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서 비행기와 숙박지만을 셋팅한 후,
현지에서 자유 여행을 하는 상품을 찾아보세요.
일본처럼 자세한 내용의 안내 책자가 없어서 곤란하겠지만
하루정도는 개인택시를 대절해서 다녀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좋은 장소들을 알고 있기때문에 부탁하면 장소 안내는 잘 해줄겁니다. 하루에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로 팁으로 생각하고 식사비나 담배값이라며 덧붙여서 지불하면 될거라 생각되는데요.
re:私が今度秋夕に友達 3人と済州島旅行を行って来ようとしますが‾
旅行社で飛行機と宿泊地のみをセッティングした後, 現地で自由旅行をする商品を捜してみてください. 日本のように詳しい内容の案内パンフレットがなくて困るが 一日位は個人タクシーを貸切して通って見る方法もいいです. 写真を撮るのに良い場所たちが分かっているから頼めば場所案内はよくヘズルゴブニだ. 一日に 15万ウォンから 20万ウォン位にチップと思って食事費やタバコ値と言いながら付け加えて支払えば良いと考えられ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