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번 원타기의 결과

주행거리 107.9Km

배터리잔 21%

평균 속도 18.1Km/h

소비 칼로리 2029Kcal

행에 비교라고 배터리의 소모가 크게 평균 속도가 약간 상승해 소비 칼로리는 적은.

즉···귀로에서는 헤타레라고 어시스트를 강하게 하고 달렸다는 (뜻)이유입니다.네.


이번 원타기로 밝혀진 것 그 1

지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거리에서도 주행 시간도 아니다.

바람과 비탈의 정도이다.

이번은 바람이 없게 럭키였지만 거리 약간 긴 힐 클라임을 2도 했으므로 꽤 지쳤다.

단지, 이것은 스노하라의 다리질이 「비탈에 약하다」로부터에서 만나며 누구라도 말할 수  것은 아니다고 생각한다.

스노하라의 다리질은

비탈에 약하기 때문에 등산가 타입은 아니다.

순발적으로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프린터 타입도 아니다.

억지로 말한다면 만편 없고 약한 「역오르라운다타이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튼 즐겁기 때문에 좋은가.


바람은 어쩔 수 없다고 해 향후 코스는 비탈의 높낮이차이를 생각해 선정할 필요가 있다일 것이다.


이번 원타기로 밝혀진 것 그 2

길게 달리면 목이 마른다.


당연하지만.


이번은 500 ml의 패트병에 2개수를 휴대 했다.

부족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었다.그러나 짐이 무거워지는 것을 피해(캐리어에 장착하는 사이드가방은 구입해 있다의이지만 이번은 훈련을 겸한 원타기이므로 배낭을 짊어져 나왔습니다) 감히 2 개인 만큼 했던 것이다.

살 수 있을 때는 사 살 수 없을 때에 마시려고 생각했던 것이다.그러나 꽤 그렇게 능숙하지는 가지 않는다.

목이 마르고 있을 때에 편의점도 자판도 없다는, 기간이 길었다.

스노하라는 일반적인 국도·지방도로보다 광역 농도·광역 산길(이른바 슈퍼 농도, 산길이라고 하는 녀석이다)을 좋아한다.

길이 좋은 비교적은 교통량이 적고 매우 달리기 쉽다.단지 그렇게 말하는 로는 편의점도 자판도 간선도로에 비교와 적은이다.

꽤 갖고 싶을 때에 살 수 없다.

그리고 더울 때에 휴대 하는 물은 미지근해진다.미지근한 물은 맛있지 않다.


이번 결국 휴대 한 물 이외에 우유·진쟈에이르·차ࡨ각각 500 ml로 구입했지만 그런데도 부족했다.


수분을 차가운 상태로 좋아하는 때에 마실 수 있도록(듯이) 한다, 되면 마호병의 휴대폰 밖에 없다.

그러나 이번 소비한 수분 3리터 분의 마호병이 되면 무겁고 제일 상당이나 고등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조금 생각하지 않으면.


이번 원타기로 밝혀진 것 그 3

자신만만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있다 정도의 자전거여행 실현에 한 걸음 전진했다.


과제는 남았지만 아르바이트 아침이 되어 2도의 힐 클라임, 이라고 하는 귤나무째의 상황하에서도 어떻게든 100 Km초의 원타기를 할 수 있던 것을 우선은 솔직하게 기뻐하자.

이번 피로 우수리가 데미지는 질질 끌지 않았다.허리가 아파질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없게 다음날은 보통으로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안된다.

100 Km 달린 다음날에 또 달릴 수 있을지, 가 문제인 것인다.

막상 여행을 떠나면 이동은 날마다 계속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나가노의 젠코우지까지 2박 3일의 여행, 이다.

첫날에 아르바이트 새벽에 120~30 Km주행 다음날은 오늘에 비할바가 아닌 힐 클라임으로 60 Km(표고차이 720m!) 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

100 Km 달려도 다음날에 열매 꼭지는 이동할 수 없었습니다, 라고 이야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있다.

자신은 반반일까.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역시 당초의 계획대로 일박 이틀에 야마나카 온천에 가지 않으면.

7~8월중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더워지지 않도록.



遠乗りデビュー 総括編

今回の遠乗りの結果

走行距離 107.9Km

バッテリー残 21%

平均速度 18.1Km/h

消費カロリー 2029Kcal

行きに較べてバッテリーの消耗が大きく平均速度が若干上昇し消費カロリーは少なめ。

つまり・・・帰路ではヘタレてアシストを強めにして走った、というわけです。はい。


今回の遠乗りでわかったこと その1

疲れ、に大きく影響するのは距離でも走行時間でもない。

風と坂の程度である。

今回は風がなくラッキーだったが距離長めのヒルクライムを2度やったのでかなり疲れた。

ただ、これは春原の脚質が「坂に弱い」からであって誰にでも言えることではないと思う。

春原の脚質は

坂に弱いのでクライマータイプではない。

瞬発的にスピードが出せるわけではないのでスプリンタータイプでもない。

強いて言うなら万遍なく弱い「逆オールラウンダータイプ」と言えるだろう。

でもまぁ楽しいからいいか。


風はしょうがないとして今後コースは坂の高低差を考えて選定する必要があるだろう。


今回の遠乗りでわかったこと その2

長く走ると喉が渇く。


当たり前だけど。


今回は500mlのペットボトルに2本水を携行した。

足りないだろうな、ということはわかっていた。しかし荷物が重くなるのを避けて(キャリアに装着するサイドバッグは購入してあるのだけど今回は訓練を兼ねての遠乗りなのでリュックを背負って出たのです)敢えて二本だけにしたのだ。

買える時は買って買えない時に飲もうと思っていたのだ。しかし中々そう上手くはいかない。

喉が渇いている時にコンビニも自販も無い、という期間が長かった。

春原は一般的な国道・県道よりも広域農道・広域林道(いわゆるスーパー農道、林道というやつだ)が好きだ。

道が良い割には交通量が少なく非常に走りやすい。ただそういう路はコンビニも自販も幹線道路に較べると少なめである。

中々欲しい時に買えない。

そして暑い時に携行する水はぬるくなる。ぬるい水は旨くない。


今回結局携行した水以外に牛乳・ジンジャエール・お茶×2それぞれ500mlで購入したのだがそれでも足りなかった。


水分を冷たい状態で好きな時に飲めるようにする、となるとマホー瓶の携帯しかない。

しかし今回消費した水分3リットル分のマホー瓶となると重いし第一相当かさばる。


どうするのがいいかちょっと考えねば。


今回の遠乗りでわかったこと その3

自信満々とは言わないがある程度の自転車旅実現に一歩前進した。


課題は残ったけどバイト明け、2度のヒルクライム、というキツめの状況下でもなんとか100Km超の遠乗りができたことをまずは素直に喜ぼう。

今回疲れはしたがダメージは引きずらなかった。腰が痛くなるかな、と思ったけどそれも無く翌日は普通に過ごせた。


・・・しかしこれではダメなのである。

100Km走った翌日にまた走れるかどうか、が問題なのである。

いざ旅に出れば移動は日々続くのである。


今年の目標は長野の善光寺まで2泊3日の旅、だ。

初日にバイト明けで120~30Km走り翌日は今日の比ではないヒルクライムで60Km(標高差720m!)走らないといけない。

100Km走っても次の日にヘタって移動できませんでした、だと話にならないのである。

自信は半々かな。やっ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


やっぱ当初の計画通り一泊二日で山中温泉に行かなければ。

7~8月中に行ければいいな。暑くなりません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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