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어제  일요일.

밤부터 태풍으로 큰 일이다고 하는데, 권해져 야나카 주변을

홱 걸어 왔어요 와.

앗치 샀어요―(′·ω·`)



우선은 닛포리역에서 약속.

거기로부터 걸어 5분정도로 있다, 아사쿠라 조소관에.






여기는, 아사쿠라씨라고 하는, -유명한 조각가의 아틀리에였다고 무렵에

지금은 그대로 미술관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입구.



쇼와의 처음에 지어진 건축인데, 아직껏 수려.

조각가 스스로가 디자인한 것이고, 있다 의미 작품이므로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입구의 아저씨.




입구의 어중이떠중이.



안은 거의를 촬영할 수 없습니다(′·ω·`)

여기 건축이라고 해도 멋지기 때문에, 보러 갔으면 좋은데.


아틀리에의 부분은 콘크리트 구조.

뒤편의 주거 스페이스는 목조로 옛 식 그윽하고.

그 2개의 건축 수법이 능숙하게 짜 합쳐진 3 층.

그리고 안뜰에는 연못이 있다 응입니다.

함께 간 사람은 「할머니의 집과 미술관 털썩 붙어 있다」

라고 하는 감상이었습니다.



유일, 사진이 찍힌 것은, 아틀리에 위의 층에서만,

거기에는 녀석등 개탄입니다.




창이 많은, 빛을 많이 가두는 방, 인데 흐림(′·ω·`)

곧 있으면 태풍이고, 비가 내리지 않은 것뿐에서도 나은 응이지만.




녀석등이 있었습니다.

-응.



가까워져 볼까요.




개입니다.자고 있습니다인.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어서 있습니다.



이 조각가, 「묘수」라고유명한 조각을 남기고 계십니다만,

장점을 좋아하는 것은, 개님시리즈입니다.

그 밖에도곳어디 개님은 계(오)셨습니다만,

사진이 찍히는 장소에 있던 것은 이 3마리만이었습니다.





빛이 비추어 왔습니다.

창이 많기 때문에, 갑자기 세계관이 바뀝니다.




문득 올려보면, 지붕에 만든 창문의 저 편으로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추운 듯이  주저 앉고 있는 여자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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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점심 식사.

가까이의 국수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옛부터 있다, 야나카의 보통 국수가게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실은, 순서 산책에도 등장한 가게라고 합니다.




장점은, 여우 곁(랭).고저스여우군요.




동행자는, 칠복신 곁(랭).

7승나 비치기 때문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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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조금 걷고 공원에 향해,

어떤 학교의 문화제를 보았습니다.


입니다만 태풍의 영향으로 출점은 모두 14시에 클로우즈,

그리고 학교에 도착한 것은 14시 □(`Д′) 노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학생식당에서 맥주라도···

학생식당도 닫히고 있습니다 □(`Д′) 노□(`Д′) 노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전시에서도 봅니까.

건물가운데이니까 젖지 않고.




가끔 보고 돌아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만 소개.






이것은 디자인 4년의 작품이었는지, 분명히.

공공의 싸인인 주소 표시를 사용하고, 자신의 행동이라든지

감정이라든지의 마킹을 한다고, 재미―.

좋은 감성이다-와 감탄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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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는,

우에노의 번화가의 선술집에서 저녁 식사.

아니, 즐거웠다.

더웠고 지쳤지만(′-`)








谷中辺りをふらりと。


昨日の日曜日。

夜から台風で大変だというのに、誘われて谷中周辺を

ふらりと歩いてきましたよっと。

アッチかったのよー(´・ω・`)



まずは日暮里駅で待ち合わせ。

そこから歩いて5分ほどにある、朝倉彫塑館に。






ここは、朝倉さんという、ちょー有名な彫刻家のアトリエだったところで

今はそのまま美術館になっているんです。




ここが入り口。



昭和の初めに建てられた建築なのに、いまだに素敵。

彫刻家自らがデザインしたわけですし、ある意味作品なので

当然かもしれません。




入り口のおっさん。




入り口の有象無象。



中はほとんどが撮影できません(´・ω・`)

ここ建築としても素敵だから、見に行って欲しいな。


アトリエの部分はコンクリート造。

裏側の住居スペースは木造で古式ゆかしく。

その2つの建築手法が上手に組み合わさった3階建。

そして中庭には池があるんです。

一緒に行った人は「おばあちゃんの家と美術館がくっついてる」

というご感想でした。



唯一、写真が撮れたのは、アトリエの上の階だけで、

そこにはヤツらがいたんです。




窓の多い、光をたくさん取りこめる部屋、なのに曇り(´・ω・`)

もうすぐ台風だし、雨が降ってないだけでもマシなんだけどね。




ヤツらがいました。

にゃーん。



近づいてみましょうか。




ぬこです。寝ておりますな。




狙っているようです。




立ち上がっています。



この彫刻家、「墓守」とか有名な彫刻を残しておられますが、

ウリが好きなのは、ぬこさまシリーズなんです。

他にもところどころにぬこさまは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

写真が撮れる場所にいたのはこの3匹だけでした。





光が差し込んできました。

窓が多いので、急に世界観が変わります。




ふと見上げると、天窓の向こうに誰かがいます。

他にも寒そうにしゃがんでいる女子もい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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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ここで昼食。

近くのお蕎麦屋さんに入りました。

昔からある、谷中の普通のお蕎麦屋さんって感じがよかったんです。

実は、じゅん散歩にも登場したお店なんだそうです。




ウリは、きつねそば(冷)。ゴージャス狐ですね。




同行者は、七福神そば(冷)。

7つ乗っかってるからっぽ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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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後、ちょいと歩いて公園の方に向かい、

とある学校の文化祭を覗いてみました。


ですが台風の影響で出店は全て14時にクローズ、

そして学校に到着したのは14時ヽ(`Д´)ノ


しかたがないから学食でビールでも・・・

学食も閉まってますヽ(`Д´)ノヽ(`Д´)ノ


しょうがないので、展示でも見てみますか。

建物の中だから濡れないし。




ちょいちょい見て回りまして、

一番面白かったものだけご紹介。






これはデザイン4年の作品だったかな、たしか。

公共のサインである住所表示をつかって、自分の行動とか

感情とかのマーキングをするって、おもしろー。

いい感性だなーと感心しちゃ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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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は、

上野の繁華街の居酒屋で夕食。

いやぁ、楽しかった。

暑かったし疲れたけど(´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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