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연휴를 친가에서 보내기 위해서 긴자에 들러 도쿄 선물을 샀습니다.
친가는 긴자로부터 15킬로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만 w
주말의 긴자는 평소의 님에 백인이나 유복한 중국인으로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한글을 하는 토인은 보이지 않았다 w
「GINZA SIX」의 손목시계가게의 FRANCK MULLER 에 들러 온 세상에서일본에서 밖에 구입 할 수 없는 스이트를 샀습니다.
여기서 스이트를 사는 곳 인가방에 넣어 줄 수 있습니다.
가방도 스이트도 모친에게의 선물이군요.
스이트를 2개 사면10,000넘었지만···
부친에게는 초밥집에서 포장판매의 스시를 잡아 받았습니다.
銀座のFRANCK MULLER ヘ。
3連休を実家で過ごすために銀座に寄って東京土産を買いました。
実家は銀座から15キロしか離れていませんがw
週末の銀座はいつもの様に白人や裕福な中国人で溢れていました。
ハングルを話す土人は見かけなかったなw
「GINZA SIX」の 腕時計屋のFRANCK MULLER に寄り世界中で日本でしか購入出来ないスイーツを買いました。
ここでスイーツを買うとこんなバックに入れてもらえます。
バックもスイーツも母親へのプレゼントですね。
スイーツを2つ買ったら10,000超えたけど・・・
父親には寿司屋で持ち帰りの寿司を握って貰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