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우에쓰선의 여행.」 「신형 전기식 기동차를 타는 여행.」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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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카타의 거리에서 맞이한 3일째의 아침.7시 전에 숙소를 나오고 역을 향해 걷기 시작한다.


 스마호로 그그는 보면, 키타카타의 거리에서는 「아침 라」되는 것이 있다답다.그러나, 숙소로부터 역까지의 사이에도 몇이나 점포가 있다 것의, 이 시간에 영업하고 있는 가게는 1채만의 모양.그리고 점명이···이상하다.

 가게의 앞에 도착했다.가타카나의 점명.그리고 가게의 앞에는 우민 문자. ···키타카타 라면과는 다른 것이 나올 것 같다.신라●멘이라든지.그러나 님 아이가 이상하다.


「임시 휴업의 소식

 정말로 외람되오나

 8월 19일(월)

  ~8월 21일(수)

 까지의 기간 휴업하겠습니다」

( ′-д-) 이 날은 8월 21일.이것은 운이 좋았던 것이든지 나빴던 것이든지.


 도로겨드랑이에 수로.유설구적인 것이겠지인가.큰 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하게 되면 날것등 위험한 트랩이 될 것 같지만.

 이것은 술 창고입니까.유명하는 건가.


 더욱 진행되면, 어떤점의 앞에 작은 부츠가 있다의가 눈에 들어왔다.모트콘포에 멍키입니까.모트콘포는 차에 싣고 행선지로 타고 돌아다니는데 편리한 것 같다이죠.전동화해서라도 재판 해 주지 않는 것 돈.


 키타카타의 역.날씨는 이마이치.

 「키타카타류대접.」의 포스터···키타카타 라면에는 인연이 없었다.


 역사내에 수수께끼의 행렬.아무래도, 아이즈와카마츠시내의 병원의 접수를 하는 기계인 듯.이웃마을로 접수를 할 수 있다니 편리한 시대가 된 것이구나.

 통학 시간대의 열차는 국철형의 기동차.


 당분간 열차에 흔들어져 옮겨진다.


 종점에서 내린다.그 앞은, 타다미선인가.

 홈의 반대 측에는 막다른 곳의 선로가.왜야?

 반에쓰서선은, 아이즈와카마츠에서 스윗치 백하는 선형.그러니까는, 실제로 역사측의 선로도 막다른 곳으로 한 것일까.



 역에서 나오면, 아주 큰 아카베코(향토완구).이 근처의 명산인가.버튼을 누르면 부끄러운 것을 첩냈으므로, 서서히 그 자리를 떨어진다.

 아이즈와카마츠라고 하면 백호대?


 역전의 창구에서 하루 승차권을 구입해, 거리 (안)중 주유 버스는의를 타 본다.팜플렛을 보면 보닛 버스였는데, 나타난 것은 보통 버스.어쩐지 실망.


 이 거리 (안)중 주유 버스는, 같은 곳을 실시하거나 와 우회해 달리는 것이니까, 좀처럼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는다.

 도중 , 자동 방송으로 교차점의 재료가 나왔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이 근처는, 성시인것 같게 적이 진곧 쳐들어가 오지 않게 교차점이 크랭크가 되어 있다고 하고.

( ′·д·) 헤


 노구치 히데요가 어떻게 명란젓 노래등 말하는 낡은 건물의 사이를 빠져 나간다.이 날은 보고 돌 예정 없음.짬없음.

 시청도 묘하게 훌륭한 건물.


 목적지 가까이의 버스 정류장으로 하차.버스 정류장에 무엇인가 붙어 있다.

 전자 페이퍼의 시각표입니까.「버스 로케이션 시스템은 다녀왔습니다 멘테넌스중입니다.」(은)는, 일단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있을까.그렇다면 시각표의 변경도 간단하겠지.시각표의 글자의 작음이, 노인에게 상냥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러나 시간이 걸리는 버스다.버스의 발시각을 20몇분 기다리고, 버스에 20분 정도 흔들어져···걷는 것이 빨랐던 응이 아닌가.


 옛 창고를 개조하면 사계 점포.지붕이 무엇인가 변.

 지붕 위에 띄워 또 지붕을 만든 것 같은.환기성을 자주(잘)하기 위한 구조겠지인가.


 학성터의 굴.

 굴의 외측에 컬러풀한 호텔.왜다.관광객 전용의 레저 호텔인가?(


 학죠로 들어와서 가요.


 입장권 판매장의 앞에는, 어린이용의 만화 틱인 PR캐릭터의 오브제.

 그리고 큰 친구 전용의 모에네캐릭터.

(;′-д-)···일본안, 어디에 가도 어떤 장르라도 모에네야.


 에도시대말까지 남아 있던 아성의 망루는, 보신 전쟁에서 파괴되어 그 후 철거되네요.

(;′·д·) 이것은 고치려고 하면 큰 일이었을 것이다.


 현재의 것은 외관만 당시를 흉내내 만들어진 콘크리트제.그런데도, 내부는 1층과 2층은 사진 촬영 금지.전시물의 관계인가.

 촬영가능의 돌담가운데.소금의 저장고였다고 하고.



 4층에서 밖이 보였다.붉은 지붕 기와 위에 멈추는 스즈메.


 최상층의 5층은 전망실.

 계단에서만, 바리어 프리는 아니다. ···좋지만.

( ′-д-) 엘리베이터 첨부의 성은의는 쇠약해지지요.


 돌담이라든가를 보려면  나무가 방해다.

 남쪽으로, 남주연립 주택과 말라 반노.도중에 문이 있다.


 아성의 망루를 내려 남주연립 주택내를 선물물 가게를 통과해서 진행되면, 문의 근처에서 앞은 목조로 복원.

 이것은, 일부러 당시와 같이 대들보를 낮게 해 대로 힘들게 하고 있는 거나.좋다 , 바리어 프리라든가 유저 프렌들리라든가 상관 없음의, 한없이 사실에 충실한 복원이라고 하는 것은.


 총안으로부터 총을 짓는 인형씨.

 돌흘리기에 돌을 떨어뜨려 주려고 기다리는 인형씨.


 가장 안쪽의 이층건물의 건물은, 말라 반노라고 하고.2층에 오르는 것은 금지이지만, 이 침입자에게 상냥하지 않은 급계단은 좋다.본격적이다.

 매점 스페이스의 겨드랑이에 어수선함과 쌓아진 골판지상자나 선풍기에 숨었다···이것도 모에네캐릭터라고 말할 것인가.무엇인가 (안)중.



 적당히성을 즐겨,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온다.이번은 보닛 버스가 왔다.


 차내는···좁은데.

 후부는 보조석에 관음문의 해치.마이크로버스의 개조차인가.


 하차를 알리는 버튼.이런 곳에 아카베코(향토완구).열중하고 있구나.


 그런데, 버스는 시가지를 나와 좁은 타니에 들어와 온천 마을로 나아가고, 히가시야마 온센역 되는 버스 회사의 낡은 건물에 들어가 방향 전환.거기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

 「전기가 필요 없는 자동문」···어떤 것일까.어떤 짜일까인가.


 백호대 할복의 땅인것 같은 이이모리산···(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찍어 보았다.

 그 묘지의 근처가 그렇겠지인가.버스를 내려 모이고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차내로부터 바라봐 끝마친다.잘 알지 않지만.



 버스는 4분 정도 늦어 아이즈와카마츠역에 도착.열차의 시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었지만, 버스는 정각에 달리지 않는 것이 싫구나.

( ′-д-) 전용도를 달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도.



 개찰을 빠지고 홈에 나오면, 묘하게 긴 편성이.가까워지면, 편성의 중간 정도로 떼어내지고 있고, 허둥지둥 당겨서 갔어요.

 이마에 진을 친다.

(σ′·∀·) 출발 진행!





 코오리야마에서 배다섯 손가락등네.

 여름의 추천 「차게한 것 가지 내림 곁」(470엔).나스 외에도 여러 가지 들어가 있어 좋았지요.



 이 다음은 탄들과 열차에 흔들어져 옮겨진다.

 센다이 공항에 도착하면, 평소의 아레를 구입.

 「두응이다 시이크」(레귤러 290엔).세세하게 부수어진 두응이라든가 맛과 풍미가···미묘.


 에이프런을 보면, 이상한 도색 기체가.?

 키티도색으로 친숙한에버 항공.도 산리오의 캐릭터인 것.그렇구나.처음으로 보았군.

(;′·д·) 도 외국에서 인기가 있기도 할까.


~ 이상 ~


磐越西線の旅。


このスレは『羽越線の旅。』『新型電気式気動車に乗る旅。』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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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喜多方の街で迎えた三日目の朝。7時前に宿を出て駅に向かい歩き始める。


 スマホでググってみると、喜多方の街では『朝ラー』なるものがあるらしい。しかし、宿から駅までの間にも幾つか店舗があるものの、この時間に営業している店は1軒のみの模様。そして店名が・・・怪しい。

 店の前に着いた。片仮名の店名。そして店の前には愚民文字。・・・喜多方ラーメンとは違うものが出てきそうだな。辛ラ●メンとか。しかし様子が変だ。


「臨時休業のお知らせ

 誠に勝手ながら

 8月19日(月)

  ~8月21日(水)

 迄の期間休業させていただきます」

( ´-д-)この日は8月21日。これは運が良かったのやら悪かったのやら。


 道路脇に水路。流雪溝的なものなんだろうか。大雨が降って道路が冠水するようになったらなまら危険なトラップになりそうだけど。

 これは酒蔵ですか。有名なのかね。


 更に進むと、とある店の前に小さなブツがあるのが目に入った。モトコンポにモンキーですか。モトコンポは車に積んで出先で乗り回すのに便利そうだよねぇ。電動化してでも再販してくれないものかねぇ。


 喜多方の駅。天気はイマイチ。

 「喜多方流おもてなし。」のポスター・・・喜多方ラーメンには縁が無かったなぁ。


 駅舎内に謎の行列。どうやら、会津若松市内の病院の受付をする機械のよう。隣町で受付が出来るなんて、便利な時代になったもんだねぇ。

 通学時間帯の列車は国鉄型の気動車。


 しばらく列車に揺られて運ばれる。


 終点で降りる。その先は、只見線か。

 ホームの反対側には行き止まりの線路が。何故だ?

 磐越西線は、会津若松でスイッチバックする線形。だからって、実際に駅舎側の線路も行き止まりにするものかね。



 駅から出ると、でっかい赤べこ。この辺りの名産なのか。ボタンを押したら恥ずかしいことを喋りだしたので、早々にその場を離れる。

 会津若松と言えば白虎隊?


 駅前の窓口で一日乗車券を購入し、まちなか周遊バスなんてのに乗ってみる。パンフレットを見るとボンネットバスだったのに、現れたのは普通のバス。なんかガッカリ。


 このまちなか周遊バスは、同じようなところを行ったり来たり遠回りして走るもんだから、なかなか目的地に着かない。

 途中、自動放送で交差点のネタが出てきたから写真を撮ってみた。

 この辺りは、城下町らしく敵が真っ直ぐ攻め込んでこられないように交差点がクランクになっているそうで。

( ´・д・)ヘェー


 野口英世がどうたらこうたらいう古い建物の間を通り抜ける。この日は見て回る予定無し。暇無し。

 市役所も妙に立派な建物。


 目的地近くのバス停で下車。バス停に何か付いてる。

 電子ペーパーの時刻表ですか。「バスロケーションシステムはただいまメンテナンス中です。」って、一応ネットワークで繋がってるのかな。だったら時刻表の変更も簡単だろうねぇ。時刻表の字の小ささが、年寄りに優しくなさそうな感じがしたけど。


 しかし時間の掛かるバスだな。バスの発時刻を二十数分待って、バスに二十分ほど揺られて・・・歩いた方が早かったんじゃなかろうか。


 昔の蔵を改造したらしき店舗。屋根が何だか変。

 屋根の上に浮かせてまた屋根を作ったみたいな。通気性を良くするための構造なんだろうか。


 鶴ヶ城跡のお堀。

 お堀の外側にカラフルなホテル。何故だ。観光客向けのレジャーホテルか?(ぉぃ


 鶴ヶ城へと入って行きますよ。


 入場券売り場の前には、子供向けの漫画チックなPRキャラクターのオブジェ。

 そして大きいおともだち向けの萌えキャラ。

(;´-д-)・・・日本中、どこへ行ってもどんなジャンルでも萌えなんだな。


 江戸時代末まで残っていた天守閣は、戊辰戦争で破壊され、その後撤去されてますね。

(;´・д・) これは直そうとしたら大変だったろうな。


 現在のものは外見だけ当時に似せて作られたコンクリート製。それでも、内部は1層と2層は写真撮影禁止。展示物の関係なのかな。

 撮影可の石垣の中。塩の貯蔵庫だったそうで。



 4層から外が見えた。赤い屋根瓦の上にとまるスズメ。


 最上階の5層は展望室。

 階段だけで、バリアフリーではない。・・・良いんだけど。

( ´-д-)エレベータ付の城なんてのは萎えるよねぇ。


 石垣だのを見るには木が邪魔だな。

 南側に、南走長屋と干飯櫓。途中に門がある。


 天守閣を降り、南走長屋内を土産物屋を通り過ぎて進むと、門の辺りから先は木造で復元。

 これは、わざと当時のように梁を低くして通りづらくしてるのかしら。良いねぇ、バリアフリーだのユーザーフレンドリーだのお構いなしの、限りなく史実に忠実な復元というのは。


 銃眼から銃を構えるお人形さん。

 石落としに石を落としてやろうと待ち構えるお人形さん。


 一番奥の二階建ての建物は、干飯櫓だそうで。二階に上がるのは禁止だけど、この侵入者に優しくない急階段は良いねぇ。本格的だねぇ。

 売店スペースの脇に雑然と積まれた段ボール箱や扇風機に隠れた・・・これも萌えキャラと言うんだろうか。何だかなかぁ。



 そこそこ城を堪能し、バス停に戻る。今度はボンネットバスがやって来た。


 車内は・・・狭いな。

 後部は補助席に観音扉のハッチ。マイクロバスの改造車なのか。


 降車を知らせるボタン。こんなところに赤べこ。凝ってるねぇ。


 さて、バスは市街地を出て狭い谷に入り温泉街へと進んで、東山温泉駅なるバス会社の古くさい建物に入って方向転換。そこに気になるものが。

 「電気の要らない自動ドア」・・・どんなものなんだろう。どういう仕組みなんだろうか。


 白虎隊自刃の地らしい飯盛山・・・と思われるものを撮ってみた。

 あの墓地の辺りがそうなんだろうか。バスを降りて寄ってる時間が無いから、車内から眺めて済ませる。よく分からんけど。



 バスは4分ほど遅れて会津若松駅に到着。列車の時間まではまだ余裕があったけど、バスは定刻で走らないのが嫌ねぇ。

( ´-д-)専用道を走るわけじゃないから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けれどもねぇ。



 改札を抜け、ホームに出ると、妙に長い編成が。近づくと、編成の中程で切り離されていて、そそくさと引き上がっていきましたよ。

 前頭に陣取る。

(σ´・∀・)出発進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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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郡山で腹ごしらえ。

 夏のおすすめ「冷やし茄子おろしそば」(470円)。ナスの他にもいろいろ入ってて良かったねぇ。



 この後は坦々と列車に揺られて運ばれる。

 仙台空港に着いたら、いつものアレを購入。

 「ずんだシェイク」(レギュラー290円)。細かく砕かれたずんだの舌触りと風味が・・・微妙。


 エプロンを見ると、妙な塗色の機体が。ぐでたま?

 キティ塗色でお馴染みのエバー航空。ぐでたまもサンリオのキャラなのね。なるほど。初めて見たな。

(;´・д・)ぐでたまも外国で人気があったりするのかし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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