半くらい。
走行距離は通算で1300Kmなのでそこそこ乗ってるほうだ(と思う)。

元々自転車旅を想定しての購入だったのだがモーターでアシストされても距離が伸びない。
”40Kmの壁”でしばらく足踏み。
しかし先日60Km、70Kmと距離を伸ばし走行後に幾分余力もあったので遠乗りを決意。

あ、ちなみに春原の脳内では遠乗りを以下のように定義する。
 0~20Km  日常乗り
20~50Km  プチ遠乗り
50Km~   遠乗り

遠乗り最初の目的地は石川県の山中温泉だ。グーグルマップによれば最短距離がざっくり100Kmだがわかりやすい道で走るので実際はこれより多少長くなる。
日帰りは無理なので小松市の満喫で充電兼宿泊の一泊二日で計画。
隔週で週休三日の春原は6/26~28がお休みなので6/26、27の一泊二日だ。

  関連画像

 快活クラブさん。お世話になります。

 

・・・・という予定だったのだが6/27の予報は雨。一応自転車は防水仕様だが電気製品には違いない。濡らしたくない。
第一雨の日は走りたくない。

しかし次の三連休は7月。猛暑の予報は聞いてないがそれでも想定はし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この機会を逃すと涼しくなるまで遠乗りを見送ら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

・・・迷った末に計画を変更。

クエストは金沢の「第七ギョーザ」で”ホワイト餃子”を食べること、だ。

 関連画像

 


日程はもちろん日帰り。距離は片道ざっくり50Km。往復で100Kmだ。

さて6/26早朝。定刻にバイト終了。家にはAM7:00過ぎに到着。

ルートは往復ともに

自宅 - 砺波市 - 南砺市福光 - 医王山山麓 - 金沢市 のルート。

県境いではよくあることだが南砺市福光から金沢市までも結構な高低差を上ったり下りたりを数回繰り返す。春原にとっては難所だ。


自宅から砺波市までは国道359号線を走る。幹線道路なので交通量は多い。信号がほとんどないので自動車は飛ばし気味。
道路も自転車の通行を想定してない(と思われる)ので結構クリティカルだ。

通勤の混雑を避けるためAM8:30の出発を予定。
しかしバイトの疲れが抜けない。メシ食ったけど出発する元気がない。

余談だが中々走行距離が伸びなかった原因はこのバイトにある、と思っている。
深夜の肉体労働明けの時点で自転車に割く余力は相当に削られているのだ。

若い時なら知らずジジィなんだからしょうがないのである。

踏ん切りをつけて家を出たのが9時半。一時間遅れで出発だ。 

 

以下、続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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